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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명 새누리당 ‘선거캠프 오픈행사‘ 방불! 총선필승 구호넘쳐!
광진갑 사무소 이전식 당내행사로 당원들 뜨거운 열기 폭발
등록일: 2015-03-07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 전지명 새누리당 광진갑당협위원장은 3월 5일(금) 오후 2시 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열고 당원들과 함께 새로운 결의를 다짐했다.
전지명 위원장은 준비된 원고를 중심으로 발언 하나하나 신중했다. 그는 개회사에서 “일부 극소수 당내 몰지각한 행위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하고, “당내 옳지못한 행위에 대해서는 당당히 맞서자“ 했다.
전 위원장은 또한 “아직도 우리 정치인들 가운데 강도 없는데 다리를 놓겠다는 식의 큰소리를 치는 사람이 있다“고 하고, “내년 우리 모두 총선승리와 밝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도약하자“고 했다.
이어 전 위원장은 “중앙당은 최근 일부 당협위원장 교체를 하고 있다. ‘능력과 당선가능성‘을 기준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하고, “우리 광진구는 모두 새민련이 장악하고 우리 당은 구의원 6명 뿐이다“며 “똘똘 뭉쳐서 승리하자“고 당원들의 단합을 주문했다.
“저는 밤낮으로 구석구석을 다니며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매주 월요일 종합검토하여 정책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하여 구민들의 실생할에 근거한 정책사업을 개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개소식 축하인사에 나선 정준길 같은 당 광진을당협위원장은 “정치인은 여유와 신뢰가 필요하다“하고, “전지명 위원장이 바로 여유와 신뢰의 인물“이라며 덕담을 하여 당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사회를 맡은 공영목 구의원은 “오늘은 당원들만 초청한 당내행사임을 재확인“하고 “내년 4월 총선필승의 깃발을 꽂기위해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하자 당원들은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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