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고민정 이정헌 국회의원 설맞이 인사말씀
본지 각계 신년사 소개 신정1회 원칙! 이번 구정설인사는 따뜻한 덕담차원 보도

등록일: 2025-01-27 , 작성자: 광진의소리

▲혹한의 백두산 설경-온 누리에 평화의 빛을~photo by P.Yang Times/광진의소리

『기회균등 · 공평보도원칙을 언론의 중심모토로 하는 광진의소리는 매년 광진구 각계 인사 신년사(메시지)를 사전 원고의뢰(청탁)절차에 의해 원고접수분에 한해서 신정 1월 1일 보도하고 있습니다만 구정 설 명절의 경우 광진구 주요인사의 설명절 인사말씀을 기획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우크라이나-러시안전 장기화,미국 대통령선거 결과 격변,국내 정국의 극한대립 등 유난히 정부·기업·가계 등 불확실성의 증대로 국민생활이 더욱 더 팍팍한 현실입니다.

마침 오세훈 서울시장과 고민정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광진 지역 국회의원,오신환 국힘광진을 원외대표의 광진구민을 위한 설명절 따뜻한 덕담인사 연하메시지가 사전 원고의뢰없이 순순하게 본지에 전해와 정치적 관점없이 순수한 덕담인사차원에서 보도(원고 도착순.옥고보내주심에 깊은 사의를 표함)하게 되었음을 널리 양해바랍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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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광진갑 이정헌 설명절 인사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이정헌, 설 인사 올립니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광진의 곳곳을 다니며 인사드렸습니다.

설 연휴에도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실 소방관, 경찰관 여러분.
어려운 경제 상황 가운데 애쓰시는 소상공인, 직장인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을 만나며,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지금의 혼란을 하루 빨리 수습하고 여러분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해드려야 할 막중한 책임감을 거듭 느꼈습니다.

대전환의 분기점이 될 2025년,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 그리고 화합을 위해 온 힘을 쏟겠습니다.

동시에, 광진구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살맛 나는 광진’을 실현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22대 국회를 시작하며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을 꼭 지켜가겠습니다.

- 원고 도착순 편집함/광진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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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설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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