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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9대총선후보자 광고수주 안함!
오로지 광진구민을 위한, 滅私奉公 공정보도위해!
등록일: 2011-12-17 , 작성자: 광진의소리
<<<社告...............>>
-.오로지 광진구민의 편에서 깊이있는 진실보도로 일관해온 광진의 소리는 오늘부터 내년 4.11총선 관련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등록자의 경우,‘ 000 예비후보자‘로 보도합니다.
또한 예비후보자 동정은 현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가소식“란에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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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선거용 유료광고 수주안함
6.2지방선거때도 같은 원칙 천명함! 내년 총선이 종료될때까지 총선출마예정자(확정자 포함)의 유료선전홍보광고와 관련, 일체 수주행위 및 접수행위를 하지 않습니다.(인터넷판 및 종이신문 공통적용)
-.본지(전신 우리동네뉴스시)는 지난 6.2지방선거시에도 선거실시 6개월 전에 이같은 원칙을 공표하고 후보자는 물론 당시 광진구청과 광진구의회의 통상적인 광고(현역 구청장 및 현역 구의회 의장 출마시 미칠 영향배제하기 위해)조차 광고 수주행위를 하거나 접수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만큼 객관적 공평보도로 일관했습니다.
현재 본지 인터넷신문에 게재된 광진구청,광진구의회,광진문화원 배너광고는 ‘공익성 차원‘에서 “무료 독자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취지는 “대부분 재정상태가 취약한 지역신문(인터넷 신문 포함)의 경우, 후보자(예정자 포함)로부터 거액의 금전적 거래인 후보선전광고 수주시 무의식중에 ‘편향보도의 유혹‘에 빠지게 되고,따라서 유권자들에게 편향적인 보도(대부분 신문편집의 ABC를 크게 일탈한 비정상적인 확대과장 편집 또는 일방적 찬양보도)를 하게 되는 개연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당선후에도 당선자들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지 못하고 언론의 기본사명인 ‘권력에 대한 비판기능 약화‘의 경향이 나타나 결과적으로 구민의 혈세만 유실되는 폐해를 자초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부적격자 낙선 캠페인도 불사
-.본지는 특히 광진구 가 급속도로 낙후될 가능성을 불을 보듯 명백하게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4.11 총선은 광진구의 미래와 관련 중대한 선거로 규정하고 반드시 탈락시켜야할 인물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할 인물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강력히 취재 보도를 할 계획입니다.
◆선거편승 사이비언론도 강력 비판
동시에 혹시,선거편승 사이비 지역언론행각 역시 강력한 비판을 통해 ‘특정후보 선거운동‘을 38만 정의로운 광진구민과 함께 철퇴할 것입니다.
-.선거때 한 몫 벌겠다는 일부 지역신문(인터넷신문 포함)의 악폐도 38만 정의로운 광진구민과 함께 강력히 비판해 나갈 것입니다.
◆광진구 지역신문에 연간 1억 구민혈세 나감
구리시 변방구 전락우려 -.자칫히면 향후 4년후면 ‘웅비하는 서울동부 중심도시 광진구‘가 ‘구리시 변방구 광진구‘로 전락할 전망입니다.
-.광진구는 지역신문에 연간 1억대의 구민혈세가 나갑니다.(구독료명분 지원금 및 고정 연 광고비 기준. 부정기 광고비는 별도)
본지(우리동네뉴스 포함)는 지난 4년간 구독료 형태 또는 연간 고정광고비 형식으로 단 돈 10원도 수혜를 누린 사실이 없음을 천명합니다.
오로지 광진구민의 편에서 바른 소리,깊이있는 현장취재보도로 일관하는 광진의 소리와 함께 19대에서 광진구 최상급의 국회의원을 내세웁시다!.
2011.12.16.
광진의 소리 편집국장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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