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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본지 자매지 ‘25시한반도신문‘창간예정
창간발기인 2만명 모집 ! 한반도통일의 새벽을 여는 신문 지향
등록일: 2022-01-10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한반도통일의 새벽을 여는 신문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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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시 한반도‘의 의미는?
핵구름 공포전야 상징 ---
◄(사진)통일뉴스
<25시 한반도>는 전쟁은 멈추었으나 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상징했다.(종전이 아닌 정전상태)
정전협정이 파기되고 다시 한국전쟁이 발발하는 것에 대비, 사전에 철저히 원인을 제거하자는 대안책이다.
*<25시>의 유래
루마니아의 작가 게오르규의 장편소설
1949년 발표.
선량한 농부 모리츠는 유대인으로 오인(誤認)되자 헝가리로 탈출했으나, ‘적성(敵性) 루마니아인‘으로 체포되어 나치스의 강제노동 수용소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게르만 민족 연구가인 한 독일군 장교에 의해 그는 게르만 영웅족(英雄族)의 순수한 혈통을 이은 후예로 인정되어 강제노동의 감시병이 되었으나 다시 연합군 지역으로 탈주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적국 병사로 잡혀 수용소에 갇히어, 이를 아무리 항변해도 소용이 없다. 전쟁이 끝나 간신히 석방되어 처자를 만났으나 18시간 뒤에는 다시 감금된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서유럽에 사는 동유럽인들이 갇히게 된 때문이었다.
미·소 양진영의 틈바구니에 끼인 약소민족의 고난과 운명을 묘사한 이 작품으로 작자는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한국에도 소설과 영화로 소개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25시 [二十五時]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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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1949년 발표된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기우[1]의 소설.작가가 미군에 의해 2년간 옥살이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약간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있다. 종전 이후에도 소련과 미국의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던가.
제목인 25시의 의미는 (작중 인물인 코루가[2]의 말에 의하면) 하루의 24시간이 모두 끝나고도 영원히 다음날 아침이 오지 않고 아무도 구원해줄 수 없는 최후의 시간을 의미한다고 하며 현재의 시간을 뜻한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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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25시>
- 남북 공멸*파멸의 핵전쟁 현실화, 25시한반도를 벗어나라! -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휴전)협정으로 양측의 총성은 멈춤.
그러나 이후 정전협정 당사자인 미·중(김일성포함) 양 진영의 틈새에 낀 약소국 한반도는 진정한 새날이 밝아오지 않고 아직도 깊은 어둠속에서 한반도 상공을 뒤덮는 핵구름의 엄정한 실존을 부인하지 않는다. <한반도 핵전쟁 발발>의 핵단추를 쥐고 있는 김정은의 ‘자폭전술‘은 과연 현실화되나?
전쟁도발은 ‘대의명분‘을 앞세운다. 과연 극단적 고립상태인 김정은은 ‘어떤 명분‘을 내세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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