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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의 소리 신년호 1월 9일 저녁에 나옴!
신년특집 취재과정에서 중대한 지연사유 발생 양해바람
등록일: 2013-01-02 , 작성자: 광진의소리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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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호 9일 저녁에 나옵니다
<<알림>>본지 신년호 발행이 1월 7일 예정에서 2일 지연된 1월 9일 저녁에 나옵니다. 본지 1면 신년호 특집취재 과정에서 중대한 지연사유가 발생하여 최종편집이 늦어졌음을 양해바랍니다.
아울러, 본지를 각 동사무소,전통시장, 구의회,구청 등 광진구 주요 공공장소에 무료비치하고 있는 바, 일부 비판적 기사와 관련 본지를 무단수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몰지각한 지역인사라는 사람은 동사무소에서 몰래한 수거한 본지를 구청 특정 부서에 갖다주고 기관장에게 보고되기를 기대하는 황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다행이 이 사실을 알고 기관장이 “격노했다“는 전언을 들었기 때문에 일체 문제를 삼지 않은 바도 있었습니다.
향후 이러한 불미스러운 ‘절도행위‘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본지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동료 기자의 ‘협박성 겁박‘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기자는 ‘기사‘로서 행동을 해야합니다. 본지의 ‘5년째 지역신문으로서 고독한 정도언론 투쟁‘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지면을 통해 공론화‘해야 맞습니다.
자기들 신문에서 일반기사,기획기사,특집기사,칼럼,사설,논평,평론 등을 통해 얼마든지 ‘본지의 정도언론 투쟁‘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 수 있고, 또 당연히 그렇게 해야 옳습니다.
음성적으로 음해성 비하발언이나 하고, 때로는 직접적으로 면상에 대고 ‘겁박하고 인격적 모멸감주기‘ 등의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언론이 ‘권력기관에 대한 비판‘ 기능을 상실하면 그 언론은 존재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권력으로부터 국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정도언론‘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38만 광진구민과 함께 새해에도 더욱 더 현장밀착 취재에 무게중심을 놓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바랍니다.
2013년 1월 8일
광진의 소리
편집국장 유윤석 배상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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