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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비핵화 최악의 시나리오 분단시대막차 장애물은?
분단시대 종착역이 눈앞인데 아직도 視界는 ZERO!!

등록일: 2018-09-30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포토패러디만평>

한반도비핵화 최악의 시나리오
분단시대 종착역이 눈앞인데 아직도 視界는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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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4 민족공동행사 정당 대표단 20명 확정/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오는 4~6일 평양에서 열리는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공동행사’에 참석할 정당 대표단 20명의 명단이 1일 확정됐다.

정당 대표단은 더불어민주당 11명, 민주평화당 3명, 정의당 3명, 무소속 1명, 국회출입기자 2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6선의 이석현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원혜영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 송영길 동북아경제협력특별위원장, 안민석 남북문화체육교류특별위원장, 우원식 당헌당규강령정책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황희 교육연수원장, 박정 접경지역 출신 의원, 김성환 대표비서실장으로 구성됐다.

민주평화당은 황주홍 사무총장, 유성엽, 이용주 의원이, 정의당은 추혜선 의원, 신장식 사무총장(원외), 한창민 부대표(원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유일한 무소속 손금주 의원이 포함됐다.

◆10.4 민족통일대회 참가자 민간 85명 등 확정/통일뉴스

6.15남측위대표성 인정안해 ---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10.4선언 11주년 민족통일대회 참석자 150명이 확정됐다. 이들은 4일 공군 수송기를 이용,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하며, 5일 본 행사에 이어 6일 귀환한다.

통일부는 2일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는 10.4~6간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며 “남북 간 화해와 협력 분위기를 제고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하에, 행사 일정 및 방북단 규모 등을 북한과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대표단 5명, 민간단체 85명 확정..6.15남측위는 일단 보류

방북단은 총 150여 명으로 확정됐다.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거돈 부산시장, 지은희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등 총 5명이다.

방북단 중 정부 대표단은 30명으로, 정부 대표는 통일부 장관, 보건복지부 차관, 문화재청장 등 4명, 국회.정당 대표는 원혜영, 송영길, 우원식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 등 20명이다. 지자체 대표는 부산시장, 광주.대전 부시장, 경기, 충북, 경남 부지사 등 6명이다.

민간방북단은 노무현재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7대 종단 대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동조합총연맹, 보수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85명이다.

여기에는 노무현재단이 선정한 일반 시민과 대학생은 물론, 정세현, 이재정,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배우 명계남, 가수 안치환, 조관우, 방송인 김미화 씨도 포함됐다. 기자단은 통일부 출입기자 13명과 국회 출입기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그간 민족공동행사를 주관해 온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는 대표 단체로 공식화되지 않았다. 6.15남측위는 애초 10.4선언 행사 불참을 선언했다가 참석으로 선회했지만,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이 대표단에 포함되지 않는 등, 통일부와 불협화음이 여전한 상황.

6.15남측위 측은 14명의 명단을 제출한 상태지만 통일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통일부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주제가 ‘국민과 함께하는 남북정상회담’이었던 만큼, 이번 기념행사도 국민과 함께한다는 취지로 보수, 진보는 물론 여성, 노동, 문화, 예술, 미래세대 등 다양한 분야의 국민들이 참가하도록 방북단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5일 민족통일대회 개최..부문별 남북 간 협의 등 진행

이번 10.4선언 11주년 민족통일대회는 5일 평양에서 열린다. 방북단은 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수송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하며, 6일 귀환한다. 이들의 체류비용은 남북협력기금에서 전액 지원된다.

이들은 방북 기간 동안 행사 참석과 함께, 주요 시설 참관, 예술공연 관람, 부문별 남북 간 협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남북 당국 간 별도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통일부는 기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 당국 간 별도 협의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평양정상선언 이행방안 및 부속회담 일정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북은 10.4선언의 정신을 다지고, 9월 평양정상선언 이행을 내실있게 이행해 나감으로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공동호소문 [전문]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공동호소문 [전문]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실천방안인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 선언을 채택하고, 온 겨레가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1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시련과 난관이 있었지만 10.4 선언 이행을 위한 겨레의 힘찬 발걸음은 한 순간도 멈춤이 없었습니다.

마침내 도래한 따스한 올해 4월의 봄기운에 평화의 새싹은 기운차게 움트고 통일의 길에서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번영의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였습니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빛나는 계승이며 온겨레의 통일지향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인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새로운 통일 이정표입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온 겨레의 일치된 염원을 반영하여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들이 채택·발표된 여기 평양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지키고 과감히 실천하기 위하여 10.4 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성취하려는 온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일관되고 확고하다는 것이 오늘의 민족통일대회장에서 다시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평화번영을 향한 겨레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려는 확고한 실천의지를 담아 온 겨레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1.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계속 전진시키고 새로운 역사를 펼쳐 나가야 합니다.

9월 평양정상회담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였습니다.

남북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오늘의 경이로운 성과들은 우리 민족 스스로 주인이 되어 이루어낸 귀중한 결실이고 소중한 자산입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해 나가는 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은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존중의 관점과 입장에서, 주인인 우리 민족의 힘으로 해결하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주인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열어 나가야 합니다.

2.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우리의 강토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전세계에 우리 겨레보다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갈망하는 민족은 없습니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이 땅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엄숙히 천명하였으며 9월 평양공동선언은 그 실천방안을 명백히 밝혀 주었습니다.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이행하여 삼천리강토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70여년동안 이어져온 불신과 적대에 마침표를 찍고, 남북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하여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해 나가야 합니다.

3. 남과 북 사이에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접촉과 왕래를 활성화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해 나가야 합니다!

남북 사이의 협력과 교류, 접촉과 왕래는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실천적 방안입니다.

각계각층의 왕래와 접촉, 다방면적인 대화와 협력, 다양한 교류를 활성화하여 민족적 화해와 통일의 큰 강물이 더는 거스를 수 없이 남북 삼천리에 굽이치도록 해야 합니다.

민족분단으로 발생된 인도적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한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남과 북에 다같이 의의있는 날들에 남북당국과 대내외의 각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개최하여 겨레의 확고한 통일의지를 전세계에 과시해야 합니다.

우리 겨레의 항일역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전민족적 거사인 3.1 운동 100주년을 남과 북이 공동으로 기념하여 우리 민족의 불굴의 기개를 다시 한 번 떨쳐야 합니다.

국제적인 체육경기들과 문화예술축제들에 남과 북이 함께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세계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4. 온겨레가 뜻과 힘을 합쳐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지키고 이행해 나가야 합니다.

남북 정상이 두 손을 굳게 잡고 확약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분열과 대결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이정표입니다.

선언은 길지 않아도 여기엔 새로운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민족의 숨결이 있고 통일의지로 뜨거워진 겨레의 넋이 있으며 머지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 모두의 꿈이 담겨져 있습니다.

역사적 교훈은 남과 북이 아무리 훌륭한 선언들을 채택하고 좋은 합의들을 내놓아도 그것을 지키고 이행해 나가지 못한다면 빈종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날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던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미래는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이행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남에 살든, 북에 살든, 해외에 살든, 누구나 뜻과 마음을 합쳐 남북공동선언들의 이행에 저마다의 형편에 맞게 기여해야 합니다.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남북공동선언들을 확고히 지지하고 일관되게 실천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노력을 힘차게 기울여 나가야 합니다.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여!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비상한 각오와 결단력을 가지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큰 길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시대가 우리를 주시하고 역사가 우리를 평가할 것입니다.

모두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세계가 보란 듯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10.4선언발표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2018년 10월 5일
평양
(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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