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노조 광진시민사회단체 광진구의회앞 집회
A구의원 갑질의혹 건 입장문 없이 각 참여단체 대표들 자유발언으로 갈음

등록일: 2024-05-29 , 작성자: 광진의소리

▲28일 오전 10시 광진구의회 건물앞에서 광진구청노동조합과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가 구의회 ‘전은혜 의원 갑질의혹사건‘관련 집회를 하고 있다/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28일 오전 10시 광진구의회 건물앞에서 광진구청노동조합과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가 구의회 ‘전은혜의원 갑질의혹사건‘관련 공동집회(진행:마주현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상임대표)를 열고, 특히 광진구의회 추윤구 의장의 ‘소극적인 대응방식‘에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나 이날 참여한 광진구 진보정당 및 지역시민사회단체(구청 노조포함) 7개 대표단은 이례적으로 ‘공동입장문‘없이 각 대표단의 자유발언으로 갈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