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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진구 10대뉴스

등록일: 2011-02-01 , 작성자: 광진의소리

다사다난했던 경인년이 저물고 신묘년이 밝았다. 본지는 전신인 우리동네뉴스 보도기사를 중심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지역을 뜨겁게 달궜던 10대 뉴스를 선정, 2010년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해는 세계적으로 아이티 대지진,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미국 극비 정부문서 대대적 폭로, 파키스탄 홍수, 남아공 월드컵, 유럽 전역의 긴축재정 등이 있었고, 국내에서는 천안함 침몰과 함께 북의 연평도 포격도발, 김정은 후계구도 확정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안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뉴스와 함께 G20 정상회의 개최, 세종시 수정안 부결, 6.2지방선거 한나라당 참패 등의 많은 사건이 있었다.

본지는 우리지역의 10대뉴스를 선정하면서 전국적인 뉴스는 배제하고 우리 광진구에서 지난 1년간 있었던 뉴스를 모아 그중 10개를 선정했다.

1.광진구청장 민주당시대 열려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 6.2 지방선거 결과 민선5기 광진구청장에 민주당 소속 김기동 후보가 재도전끝에 성공하면서 한나라당 아성이었던 광진구 정서에 파란을 일으켰다. 양대 정당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시의원,구의원 공천잡음이 심했고 특히,구청장 후보 공천을 놓고 엄청난 내홍을 겪었다.

민주당은 국민참여당 후보가 ‘연합공천후보 티켓’을 들고 나왔고,이에 민주당 후보들측의 엄청난 반발 특히, 당내인사경선확정이후엔 임동순 후보 측과 김기동 후보측은 선거이후까지도 후유증을 앓을 정도 홍역을 치렀다.

무엇보다도 광진구 전체 구민의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른 것은 “현직 구청장으로서 막강한 조직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업적을 과시”하며 재선에 도전한 “정송학씨의 한나라당 재공천 탈락사태”였다. 결과는 공천자인 구혜영후보와 무소속출마를 결행한 정송학후보가 한나라당 지지표를 2조각 냄으로서 민주당 김기동 후보가 ‘어부지리의 대어’를 낚았다.


2.한나라당 서울시의원 후보 전멸
광진구 중진 구의원들 대거 퇴장

젨지난 6.2지방선거에서 광진구 서울시의원은 민주당이 싹쓸이했다. 서울시민 전체의 표심의 반영이다. 천안함 사태이후 MB정권이 “선거국면에 북풍작전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 특히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언급이 나오면서 보수층 표심조차 제동을 걸고 나왔다. 여기에 민주당측의 “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 공약”은 중산층 서민층 엄마,아빠들의 표를 쓰나미로 싹 쓸어갔다. 무서운 “한 방의 핵공약”이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이창비,조길행 전 의장,추윤구, 곽근수 전 부의장, 과 3선의 윤호영 의원, 2선의 김찬경 의원, 초선에서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했던 박채문 의원 등이 자진사퇴,공천탈락 또는 시의원 출마와 불법행위 연루 관련 등의 이유로 대거 퇴장을 했다.



3.광진구 의회 여야 7:7 동수 당선!
광진구의회 의장은 민주당이 선점


6.2지방선거 결과 광진구 유권자들은 “절묘한 선택”을 했다. 구민의 지역 대표일꾼으로서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를 각각 6명씩 동수로 당선시켜주었다.(비례대표 각 1명은 별도) 특히,야당으로 추락한 한나라당측 입장에서는 민주당 소속 신임 김기동 구청장의 업무추진에 대해 사사건건 “태클”을 걸 수 있는 의석분포다.

구의회 회의운영규칙상 찬성과 반대가 동수일 경우는 안건이 부결처리되기 때문이다. 현명한 광진구 구민들은 “김기동 구청장이 겸손한 처세”를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한나라당 구의원들을 통해 딴지”를 걸 수 있게 제동장치를 한 셈이다.

그러나 한나라당 구의원들의 내부적 단결에 틈새가 생길 경우엔 구민들은 견제할 길이 없다. 집행부와 구의회가 ‘한 목소리’를 낼 경우가 가장 위험한 구도다.한편, 6대 구의회은 민주당 소속 김수범 의원(2선)이 선점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같은 7:7의 동수에서 한나라당의 최금손 의원의 4선의 최다선 관록과 최고 연장자 이종만 의원(2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초선과 재선의원으로 구성된 민주당의 작전(?)으로 한나라당은 상반기 의장을 내주었다. 하반기도 한나라당측에서 100% 단결되더라도 어려운 국면이다. 한나라당 이종만 부의장이 연장자라는 이유로 의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대단히 희박해졌기 때문이다. 두고 볼 일이다.


4.중곡동 국립서울병원
이전문제 새로운 국면


광진구 불균형지역발전의 상징이 되어버린 중곡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국립서울병원 이전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2010년 2월 11일 ,국립서울병원 회의실에서 당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정송학 광진구청장,권택기 국회의원(한나라당 광진 갑)이 현 국립서울병원을 새로운 체제로 전환하는 <종합의료복합단지(가칭) 조성을 위한 중곡동일대 종합개발계획 추진을 위한 협약서(MOU)>에 공식서명을 함으로서 국립서울병원은 현 위치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잉태의 씨앗이 뿌려졌다.

그러나 전혜숙 국회의원(현 민주당 광진갑지역위원장)은 “종합의료복합단지안을 추진하려면 법률적인 근거마련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법적근거가 부실하다.”며 국회에서 상당한 논란이 일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 문제에 대해 시종일관 “외부이전”를 주장해온 오재천 국립서울병원이전범구민대책위원장은 “현행법상 종합의료복합단지(가칭)안의 추진이 현행법상 불가능하고, 외부이전의 조건에 맞는 땅이 없다는 이유로 조급하게 밀어붙힌 것은 잘못이다.”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때 진정한 중곡동과 광진구 발전을 위해서는 조금 늦더라도 대안을 찾아 외부이전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5.아차산고구려축제 역사속으로 사라져

민선4기 시절 2008 대한민국 대표축제로까지 비약했던 ‘아차산고구려축제’가 김기동 구청장의 선거공약에서 “블랭크(공백처리)”화 함으로서 광진구 대표 전통축제는 ‘고구려’가 빠진 ‘광진구 마을축제’로 전락하여 웅대한 역사축제,국민축제의 꿈은 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남한에서 고구려 유물유적이 가장 많이 발굴된 광진구 아차산을 기반으로 광활한 중국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 기상과 기백을 새로운 구민혼,민족혼으로 구현하고 한편, 중앙정부가 외교마찰을 이유로 직접대응을 못하는 데 대해 우리 광진구가 중국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중심지가 됨으로서 중앙정부와 국민들에 대한 전략적 대의명분을 얻고, 한편, 규모있는 생산공장(제조업)이 전무한 광진구를 장차 역사와 문화,교육 등을 소재로한 미래의 살기좋은 녹색도시(역사문화교육 관광도시)로 비약하기 위한 중대한 콘셒인 ‘아차산 고구려혼’을 민선 5기에서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그간 아차산 ‘고구려혼(魂) 부활과 정신운동’은 광진구민의 문화예술감성에 새바람을 일으켜 광진구 지역문화의 횃불을 밝히고, 지방에서 보기 드문 웅장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명품공연이 성공적으로 잇따르면서 문화적 인프라와 문화적 접촉 기회확대로 새로운 문화 소통의 장을 열며 문화와 예술은 물론 교육의 기능까지 함께 수행하는 다기능 효과를 발휘한 아차산 고구려축제였다.

일부 역사에 대한 무지의 구의원들과 일부 구청공무원들은 “ 힘들고 돈드는 역사문화축제”보다는 “돈 안들고 손쉬운 쪼그마한 동네축제”를 찬성한다. 그만큼 편하기 때문이다. 전국적인 광진구 브랜드이미지를 창출해야 “전략적인 재원창출”도 가능하다.

‘중곡동 정신병원이 있는 동네’,‘어린이대공원이 있는 구’,‘건대가 있는 동네’정도로 평판이 난 광진구가 전국에 내세울만한 전략적 요소(웅대한 광진구 발전을 위한 전략적 브랜드 이미지 창출작업 모티브)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구의원과 공무원들이 안일무사로 편하면 그만큼 광진구민의 미래는 서울시 25개구 중상위권 문턱에서 하하위권으로 쪼그라들게 될 것이다.


6.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 환노위파문


지난해 2월 2일, 많은 국민 특히, 광진구 구민들에게 깊은 관심사였던 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수위가 당원자격정지 2개월로 매듭지었다.

추미애 국회환경노동위원장은 2009년 년말 30일 노조관련법을 국회 환노위에서 자당소속 위원을 배제하고 강행처리했으며 민주당은 이에 반발, 당 윤리위원회에 추 위원장을 제소했었다. 그러나 이후 많은 국민과 광진구 구민들은 추미애 의원이 “민주당내에서 추락한 위상과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운신의 폭을 복구해나갈지 깊은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지난 민주당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 구성 경선에서 “고배”를 들었다. “추다르크의 별칭”으로 많은 광진구민과 일부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추미애 의원이 특히,내년도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위상을 어떻게 자리매김 해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7. 정송학씨 무소속 출마


당시 막강한 힘을 발휘하던 현역 구청장 정송학씨의 한나라당 공천탈락은 광진구 6.2지방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뉴스였다. 이미 정가소식통들은 “박근혜 계보 배제설”,“호남출신 재공천 불가설” 등을 끊임없이 증폭생산하고 있어 어느 정도 “탈락가능성‘은 예측했었다.

그러나 현역 구청장의 막강한 선거 프레미엄 효과와 당시 지지기반과 초반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높아 “혹시나?” 했었다. 무소속 출마를 결행한 정송학씨는 36,039 표를 획득했다.
한나라당 구혜영 후보는 48,679표를 얻었고, 두 후보를 합산하면 88,718표가 된다. 민주당 김기동 후보는 61,155표를 얻었다.


8. 광진구 출입지역신문 구청 보조금
(구독료 대납 등) 지원 보도파란


광진구 출입 10여개 지역신문에 대한 구민의 혈세 보조행태(구독료 대납,청소용역 개입 등)에 대해 ‘특집기획’보도를 감행했던 ‘우리동네뉴스’가 그 후유증으로 소멸되었다.

당시 우리동네뉴스는 천신만고 끝에 입수한 ‘광진구 출입 지역신문 보조금 실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려 1억 3천만원이 나가고 있어 이의 문제점을 폭로하고, 오히려 실질적으로 광진구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70여개 단체 가운데 재정지원이 열악한 단체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와이드 특집을 냈다.

그러나 일부 해당 신문사 출입기자들의 엄청난 압력이 있는 가운데 엉뚱하게도 우리동네뉴스 본사의 행정착오에 의한 신문사등록취소사실이 밝혀저 당시 유윤석 광진구 본부장은 즉각 광진구본부 운영 폐쇄선언하였다. 그러나 이후 우리동네뉴스의 기본정신을 살리자며 광진구 토박이 신문으로 새롭게 탄생한 매체가 <광진의 소리(발행인 오재천,편집국장 유윤석>(인터넷판 병행)다.

9. 광진구 1,131억원, 축구장 17배 땅 찾다

    2010년 1월 6일, 광진구(지적과 당시 과장 조병현)는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우리구 재산찾기」사업을 통해 축구장 17배 크기인 토지 12만 4천 157.6㎡ 땅을 찾아냈다 고 발표했다.

구청 자료에 의하면 이 중 10만 7천 127.6㎡는 서울시 소유로 편입돼 있던 구유 도로를 되찾거나, 미등록된 토지 8천 636.6㎡와 누락된 구유재산 토지 125.9㎡는 광진구 소유로 신규 등록했다.

그리고 나머지 8천 267.5㎡의 토지는 재산상으로 확보해놓고, 등기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통해 광진구는 총 1,131억원 상당의 재산이 늘어났다. 광진구「우리구 재산찾기」사업은 광진구내 도로에 관한 주민들의 사유지 도로 재정비 요구와 토지주 부당이득금 반환청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시작하게 된 것이다.

특히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에 관한 소송이 최근 5년간 9건, 금액으로는 1,186백만원에 이르러, 광진구는 도로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광진구 소유 땅을 찾기에 이른 것이다.


10. 광진구청장 ‘직권남용’ 의혹 및
광진구의회 5박 6일 중국시찰 보도 파문


본지는 지난해 11월 25일치에서 ‘고구려축제’ 광진구체육대회 단독주최,광진구청장 ‘직권남용’의혹 및 광진구의회 5박 6일 중국비교시찰 보도와 관련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본지는 이 사태를 중시하고 1면 톱,중간톱으로 다루고 2면,3면 특집에 이어 7면에 사설로까지 문제를 강력히 제기함으로서 ‘권력의 과도기’에서 범하기 쉬운 ‘불법편법 행정편의주의 등의 파행“에 대해 심각한 경고음을 냈다. 연간 1억 여원의 광진구민의 혈세를 먹는 다른 어느 지역언론도 이에 대해 단 한 줄도 언급하지 않았다.

모두 침묵으로 일관했다. 본지만의 ’고독한 투쟁‘이었다. 누구를 위한 ’언론‘이고 누구의 이익을 위한 언론인지 참혹할 뿐이다. 한편, 이 문제를 보도한 이후 ’광진구청‘은 다양한 행태로 ’수습을 하려는 노력‘이 지대했다. 해당 팀장,과장은 물론 국장,부구청장,구청장까지 ”대화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려는 노력“을 회피하지 않았다.

본지 편집국장은 최종 당사자인 ’김기동 구청장의 면담요청 2회‘는 공식적으로 거절했다. 나머지 부구청장, 국장,과장,팀장 등의 대화요청엔 모두 응했다. 김기동 구청장의 면담요청을 거부한 것은

1)개인면담후 엄청난 음해성 유언비어(구청장과 면담하고 나더니 조용해졌다. 뭔가 뒷거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식의 악성여론몰이꾼들 경계- 실제로 지난해 모 지역신문 기자들 일부는 허위사실을 근거로 엄청난 음해성 위하를 가한 사실이 있다) 경계

2) 해당 직원의 중대한 행정과실에 대한 선행조치 요구 등의 이유였다.

그후 본지는 전체임원편집위원회를 통하여 이 문제를 정관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사태를 해결하기에 이르렀다. 구청측이 진정성있는 자세로 문제점을 해결하려 했던 점, 특히 축제예산을 대폭 감축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측면과 금품관련 비리사실은 없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법적 투쟁을 지양하고 , 본지 3호에서 ”엄중한 경고“선에서 매듭을 짓기로 했다.

한편, 광진구의회의 5박 6일 중국시찰건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구민들은 분개를 하고 있고, 특히 광진구의회의 ”38만 광진구민에 대한 중대한 약속조차(주민보고서 작성제출) 위반하는 오만불손한 작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본지는 현재 광진구에 주민단체가 거의 전멸한 상태(전국 초유의 사태임)에서 부득이 ’시민단체 역할‘까지 병행하는 지역언론을 선언하고 이를 위하여 행동으로 나서기에 이르렀다. 향후 ’1인시위‘,각종 프랑카드 게시, 대량 호외신문 발행, 주민공청회,주민서명작업 등 다각적인 주민사업을 통해 반드시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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