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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혈세낭비 지경원구의원은 의원직자진사퇴하라!
본지 편집국장이 “안문환의원따라다니며 홍준표선거운동했다“고 천인공노할 허위날조발언!

등록일: 2017-05-24 , 작성자: 광진의소리

<36만 광진구민의 이름으로 개탄!>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중앙TV,방송,신문,종편 등 전국단위의 언론미디어주도 선거판에 지역신문의 역할이 거의 없고 특히 광진구의 경우 각 후보 선거캠프활동도 미미하여,

유윤석 본지 편집국장은 (후보측 공식취재요청으로)국민의당 광진구 갑선거사무소 개소식 취재외(*다른 후보진영은 취재요청이 없었음)에는 각 후보 선거캠프의 어느 정치인 또는 선거운동 관계자,정당관계자 등을 단 한 사람도 만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경원 구의원(사진.자양4동)은 “(유윤석편집국장이)안문환의원을 따라다니며 홍준표 선거운동을 했다“며 허무맹랑하고 천인공노할 허위사실을 뇌까렸다.

더군다나 언론사 편집국장은 선거운동자체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안문환 의원은 “나 자신이 이번 대통령선거는 조용히 있었다“며 즉각 부인하고 불쾌감을 표출했다.

유윤석 편집국장은 “안문환의원 역시 이번 대선기간 단 한번도 얼굴조차 마주친적이 없는 사람이다“. “유윤석이가 구의원을 따라다니며 선거운동을 할 사람이냐?‘며 심한 모욕감에 혈변을 토하자 지경원의원은 그 특유의 능글맞은 웃음으로 “농담“이라고 헥헥거렸다.

그런데 광진구민을 대표한다며 구민의 혈세를 챙기는 사람이 어떻게 백주대낮에 그것도 두 당사자 앞에서 정신나간 소리를 버젓이 할 수 있다는 말인가.

23일 오후 1시 30분경 광진구의회 건물 입구에서 만난 지경원 구의원의 ‘생사람잡는 천인공노할 허위사실 날조발언‘이다. 이 자리에는 안문환의원도 같이 있었다.

이렇게 당사자들이 버젓이 눈앞에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는데도 ‘허무맹랑한 허위날조발언‘을 능글스럽게 하며 생사람을 잡고 있는데 당사자들이 없는 뒷구멍 음산한 곳에서는 얼마나 많은 유언비어를 날조할까 생각하니 와락 소름이 돋는다.

일부 이러한 자질미달의 지방의원들때문에 ‘지방의회 무용론‘이 나올수 밖에 없기도 하다.

광진구는 예전에는 광진주민연대가 올곧게 맹활략을 하여 특히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주민감시활동으로 청지기역할을 했는데 요즘은 특히 구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모니터링하는 시민단체가 거의 안보인다.

1년내내 구정에 대해 심도있는 정책질의 하나 변변히 하지못하면서 꼬박꼬박 구민의 혈세를 챙기는 일부 구의원들도 여전한 형편이다.

오직하면 명색이 36만 광진구민의 대변기관인 ‘광진구의회‘가 광진문화재단문제에 관해 공식 행정사무감사기능을 통해 엄중한 결의로 집행부에 시정조치 등을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는 의원들과 의회에 압력을 행사‘(김창현 의장 공식발언)하고 ‘마이동풍격 나몰라‘일까.

태생부터 NGO성격(상업주의 철저배격)의 지역언론을 선포하고 출범한 본지 광진의소리 또한 지난 약 2년 6개월여동안 거대권력으로부터 혹독한 언론탄압에 시달려 말할수 없는 고통중이라 언론본연의 사명으로서 지난 2년 6개월여동안 다소 지방권력감시견제기능이 약화된 점을 실토하지 않을 수 없다.

조속히 정상화의 길로 돌아와 언론본연의 사명을 다할 것임도 밝힌다.

이러한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지역미생언론탄압에 피눈물어린 항거투쟁중인 유윤석 본지 편집국장이 일개 구의원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며 유윤석이의 정치적 이념지향과 전혀 반대편에 있는 홍준표 극우파 인물의 선거운동을 하였다는 지경원의원의 천인공노할 모욕적인 망발은 법적인 형사처벌요구이전에 36만 광진구민의 이름으로 의원직을 자진사퇴시키는 게 보다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참으로 구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천인공노할 일부 광진구기초의원의 자질미달, 함량미달문제다. 어느 지역인사는 “광진구는 서울의 아프리카“라며 광진구의 낙후성,정체성을 한탄한 적이 있다. 자질미달,함량미달의 인간군이 지역구민의 대변자역할을 하고 있으니 더욱 한심한 광진구다.

자진사퇴할때까지 향후 기자회견,1인시위 등 36만 광진구민의 이름으로 공론화과정을 거칠 것임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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