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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정보도서관 매점 식당 또 유찰된 보도 잘 보았습니다
등록일: 2011-05-18 10:06:37 , 등록자: 이용자 보도내용을 보니 현실적인 수입구조에 비해 입찰예정가격이 터무니없이 높게 잡혀있는게 맞는가 보내요.
수입이 한달에 100만원도 안되어서야 어찌 낙찰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공단에서는 입찰예정가격의 거품을 빼고 현실적인 가격으로 재조정해서 재입찰하고 또 그 현실적인 가격에 낙찰받은 사람이 열심히 해서 매점하고 식당을 살려내는 방안을 마련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누구나 입찰에 참여하려고 하겠죠.
아니면 직영을 해야지요.
각 매장들에 대한 재점검이 반드시 있어야겠습니다.
그리고 공단 이사장 이하 직원들은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고 공무원식으로 발빼지 말고 책임질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겠네요.
볼멘소리를 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 사람들이 관리를 잘하고 운영방법을 개선하면 될 일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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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에 대한 독자 의견 | 각 매장들에 대한 재점검이 반드시 ...에 공감합니다 (유윤석 편집국장) 저도 이용자님 덕분에 이번에 심층취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전형적인 관료주의 행정의 일단“을 보게 된 씁쓸한 느낌도 없잖았습니다. 시설물 하나 하나 입안시부터 “관료주의 행정의 눈“이 아닌 “민간레벨의 살아있는 눈“의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다른 매장들에게도 긍정적인 개선의 효과가 미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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