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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3보1배 추미애,유윤석고소사건 항소심 원심파기 파란
징역형 원심파기하고 벌금으로 낮춰...총 7건중 무혐의 5건 등 고소남발 의심사

등록일: 2017-03-24 , 작성자: 광진의소리

▲2015년 2월 이후 본지 기사와 관련,무려 7건이나 피소되어 5건이 무혐의처분되고 나머지 2건도 징역형 구형을 깨고 모두 벌금으로 낮춰진 광진구 지역언론사상 초유의 탄압사태가 이제 마무리 국면을 맞고 있다. 위 그림은 본안사건 상고중 작업한 상징이미지다/광진의 소리

Since February 2015, seven cases have been allegedly related to this newspaper article, five cases have been dismissed, and the remaining two cases have been punished with all down to fine. Now The pressures of Gwangjin - gu ‘s media outlets have come to a close. The above picture is the symbol image that we have worked on during the main object incident / voice of Gwangjin
 
<뉴스특보=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23일 오후 2시 서울동부지법(법원장 이승영)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의원(광진을)의 유윤석본지 편집국장 고소사건 항소심(재판장 김경란)을 열고 1심의 징역형(징역4월 집행유예2년 사회봉사명령 40시간)에 대해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형으로 낮췄다.

이로써 지난 2015년 2월이후 본지 기사와 관련 총7건이 고소된 바,5건이 무혐의 처분되고 나머지 2건도 중형의 징역형구형을 깨고 벌금형으로 선고되었다.

(1)보복범죄특가법 추가건(무죄)
(2)출판물명예훼손 추가건(무죄)
(3)정보통신명예훼손 추가건 (무죄)
(4)공직선거법위반 추가건(무죄)
(5)명예훼손 추가건(무죄)
(6)출판물명예훼손 추가건(항소심 징역형 원심파기 벌금형선고)
(7)정보통신명예훼손 본안건(1심 징역1년구형에 벌금형선고)

이는 법률전문가(전직 부장판사)이며 야당 법사위원의 경력에 현직 제1야당 대표인 추미애 의원이 힘없고 불쌍한 지역미생언론탄압에 갑질정치권력에 의한 고소남발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고 있다.

특히 본지는 지난 2년여간 법적투쟁을 하면서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특히 마지막 사건은 국선변호인 조차 선임하지 않았다) 오로지 실체적 진실과 사법부의 양심을 믿고 고독한 나홀로 소송에 임했다.

본지는 그간 침묵속의 뜨거운 격려와 성원으로 바른언론의 승리를 기원해주신 36만 광진구민과 독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Breaking news

Choo Mi-ai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 voice of Gwangjin reporter Yoo Yoon-seok‘s Litigation case, The original trial was destroyed and lowered to fine!
No suspicion 5 cases of the total 7 cases, etc.

<Voice of Gwangjin = Yoo Yoon-seok reporter>

On March 23, 2 pm, Seoul Eastern District Court (Court chief Lee Seung-young) opened the appellate court case.

The court(chief judge Kim Gyung-Ran) ruled that the first sentence of imprisonment was abolished and sentenced to a fine.

Mr Yoo reporter had been sentenced to six months in jail with a stay of execution for two years and to 40 hours of community service.
 
As a result, since February of 2015, seven articles have been sued. But five articles are dismissed. And the other two break the prison sentence of the prosecution.All of them were fined.
 
Choo(accuser) ,she is a Lawer (former presiding judge), who is a member of the opposition party lawmaker.
She is Korean leader of the main opposition party.

I am suspected that she has the strong political supremacy in the suppression of powerless and poor local micro media.
 
In particular, in the past two years,I did not choose a lawyer (especially the last case did not even nominate a counsel), I was in solitary allegorical litigation solely based on the real truth and the conscience of the judiciary.
 
We are deeply grateful to the 360,000 Gwangjin-gu people and readers for their warm encouragement in the silence and for the victory of the right press.

<=新闻快讯广津的声音柳允锡记者>

 3月23日下午2时 首尔东部地方法院(首席大法官Lee Seung-young )是 秋美爱代表韩国的野党 柳允锡清醒主编,首席被告人上诉案(法官Kimg Gyeong-Ran)打开. 蓄意破坏入狱圈(2年徒刑四月缓刑的社区服务40小时),降低到下面的罚款判决。
 
2015年2月,因为过去这与7名被告清醒的文章吧,五枪和处置剩余的两个無嫌疑 干燥打破监禁的起诉案件有关裁决两球,减少罚款。
 
这起事件可能是一个怀疑被告济南法律专家(前首席法官),和政治权力的胜率 strong political supremacy Chumiae代表穷人反对当地媒体的压制微生物对圆的司法机构没有反对力量现任国会议员。
 
醒了,尤其是最近两年yeogan没有律师和法律战(尤其是最后事件甚至没有当选的公设辩护人),只相信真理和良知的司法现实搁在一个孤独的单独诉讼。
 
提交醒来只为右鼓励在热压沉默胜利和支持,同时祈祷抽头36深深感谢民事和读者广津

*아래는 지난 2년간 황량한 피눈물바람이 휘몰아친 광진구미생언론생존권투쟁기록의 일부다. 향후 전국 주요도시 순회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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