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광진구의회 해외연수 10년간 ‘성과기록 ZERO!‘
2012년이어 오늘 또 북유럽3국 ‘중복연수여행 6박8일 떠나! 국민여론 70%가 금지찬성

등록일: 2019-06-24 , 작성자: 광진의소리

▲<자료화면: 리얼미터 여론조사 자료>-국민의 70%가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 전면금지에 찬성하고 있다. 선진국 우수사례 벤치미킹명분에도 불구하고 실제는 ‘관광성 국민혈세외유‘로 인식된 결과다 /광진의소리


<심층 와이드 특집보도=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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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로 다소 시간이 지연됨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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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의원외 13명 전원 출발! 총경비 4천 5백여만원!

해당국은 2012년이어 중복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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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는 ‘벤치마킹 아이디어‘가 없는 게 아니고 ‘돈이 없다!‘

푸드마킷 냉장고 12년사용에도 난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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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왜 미국에? 연수비 올려놓곤 “비싼 곳 가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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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지자체 광진구, 의원 출장비는 전국 상위권

충격!전국 226곳 지자체중 15위! ---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2018년 6,370만원을 국외여비 예산으로 배정했어요.

의원 1인당 해외출장비로 455만원을 쓰겠다는 건데, 뭐 계획은 그래요. 전국 226곳 지자체 중에서 15번째로 많은 액수예요.

2016년에는 의원당 250만원을 써서 해외출장을 다녀왔군요.“(출처:중앙일보 ‘우리동네의회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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