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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노벨문학상,82세 여성소설가 아니 에르노 수상
“개인적 기억의 근원과 소외, 집단적 구속의 덮개를 벗긴 용기와 꾸밈없는 예리함...“

등록일: 2022-10-07 , 작성자: 광진의소리

▲2022 노벨문학상 수상자 프랑스 Annie Ernaux 작가/출처:뉴욕타임즈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프랑스 여성 소설가 아니 에르노(82·사진)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6일(현지 시간) “개인적 기억의 근원과 소외, 집단적 구속의 덮개를 벗긴 용기와 꾸밈없는 예리함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하 출처:Wikipedia 번역: 구글번역 & 파파고)

프랑스 Annie Ernaux,영광의 수상

Annie Ernaux (née Duchesne; born 1 September 1940) is a Nobel Prize-winning French writer and professor of literature. Her literary work, mostly autobiographical, maintains close links with sociology.

Ernaux was awarded the 2022 Nobel Prize in Literature “for the courage and clinical acuity with which she uncovers the roots, estrangements and collective restraints of personal memory“Annie Ernaux(née Duchesne,

Annie Ernaux(1940년 9월 1일 출생)는 노벨상을 수상한 프랑스 작가이자 문학 교수입니다. 그녀의 문학 작품은 대부분 자전적이며 사회학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rnaux는 2022년 노벨 문학상을 “개인 기억의 뿌리, 소외 및 집단적 구속을 밝혀내는 용기와 임상적 예리함“으로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누구인가?

Early life and education
Ernaux was born in Lillebonne in Normandy and grew up in nearby Yvetot, where her parents ran a café-cum-grocery store in a working-class part of town. In 1960 she travelled to London where she worked as an au pair, an experience she would later relate in 2016‘s Mémoire de fille (A Girl‘s Story).[ Upon returning to France, she studied at the universities of Rouen and then Bordeaux, qualified as a school-teacher, and earned a higher degree in modern literature in 1971. She worked for a time on a thesis project, unfinished, on Pierre de Marivaux.

In the early 1970s, Ernaux taught at the Bonneville Lycée, at the college of Évire in Annecy-le-Vieux, then in Pontoise, before joining the National Centre for Distance Education (Centre national d‘enseignement à distance – CNED)[8] where she was employed for 23 years.

조기생활과 교육
에르노는 노르망디 릴본에서 태어나 부모님이 마을의 노동자 계급 지역에서 카페 겸 식료품점을 운영하던 인근 이베토에서 자랐다. 1960년에 그녀는 런던으로 여행을 가서 조수로 일했는데, 그 경험은 나중에 2016년의 메무아르 드 필(A Girl‘s Story)에서 언급될 것이다.[5] 프랑스로 돌아온 후, 그녀는 루앙 대학교와 보르도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교사 자격을 얻었으며, 1971년에 현대 문학에서 더 높은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피에르 드 마리보에 대한 논문 프로젝트에서 잠시 동안 일했다.

1970년대 초, 에르노는 퐁토이즈에 있는 에비레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이후 국립 원격 교육 센터(CNED)에 들어가 23년간 근무했다.

*

◆문학캐리어 Literary caree

r
Annie Ernaux started her literary career in 1974 with Les Armoires vides (Cleaned Out), an autobiographical novel. In 1984, she won the Renaudot Prize for another of her autobiographical works La Place (A Man‘s Place), an autobiographical narrative focusing on her relationship with her father and her experiences growing up in a small town in France, and her subsequent process of moving into adulthood and away from her parents‘ place of origin.

Early in her career, she turned from fiction to focus on autobiography. Her work combines historic and individual experiences. She charts her parents‘ social progression (La place, La honte), her teenage years (Ce qu‘ils disent ou rien), her marriage (La femme gelée), her passionate affair with an eastern European man (Passion simple),[15] her abortion (L‘événement), Alzheimer‘s disease (Je ne suis pas sortie de ma nuit), the death of her mother (Une femme), and breast cancer (L‘usage de la photo). Ernaux also wrote L‘écriture comme un couteau (Writing as Sharp as a Knife) with Frédéric-Yves Jeannet.]

A Woman‘s Story, A Man‘s Place, and Simple Passion were recognized as The New York Times Notable Books, and A Woman‘s Story was a finalist for the Los Angeles Times Book Prize. Shame was named a Publishers Weekly Best Book of 1998, I Remain in Darkness a Top Memoir of 1999 by The Washington Post, and The Possession was listed as a Top Ten Book of 2008 by More magazine.[citation needed]

Her 2008 historical memoir Les Années (The Years), well-received by French critics, is considered by many to be her magnum opus. In this book, Ernaux writes about herself in the third person (elle or she in English) for the first time, providing a vivid look at French society just after the Second World War until the early 2000s.It is the story of a woman and of the evolving society she lived in. The Years won the 2008 Prix François-Mauriac de la région Aquitaine [fr], the 2008 Marguerite Duras Prize,[ the 2008 Prix de la langue française, the 2009 Télégramme Readers Prize, and the 2016 Premio Strega Europeo Prize. Translated by Alison L. Strayer, The Years was a finalist for the 31st Annual French-American Foundation Translation Prize, was nominated for the International Booker Prize in 2019, and won the 2019 Warwick Prize for Women in Translation.

In 2018 she won the Premio Hemingway for her literary output as a whole.

On 6 October 2022, it was announced that she was to be awarded the 2022 Nobel Prize in Literature[24][25] “for the courage and clinical acuity with which she uncovers the roots, estrangements and collective restraints of personal memory“.[2] Ernaux is the 16th French writer, and the first Frenchwoman, to receive the literature prize.[24] In congratulating her, President of France Emmanuel Macron said that she was the voice “of the freedom of women and of the forgotten“.

Many of her works have been translated into English and published by Seven Stories Press. Ernaux is one of the seven founding authors from whom the Press takes its name.

문학 경력
애니 어노는 1974년 자전적 소설인 레 아르무아르비데스로 문학 경력을 시작했다. 1984년, 그녀는 아버지와의 관계와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자라온 그녀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자전적 서사, 그리고 그녀의 부모의 출신지에서 벗어나 성인이 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그녀의 또 다른 자전적 작품 라 플레이스로 르누도 상을 받았다.

경력 초기에, 그녀는 소설에서 자서전에 집중하기 위해 전향했다. 그녀의 작품은 역사적 경험과 개인의 경험을 결합했다. 그녀는 부모의 사회적 진보(라플레이스, 라혼테), 10대 시절(세퀼스 디스 디스 투리엔), 결혼(라펨메겔레), 동유럽 남자와의 열정적인 연애(열정 단순), 낙태(레베네먼트), 알츠하이머병(제네수 파시 데 마이트), 어머니(페미네)의 죽음(페미네)를 차트화한다.그리고 유방암(L‘usage de la 사진). 에르노는 또한 프레데리크 이브 자넷과 함께 레크레처 코쿠토(칼처럼 날카로운 글쓰기)를 썼다.

<여자의 이야기>, <남자의 장소>, <간단한 열정>은 <뉴욕 타임즈 주목할 만한 책들>로 인정받았고 <여자의 이야기>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이었다. 수치심은 1998년 출판사 주간 베스트 북에 선정되었고, 나는 어둠 속에 남아 있다 1999년 워싱턴 포스트의 최고 회고록에 선정되었으며, 소유는 모어 잡지에 의해 2008년 탑 10 북에 올랐다.[예비 필요]

프랑스 비평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2008년 역사 회고록 레 아네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녀의 걸작으로 여겨진다.[18] 에르노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3인칭(엘르 또는 그녀)으로 표현해 2차대전 직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프랑스 사회를 생생하게 바라보게 한다. 그것은 한 여성의 이야기이고 그녀가 살았던 진화하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이다. 2008년 프랑수아크 드 라 레기옹 아키텐, 2008년 마르게리트 뒤라스상, 2008년 프랑세즈상, 2009년 텔레그램 독자들상, 2016년 프레미오 스트레가 유럽상을 수상했다. 앨리슨 L. 스트레이어(Alison L. Strayer)가 번역한 이 해는 제31회 프랑스-미국 재단 번역상의 최종 후보였으며, 2019년 국제 부커상(International Booker Prize, [22])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019년 워릭 여성 번역상을 수상했다.

2018년, 그녀는 문학 작품 전반으로 프레미오 헤밍웨이 상을 수상했다.

2022년 10월 6일, 그녀는 “개인 기억의 근원, 소외, 집단적 구속을 밝혀낸 용기와 임상적 정확성“으로 202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에르노는 문학상을 수상한 16번째 프랑스 작가이자 최초의 프랑스 여성이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그녀를 축하하면서 그녀가 “여성과 잊혀진 사람들의 자유의 목소리“라고 말했다.

그녀의 많은 작품들이 영어로 번역되어 세븐 스토리 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었다. 에르노는 언론에서 이름을 따온 7명의 창립 작가 중 한 명이다.

◆수상 및 탁월성

Awards and distinctions
1977 Prix d‘Honneur for the 1977 novel Ce qu‘ils disent ou rien
1984 Prix Renaudot for La Place
2008 Prix Marguerite-Duras for Les Années[26]
2008 Prix François-Mauriac for Les Années[26]
2008 Prix de la langue française for the entirety of her oeuvre
2014 Doctor honoris causa of the University of Cergy-Pontoise
2016 Strega European Prize for The Years (translated into Italian as Gli Anni (L‘Orma)[26]
2017 Prix Marguerite Yourcenar, awarded by the Civil Society of Multimedia Authors, for the entirety of her oeuvre[27]
2018 Premio Hemingway per la letteratura for the entirety of her oeuvre
2019 Prix Formentor[28]
2019 Premio Gregor von Rezzori for Una Donna[29]
2019 Short Listed for the 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for The Years[30]
2021: Elected a Royal Society of Literature International Writer[31]
2022: Nobel Prize in Literature[2]
The Prix Annie-Ernaux [fr], of which she is the “godmother“, bears her name.[32]

수상 및 우수성
1977년 소설 Cequ‘ils desent ourien의 1977년 상 수상
1984년 르노도 상
2008년 레안네를 위한 마르게리트-두라스상[26]
2008년 프랑수아-마리아크 레안네상[26]
2008년 라랑가 프랑세즈 전 작품상
2014년 체르기-퐁토이즈 대학의 박사 명예.
2016 스트레가 올해의 유럽상 (이탈리아어로 Gli Anni (L‘Orma)[26]
2017 멀티미디어 작가 시민 협회가 그녀의 작품 전부에 대해 수여하는 Marguerite Yourcenar [27]
2018 프리미오 헤밍웨이는 그녀의 작품 전체를 위해 라 레터라투라
2019 프릭스 포멘토 [28]
우나 도나를 위한 2019 프리미오 그레고르 폰 레조리 [29]
2019년 올해의 맨부커 국제상 후보 명단[30]
2021년: 왕립문학회 국제작가협회 선출[31]
2022: 노벨 문학상[2]
그녀가 “대모“인 Annie-Ernaux [fr] 상에는 그녀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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