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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선끝나면 야권자중지란 몰락온다
지금 ‘신당창당‘ 논할때인가? 정신나간 사람들이다
등록일: 2012-12-10 , 작성자: 광진의소리
<데스크 칼럼> 18대 대선 9일전이다. 범 야권은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는 격언을 상기할때다.
안철수의 문재인캠프 본격합류후 온갖 잡다한 정파와 구태의연한 얼굴들이 불나방처럼 ‘문캠프‘에 몰린다. 이에 화답하려는 듯 문 후보는 ‘집권후 거국내각 구상‘을 천명했다. 내친김에 ‘신당창당설‘까지 난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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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대‘의 구체적 연장선으로 ‘민주당을 넘는 각 세력의 연합정부‘를 구성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미친소리들이다.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는 격언이 제격이다.
안철수가 온 몸을 던져 합류했는데도 지금 도탄에 빠진 국민들이 왜,문재인을 속시원하게 지지하지 않는지를 고뇌하지 않고, 겨우 생각해낸 것이 ‘그놈이 그놈들인 한줌도 안되는 간사한 무리들이 자기들끼리 또 조삼모사 권력놀음할려고 하느냐?“는 참담한 민심을 못읽느냐는 것이다.
안철수가 ‘살신성인 투혼‘을 불사르며 합류했는데도 문재인 전투사령부의 노란 깃발은 ‘박근혜 철옹성‘ 먼발치에서 절치부심할뿐이다.
왜, 문재인은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철옹성‘을 한번도 훌렁 뛰어 넘지를 못하는가?
‘뉴 페이스가 없는 그놈이 그놈들인 권력나변의 불나방들‘이 모여 ‘정권을 잡은 뒤 신당을 창당‘한다는 것이 ‘국민감동뉴스‘가 될 것 같은가?
문재인 스스로의 ‘신기루같은 신사고(新思考)의 국가비젼,국민비젼,민족비젼‘이 안보인다.
‘국민감동뉴스 창출‘이 없는 선거운동이 ‘도탄에 빠진 참담한 민심‘을 지치게 한다.
김대중,노무현의 경우, 척박한 야당의 대선전선에서 얼마나 많은 ‘국민감동뉴스‘를 생산했는지를 벌써 잊었는가?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이번 12*19 대권선거에서 문재인이 패하면 ‘박근혜 시대에서 야권은 없다. 거대공룡앞에 안철수 포함 범야권의 몰락‘은 불가피하다.
‘박근혜백화점‘과 크게 다르지 않는 잡다한 상품들을 ‘문재인백화점‘에 진열해놓고 어떻게 ‘국민감동 정권교체‘를 이룩할 것인가?
‘박근혜 백화점‘이나 ‘문재인 백화점‘을 가보면 ‘잡다한 상품들‘이 비슷비슷하게 진열되어 있다. ‘국민감동의 차별화된 문재인표 상품‘이 안보인다.
문재인 스스로 ‘국가비젼,국민비젼,민족비젼을 치켜들고 혁명적 신사고‘를 발동하라!
‘광야의 소리‘ , ‘광진의 소리‘의 마지막 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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