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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대한국사 왜곡 교과서 채택을 중단해야
등록일: 2012-10-18 10:16:37 , 등록자: 김민수 ![](/img/board/_121018101640.jpg)
일본은 대한국사 왜곡 교과서 채택을 중단해야
일본 문부과학성이 검정 승인한 대한국 역사의 주체성 부정 및 비하, 대한국령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일본제국주의의 대한국 침략의 정당화 및 합리화, 동아시아를 침략한 태평양전쟁의 미화 등이 두드러진 각급학교 대한국 역사 왜곡 교과서를 출판사들이 발간하고 문부과학성이 검정 승인하였으며 일본 지방자치단체 교육위원회가 교과서 채택을 하였다.
대한국사 왜곡 내용을 살펴보면 단군시대와 남북국시대는 미기술하였으며 동아시아에서 일본,중국만 독자 연호를 사용했다고 왜곡하여 대한국사의 주체성을 부정하였고 한일 학계에서 폐기된 임나일본부설을 기술, 신라와 백제가 일본에게 조공을 바쳐온 것으로 왜곡하였으며 16세기 말의 임진왜란의 기술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국 침략이 아닌 명을 정벌하기 위한 출병으로 정당화하고 있다.
조선국을 일제의 식민사관에 입각하여 이씨조선으로 격하시키고 있으며 대한국령 독도 강점,갑진늑약,을사늑약,정미늑약 늑결 등 제국주의 침략을 합법화,정당화하고 있고 1910년 늑결 당시부터 국제법상 원천적으로 불법,무효한 대한국을 불법 병탄한 경술늑약을 국제법상 정당하고 유효한 조약이었던 것처럼 왜곡, 합리화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지휘하에 자행되었던 일본군성노예,징용,징병의 강제 동원,생체실험,간도 한국인 대학살,관동대지진 재일 한국인 대학살 등 전쟁범죄를 기술하지 않았고 일제 군국주의자들에 의한 태평양전쟁을 황인종과 피압박민족 해방전쟁으로 왜곡,미화하였으며 악랄했던 일제 총독통치 기간을 대한국 근대화에 기여한 기간으로 왜곡 기술하였다.
일본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발간하여 검정 승인한 대한국 침략의 역사를 정당화하고 대한국사를 왜곡하는 교과서를 일본 지자체 교육위원회가 채택한 것은 한일 양국의 선린우호관계를 손상시키는 것이므로 미래지향적 한일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일본 지자체 교육위원회는 대한국사 왜곡 교과서를 채택하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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