미 대통령 오바마의 놀라운 언론관
받아쓰기언론폐해지적,“자신이 언론기사에 모두 동의한다면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

등록일: 2016-03-30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광진의소리가 보도와 관련 5개의 무더기 고소독화살을 맞고 장기간 신음소리다, ‘오로지 광진구 공동체발전과 온 국민의 원성을 듣고 있는 현실정치의 법과 제도의 모순점을 지적‘한 바,이를 빌미로 연쇄언론탄압의 쇠사슬에 꽁꽁 묶여있다.

3월 30일자,KBS TV의 <오바마 “美 언론, 받아쓰기 벗어나라”> 보도를 통해 전 세계 자유민주언론의 표상인 미국 현직대통령의 언론관을 조명해본다.

오바마대통령은 소위 ‘받아쓰기 언론의 폐해‘를 지적하면서 한편, ‘권력과 언론의 긴장관계‘를 당연한 논리로 인정하고,“자신이 언론기사에 모두 동의한다면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여 세계권력자들에 대한 휼륭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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