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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뒤죽박죽인데 대자연의 생명빛은 외경!
여름날 여름날 그 깊은 여름날 농촌풍경화
등록일: 2014-07-24 , 작성자: 광진의소리
▲전북 김제시 성덕면 능지저수지에서/광진의 소리
<갤러리=여름날 생명의 빛>
여름날
여름날
그 깊은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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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꿈
어쿠스틱 콜라보 | 한 여름 밤의 꿈
작사 윈드밀 작곡 윈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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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 꿈처럼 사랑은 떠나가고
이별만이 남아서 나를 돌아보네요
마치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사랑은 이렇게도 나를 떠나가고
떠나는 파도를 보며 사랑도 함께 보내요
한 여름 밤 꿈처럼 내 몸을 스쳐 지나간 바람처럼
사랑은 이렇게 왔다 나도 모르게 지나가는 바람처럼
한 여름 밤 꿈처럼 내 몸을 스쳐 지나간 바람처럼
사랑은 이렇게 왔다 나도 모르게 지나가네요
한 여름 밤 꿈처럼 그냥 스치고 지나간 바람처럼
이렇게 내 맘을 이렇게 내 맘을 갈갈이 찢어놓고 가네요
사랑이 이렇게도 어려운 건 줄 난 몰랐죠
달콤했던 순간만을 바라보며 그렇게 사랑을 하던 게
이별로 변해
사랑은 순간처럼 내 볼을 스쳐 지나간 바람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곳으로
찾아가지 못할 그곳으로
떠나가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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