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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르스타즈 색소폰연주로 아름다운 사회봉사
등록일: 2012-09-02 , 작성자: 광진의소리 , 메모(출처): , 
<광진의 소리 =유윤석 기자>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은 서해안을 강타한 태풍 소식, 막가파들의 묻지마식 공포의 범죄행위 등 세상이 온통 우울한 뉴스로 넘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8월 끝날을 넘기고, 9월 들어 첫날 상큼한 가을 밤 색소폰연주 무대가 열려 시민들의 발걸음을 모았다.
9월 1일(토) 밤 7시 능동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대 옆 열린무대에서 ‘행복한 사람들 블루스타즈 색소폰 동호회’ (회장 김영호/ 총감독 강희석)주최로 중년층의 옛 향수를 물씬 우려내오는 색소폰 연주 향연이 펼쳐졌다.
능동의 숲속에 어둠이 깔리면서 객석의 40~50대 중년층 관객들은 추억의 멜로디에 잠기면서 때로는 열광과 환호의 박수갈채를 터뜨리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호흡을 같이 나누었다.
김영호 ‘행복한 사람들 블루스타즈’ (광진구 구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색소폰 동호회) 회장은 “매달 4째주 이곳 열린무대 화요음악회에서 저희 팀이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하고,“프로가 아닌 아마츄어들의 모임이지만 여러분의 사랑과 뜨거운 박수속에 매달 아름다운 색소폰 무대가 열리고 있어 감사를 드린다”했다.
이날 김영호 회장은 ‘강희석 색소폰연주단‘의 창단자로서 왕성한 활략을 하고 있는 강희석 단장의 무대를 소개하면서 “제가 지도를 받고 있는 강희석 선생님”이라 하자 객석은 함성과 함께 열띤 박수갈채로 환호했다.
이 회의 한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손세규 전 배호가수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기자에게 “원래 화요음악회 무대인데 이번주 화요일은 비가 많이 와서 오늘 토요무대로 임시 변경된 것”이라 하고, “블루스타즈 색소폰 동호회는 색소폰을 통하여 우리 이웃들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열고 있다”하며 색소폰 연주의 매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 이날 능동의 숲 열린무대 밤을 수놓은 프르그램과 출연진***
★☆연안부두/안개/오블라디오블라다 - 블루타스 합주
★☆사랑밖엔 난 몰라/남자라는 이유로- 심정환 독주
★☆사랑밖엔 몰라/남자라는 이유로- 도흥섭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나훈아)/꽃잎 사랑(최석준)- 노래(나장교)
★☆사랑/모정의 세월- 독주 이창석
★☆무인도/뜨거운 안녕-독주 한상철
★☆여름/Rivers of Babyon- 합주 심정환 외3인
★☆Autumn Leaves// Danny Boy- 독주 김영호
★☆님은 먼곳에/동백 아가씨/Delilah- 노래 김영호
★☆에고 도솔천아-노래 이재봉
★☆황진이- 듀엣 강희석 박금주
★☆둥지/Diana- 합주 강희석 외 3인
★☆사랑보다 깊은 상처/클라리넷 폴카- 독주 강희석
★☆그 사람 바보야/커피 한 잔/민요메들리- 합주 블루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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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 열연에 가을바람 살랑~
어느새 9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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