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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등록일: 2013-03-19 19:53:15 , 등록자: 정론직필 광진의 소리 에 “본지 반론권 철저보장! 일부 협박성 전화 불용!“이라는 내용이 있다.
한번 나가는 기사는 절대로 내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리라 뭐라 하는것은 “무소불위 권력“을 발휘하려는 의도로 봐야한다.
광진의소리 편집국은 38만 광진구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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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에 대한 독자 의견 | | 3월 27일까지 ‘반론권주장 기간‘ 충분히 보장합니다. (편집국) 다만 한번 올린 기사는 ‘중대한 오류‘가 없는한 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한편, 본지 만평과 관련,27일 이후 ‘최종종합보도‘를 함으로서 1차 매듭을 지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사안이 워낰 예민한 성격이기 때문에 2차,3차 파장도 예측됩니다. 다만,본지는 어느 특정인을 극단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지양하고 자율적 평가과정을 거쳐향후 제도적 예방장치마련에 무게중심을 둘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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