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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 ‘불공평 의전‘문제 지역정가로 불길번져!
정관훈 김영옥 구의원 김한길 추미애 김기동 박삼례 새정치지도부측에 편지

등록일: 2014-07-31 , 작성자: 광진의소리

<뉴스촛점= 유윤석 기자>

‘광진구청 의전문제‘(본지 2014-07-26 일자 사설,경로당 기공식 보도기사 참조)가 지역정가로 불길이 옮겨 붙었다. 구청 공공행사와 관련 의전문제 특히 원외정당인사(당협위원장)의 축사배제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새누리당 김영옥 정관훈 광진구의회 구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광진구 지도부 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들은 편지에서 “민선6기부터 아무런 합리적인 설명이나 협의없이 행사에서 원외 당협위원장은 소개만 하고, 축사는 선출직(현역을 의미한 듯)에 한해서 한다는 근거없는 원칙을 일방적으로 정하여

이를 강행하는 것은 집권 여당이자 원내 제1당의 당협위원장을 모욕하는 것일 뿐 아니라, 광진구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상당수의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고 주장했다.

이하 편지 전문을 소개한다.




-

◆김한길 새정치 공동대표에게-

김한길 대표님께

안녕하십니까 ? 저희들은 이번에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소속 정관훈. 김영옥입니다.

먼저 당 대표님으로서 남다른 애국심과 열정으로 국정에 전념하시면서도 광진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한길 대표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인 저희들이 대표님께 뜻밖의 편지를 드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구청 주관행사나 각종 사회관련단체 주관의 행사에서 구청의 상식에 어긋난 의전문제로 인해 새누리당 관계자들과 주민들 사이에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구의원을 시작하는 저희들로서는 구청이 규정 및 지금까지의 관행을 뒤엎고 일방적으로 변경한 의전문제로 인해 지역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해야 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들이 반목하게 되고, 더 나아가 정치가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걱정을 안기게 되면서, 그로 인해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과거 구청의 규정 및 지금까지의 관행에 의하면 의전과 관련하여 원외 당협위원장의 순서가 정해져있고, 축사 역시 당연히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민선6기부터 아무런 합리적인 설명이나 협의없이 행사에서 원외 당협위원장은 소개만 하고, 축사는 선출직에 한해서 한다는 근거없는 원칙을 일방적으로 정하여 이를 강행하는 것은 집권 여당이자 원내 제1당의 당협위원장을 모욕하는 것일 뿐 아니라, 광진구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상당수의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어 갈등과 반목이 생기는 것은 새정치민주엽합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메랑이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지지정당을 달리하는 지역 주민들간의 화합을 저해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원인이 될까 크게 걱정하고 있는 바, 지난 자양2동 어린이집 집 경로당 개원식에서 보신 바와 같이 존경받아야 할 구청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잘못된 의전에 관하여 격렬한 항의를 받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 것을 보면 저희들의 우려가 단순한 기우는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김한길 대표님께서는 당의 대표로서 여야를 떠나 보다 큰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실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에 고심 끝에 이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희들과 당은 다르지만 새내기 기초의원들의 지역을 사랑하고 정치가 본연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싶어 하는 열정과 마음을 잘 헤아리시어 이후에는 규정과 상식에 어긋난 의전으로 인하여 불필요한 분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로서 또한 광진구 국회의원으로서 소속 구청장을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진구민의 화합과 성숙된 상생의 정치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오니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순리대로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정치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7.29


광진구의회 의원 정 관 훈 김 영 옥




-

◆추미애 국회의원에게-

추미애 국회의원님께

안녕하십니까 ? 저희들은 이번에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소속 정관훈. 김영옥입니다.

먼저 중진의원님으로서 남다른 애국심과 열정으로 국정에 전념하시면서도 광진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추미애 국회의원님께 깊은 감사과 경의를 표합니다.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인 저희들이 추미애 국회의원님께 뜻밖의 편지를 드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구청 주관행사나 각종 사회관련단체 주관의 행사에서 구청에 의한 상식에 어긋난 의전문제로 인해 새누리당 관계자들과 주민들 사이에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구의원을 시작하는 저희들로서는 구청이 규정 및 지금까지의 관행을 뒤엎고 일방적으로 변경한 의전문제로 인해 지역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해야 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들이 반목하게 되고, 더 나아가 정치가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걱정을 안기게 되면서, 그로 인해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과거 구청의 규정 및 기금까지의 관행에 의하면 의전과 관련하여 원외 당협위원장의 순서가 정해져있고, 축사 역시 당연히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민선6기부터 아무런 합리적인 설명이나 협의없이 행사에서 원외 당협위원장은 소개만 하고, 축사는 선출직에 한해서 한다는 근거없는 원칙을 일방적으로 정하여 이를 강행하는 것은 집권 여당이자 원내 제1당의 당협위원장을 모욕하는 것일 뿐 아니라, 광진구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상당수의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어 갈등과 반목이 생기는 것은 새청치민주엽합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메랑이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지지정당을 달리하는 지역 주민들간의 화합을 저해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원인이 될까 크게 걱정하고 있는 바, 지난 자양2동 어린이집 집 경로당 개원식에서 보신 바와 같이 존경받아야 할 구청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잘못된 의전에 관하여 격렬한 항의를 받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 것을 보면 저희들의 우려가 단순한 기우는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추미애 의원님께서는 중진의원으로서 여야를 떠나 보다 큰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실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에 고심 끝에 이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희들과 당은 다르지만 새내기 기초의원들의 지역을 사랑하고 정치가 본연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싶어 하는 열정과 마음을 잘 헤아리시어 이후에는 규정과 상식에 어긋난 의전으로 인하여 불필요한 분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구청장을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진구민의 화합과 성숙된 상생의 정치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오니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순리대로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정치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7.29


광진구의회 의원 정 관 훈 김 영 옥



-

◆김기동 구청장에게-

김기동 구청장님께

안녕하십니까 ? 저희들은 이번에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소속 정관훈. 김영옥입니다.

먼저 민선 6기를 맞아 구청장으로서 남다른 애국심과 열정으로 구정에 전념하시는 김기동 구청장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인 저희들이 구청장님께 뜻밖의 편지를 드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구청 주관행사나 각종 사회관련단체 주관의 행사에서 구청의 상식에 어긋난 의전문제로 인해 새누리당 관계자들과 주민들 사이에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구의원을 시작하는 저희들로서는 구청이 규정 및 지금까지의 관행을 뒤엎고 일방적으로 변경한 의전문제로 인해 지역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해야 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들이 반목하게 되고, 더 나아가 정치가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걱정을 안기게 되면서, 그로 인해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과거 구청의 규정 및 지금까지의 관행에 의하면 의전과 관련하여 원외 당협위원장의 순서가 정해져있고, 축사 역시 당연히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민선6기부터 아무런 합리적인 설명이나 협의없이 행사에서 원외 당협위원장은 소개만 하고, 축사는 선출직에 한해서 한다는 근거없는 원칙을 일방적으로 정하여 이를 강행하는 것은 집권 여당이자 원내 제1당의 당협위원장을 모욕하는 것일 뿐 아니라, 광진구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상당수의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어 갈등과 반목이 생기는 것은 새정치민주엽합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메랑이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지지정당을 달리하는 지역 주민들간의 화합을 저해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원인이 될까 크게 걱정하고 있는 바, 지난 자양2동 어린이집 집 경로당 개원식에서 보신 바와 같이 존경받아야 할 구청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잘못된 의전에 관하여 격렬한 항의를 받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 것을 보면 저희들의 우려가 단순한 기우는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들은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 구청장님의 뜻이라기 보다는 부하 직원들의 잘못된 생각에서 기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며, 그러기에 자치단체장으로서 여.야를 떠나 보다 큰 안목으로 광진을 바라보고 계시는 구청장님을 굳게 믿고 있기에 고심 끝에 이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희들과 당은 다르지만 새내기 기초의원들의 지역을 사랑하고 정치가 본연의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열정과 마음을 잘 헤아리시어 이후에는 규정과 상식에 어긋난 의전으로 인하여 불필요한 분란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광진구민의 화합과 성숙된 상생의 정치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오니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순리대로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정치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7.29


광진구의회 의원 정 관 훈 김 영 옥



-

◆박삼례 의장에게-

◆박삼례 의장님께

안녕하십니까 ? 저희들은 이번에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소속 정관훈. 김영옥입니다.

먼저 7대 광진구의회를 맞아 구의회의장으로서 남다른 광진사랑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고자 하시는 박삼례 의장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인 저희들이 의장님께 뜻밖의 편지를 드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구청 주관행사나 각종 사회관련단체 주관의 행사에서 구청의 상식에 어긋난 의전문제로 인해 새누리당 관계자들과 주민들 사이에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구의원을 시작하는 저희들로서는 구청이 규정 및 지금까지의 관행을 뒤엎고 일방적으로 변경한 의전문제로 인해 지역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해야 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들이 반목하게 되고, 더 나아가 정치가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걱정을 안기게 되면서, 그로 인해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과거 구청의 규정 및 지금까지의 관행에 의하면 의전과 관련하여 원외 당협위원장의 순서가 정해져있고, 축사 역시 당연히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민선6기부터 아무런 합리적인 설명이나 협의없이 행사에서 원외 당협위원장은 소개만 하고, 축사는 선출직에 한해서 한다는 근거없는 원칙을 일방적으로 정하여 이를 강행하는 것은 집권 여당이자 원내 제1당의 당협위원장을 모욕하는 것일 뿐 아니라, 광진구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상당수의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어 갈등과 반목이 생기는 것은 새정치민주엽합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메랑이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지지정당을 달리하는 지역 주민들간의 화합을 저해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원인이 될까 크게 걱정하고 있는 바, 지난 자양2동 어린이집 집 경로당 개원식에서 보신 바와 같이 존경받아야 할 구청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잘못된 의전에 관하여 격렬한 항의를 받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 것을 보면 저희들의 우려가 단순한 기우는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들은 의장님께서 의회의 수장으로서 여야를 떠나 보다 큰 안목으로 광진을 바라보고 계시고, 이제 막 시작하신 의장으로서의 지역활동 과정에서 불필요한 반목이 발생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실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에 고심 끝에 이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희들과 당은 다르지만 새내기 기초의원들의 지역을 사랑하고 정치가 본연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 싶어하는 열정과 마음을 잘 헤아리시어 이후에는 규정과 상식에 어긋난 의전으로 인하여 불필요한 분란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광진구민의 화합과 성숙된 상생의 정치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오니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순리대로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정치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7.29


광진구의회 의원 정 관 훈 김 영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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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 보복의 악순환...어리석은 무리들이다 (황금나무)
오늘내가 웃으면 내일은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정치. 바로 남녀의 교제와 같은것 (일장검)
정치와 삶이란것은...바로 남녀의 교제와같은것 교제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거기서 새로운 생명을 낳으면 영원히 꼬리를 끄는 무한한 신비를 품고 있다.백년후라도 천년후라도 ..그렇게 생각하니 아무리 엄숙하게 말을해도 못 다할 만큼 엄숙한 일이 아닌가.잘 씹어 몇번이고 혓바닥으로 고쳐 맛보면 보리 한톨에도 말할수 없는 맛이 있듯이 인생이나 정치도 그것과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오늘내가 웃으면 내일은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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