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차혜옥뷰티 나눔북콘서트 전통과 현대 글로벌 조화 퍼포먼스
국제모델 런웨이 워킹쇼,색소폰,발라드,트롯,전통한국춤사위 균형프로그램 관객환호

등록일: 2025-05-17 , 작성자: 광진의소리

▲차월드뷰티 나눔북콘서트 토크진행:이율리아 (재)국제모델협회 회장(왼쪽)이 차혜옥 원장(오른쪽)과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광진의소리

<심층 차혜옥뷰티 나눔북콘서트 = 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차혜옥 원장은 미리 배포된 모시는 글에서, 오늘 차월드뷰티나눔 북콘서트의 의미를 공유했다.

“삶의 무게보다 가위를 더 단단히 쥐었던 40년 아름다움을 넘어,
한 사람의 자존감을 디자인해온 시간.

그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한 편의 무대로 전한다 했다.

차 원장은 손끝에서 시작된 수많은 만남과 변화의 순간들을
이제 무대위에서 함께 나누려한다 하며,

이 자리는 축하보다 더 깊은 의미, ‘감사’와 ‘기억’을 전하는 자리입니다 하고,
사람을 아름답게,삶을 따뜻하게,
그 길위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을 이 자리에 모시게 되었다 했다.

이날 토크진행은 이율리아 (재)국제모델협회 회장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날카로움과 조크로 풀어나갔다.


◆차혜옥 원장 모든 준비 글로벌스탠다드 적용한 듯-


♣5.16.(금) 16:00, 광장동 장로신학대학교 국제협력센터 콘선트홀

-.“혹시,광진의소리에서 오셨습니까?”
(유윤석 기자) “예.광진의소리에서 리허설장면부터 취재하려고 합니다.
어제 사전답사도 했고요.”

리허설 현장부터 취재하기 위해 행사오픈(18:00) 2시간 전에 현장에 도착했다.
하루종일 줄비가 내린다.

행사주최측은 날씨가 엄청 신경쓰인다. 초청시민들의 불편때문이다.

-.저는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 총괄위원장입니다.(Young Jo Jeon)

오늘 오신다고 차혜옥 대표님한테 소식들었습니다.

“(유윤석 기자)아.예.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행사 특히 국제모델출연진의 런웨이,깜짝 워킹 이벤트 등 무대연출 리허설 등 현장을 지휘을 했다.

이날 ‘나눔북콘서트‘전체행사는 모든 준비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느낌이었다.
사소한 문제까지도 철저하게 관객중심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음이 그대로 전해져왔다.

입장과 동시에 리셉션을 병행했다. 도시락 제공,도서 사인회,포토존 별도 운영 등.

물론,개인 차혜옥 원장 미용인생 40년 총결산 이벤트로서 그의 일생을 일궈낸 라이프 히스토리(자서전)의 형상화로서 차혜옥 퍼스낼리티가 짙게 우러났다.

평소 ‘인연’을 소중하게 관리하는 차혜옥 원장의 인격적 품성도 돋보였다.

차혜옥 원장의 캐리어가 웅변하는 듯 그는 분명히 글로벌 미용가이며 여성벤쳐CEO였다.

이날 공연장은 전체 460여석 가운데 3분의 1정도가 자리를 메웠다.
역시 날씨 영향이 적지않은 듯했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차혜옥 원장의 열정적인 지인들로 보였다.

지역에서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행사축하기와 축전이 도착했고, 전은혜 광진구의회 의장,문경숙 전 광진구의회 의원,진금순 광장동 동장,대한미용협회 광진구지회장, 전용한 광진문화원장,최복수 전 새마을금고 광장동 이사장,최지운 현 이사장,지역 상인회 회장 등이 눈에 띄었다.

외부에서는 국제휴메니티총연맹 정진욱 총재,한국전문직업교육대학원 송일영 부총재,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전은혜 광진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나눔북콘서트의 의미‘를 공유했다.

전은혜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북콘서트를 넘어 한 분의 인생과 열정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나누고,지역사회와 공감과 연대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차혜옥 원장님은 40년동안 한결같은 깅르 걸으시며 수많은 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삶의 변화를 선물해 오셨습니다.

이러한 원장님의 발자취는 손끝의 기술을 넘어,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을 변화시킨 그 자체로 한 편의 감동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했다.

한편,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전시위원회 의장)은 차혜옥 대표가 뷰티와 모델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높히 평가했다.

“차혜옥 대표님은 ‘헤어도 성형할수 있다’는 혁신적인 철학으로 뷰티와 모델산업의 표현영역을 확장시켰고,뷰티와 퍼포먼스를 연결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셨습니다.

국제모델협회는 그동안 K-모델의 글로벌 진출과 문화예술융합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길위에서 차혜옥 대표님과 협력은 늘 영감을 주는 동행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선보일 국제모델협회의 ‘스타즈 업 & 라프시몬스 클래스’와 같은 교육 프로젝트는 그 어떤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보다 강한 ‘한국형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했다.

이어 차혜옥 원장은 이날 대회인사에서 자신의 40년 미용인생을 새로운 출발로 다짐하기도 했다.

1985년 5월 16일,
처음 미용 면허증을 손에 쥐고 가위를 든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서툴고 떨렸지만 , 사람의 얼굴에 아름다움을 새겨주는 이 일이 제가 평생을 걸고 갈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40년,
그 길에는 혼자서는 걸어올수 없는 수많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말을,제자들의 뜨거운 열정,그리고 동료들의 진심어린 응원은 제게 늘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헤어도 성형처럼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술을 넘어 철학이 있는 미용‘을 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아름다움은 단지 겉모습이 아니라,그 사람의 삶과 태도,자존감을 꽃피우는 힘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나눔은 제 인생의 중요한 사명이었습니다.

오늘 함께하고 있는 ‘차월드 뷰티 나눔‘은 그 소명을 실천해가는 길이며,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뷰티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 책 <차헤옥의 뷰티라이프,얼굴이 성형되듯리 헤어도 성형해드립니다>는 단순히 ‘미용기술서‘가 아닙니다.

40년간 제 손 끝에서 만들어낸 수 많은 아름다움의 이야기이며,누군가에게는 용기,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집필했습니다.

앞으로의 10년,20년도 초심을 잃지않고 아름다움을 연구하고,나누고,심는 미용인으로 걸어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여러분의 삶속에서도 아름다움이 늘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객석에서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콘서트장 밖에는 생명의 5월 봄철산하의 온 생명을 일으키는 축복의 단비가 온누리를 적시고~~

이날 콘서트는,

◀40주년 기념패션 런웨이 & 깜짝모델 워킹 이벤트
◀감성음악 공연(색소폰,발라드,트롯,깜짝무대)
◀가족 헌정식
◀골든 가위 세리머니
◀관객참여형 이벤트
◀행운권 추첨
▲제품 체험존 등 전통과 현대,글로벌 워킹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저녁 6시 30분에 공식 오픈세리머니 행사를 열고 밤 9시까지 약 150분간 열띤 무대가 펼쳐졌다.
(최종입력:2025년 05월 19일 월요일 09:00.지방출타중...)

◆ (재)국제모델협회 러시아 우즈베크스탄 몽골 국제모델 퍼포먼스 강렬한 무대열어 ...

특히 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전시위원회 의장으로서 국제적인 인물이다,

안 이사장은 이날 소속 모델들이 차혜옥 글로벌뷰티나눔북콘서트 퍼포먼스에 참여토록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터졌다.

-.본지 유윤석 기자: 광진구 지역언론 광진의소리 기자입니다.
오늘 국제모델협회 출연진 모델들이 대단한 액션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라별 구성은 어떻게 됩니까?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예, 러시아,우즈베크스탄,몽골 등으로 휼륭한 모델들입니다.”

-.본지 유윤석 기자: 저도 러시아 미녀모델들이 많이 참여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날 안병천 이사장은 축하인사에서 “한 세대에 걸친 헌신과 열정이 오늘 이렇게 찬란한 무대로 꽃피운 것을 본다”하고,

“한 사람의 걸음이 산업을 만들고,한 사람의 철학이 문화를 바꿀수 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며 차혜옥 원장의 뷰티인생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했다.

안병천 이사장은 이어 “모델은 단순히 옷을 입고 워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하고, “모델은 자신의 존재를 표현하고,시대의 감성을 끌어내는 살아있는 언어”라며 모델의 사회문화적 사명을 역설하고,

“차혜옥 대표님은 ‘헤어도 혁신적인 철학으로 뷰티와 모델산업의 표현영역을 확장시켰고, 뷰티와 퍼포먼스를 연결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극찬했다.

특히,국제모델협회는 그동안 K-모델의 글로벌진출과 문화예술 융합산업의 성장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하고, ”그 길위에 차혜옥 대표님과의 협력은 늘 영감을 주는 동행이었다“하며, ”특히 오늘 선보일 국제모델협회의 ’스타즈업 & 라프시몬스 클래스‘와 같은 교육 프로젝트는 그 어떤 해외브랜드와의 협업보다 강한 ’한국형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자부했다.

안병천 이사장은 “앞으로 뷰티와 모델산업은 더 다양해지고, 더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요구받게 될 것”이라 전망하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을 빛나게 하는 진정성있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며 모델과 뷰티산업의 비젼을 내비쳤다.

비록 서울 광진구 광장동 한 모퉁이서이지만,
‘차월드 뷰티나눔‘이 지구촌 뷰티와 모델산업에 웅장한 산울림으로 메아리칠 것으로 기대한다.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위원회 의장 ‘축하인사‘전문

◆차혜옥 대표,혁신적인 철학으로 뷰티와 모델산업의 표현영역을 확장시켰고,
뷰티와 퍼포먼스를 연결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존경하는 차혜옥 대표님,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귀빈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전시위원회 의장 안병천입니다.

먼저,차혜옥 대표님의 뷰티인생 40주면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세대에 걸친 헌시과 열정이 온르 이렇게 찬란한 무대로 꽃피운 것으로 보며, 한 사람의 걸음이 산업을 만들고,한 철학이 문화를 바꿀수 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모델은 단순히 옷을 입고 워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의 존재를 표현하고,시대의 감성을 끌어내는 살아있는 언어입니다.

차혜옥 대표님은 ‘헤어도 성형할수 있다’는 혁신적인 철학으로 뷰티와 모델산업의 표현영역을 확장시켰고,뷰티와 퍼포먼스를 연결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셨습니다.

국제모델협회는 그동안 K-모델의 글로벌 진출과 문화예술융합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길위에서 차혜옥 대표님과위 협력은 늘 영감을 주는 동행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선보일 국제모델협회의 ‘스타즈 업 & 라프시몬스 클래스’와 같은 교육 프로젝트는 그 어떤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보다 강한 ‘한국형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도 ‘뷰티와 모델산업’은 더 다양해지고,더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요구받게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을 사랑하고,그 사람을 빛나게 하는‘ 진정성있는 철학이 있어야한다고 믿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차혜옥 대표님의 아름다운 40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앞으로의 10년,20년이 더 빛날 수 있도록 국제모델협회도 함께 응원하고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16.

안병천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사장 &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전시위원회 의장

◆차혜옥뷰티 나눔북콘서트 전통과 현대 글로벌 조화 퍼포먼스 돋보여~

한국 전통무용과 뷰티의 융합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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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벤쳐CEO 차혜옥미용그룹 차혜옥 원장이 새로 출시한 제품:판매 수익금은 다시 ‘나눔봉사‘에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것임을 밝혔다/광진의소리

“국제모델협회의 ‘스타즈 업 & 라프시몬스 클래스‘ 교육프로젝트는 ‘한국형 콘텐츠의 저력‘

안병천 이사장은 “국제모델협회의 ‘스타즈 업 & 라프시몬스 클래스’와 같은 교육 프로젝트는 그 어떤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보다 강한 ‘한국형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고 했다/광진의소리

◆전은혜 광진구의회 의장 축하인사(전문)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과 늘 함께하며 실천하는 광진구의회 의장 전은혜입니다.

최복수 새마을금고 광장동지점 전 이사장,전용한 광진문화원장,최지운 현 새마을금고 광장동지점 이사장,문경숙 전 광진구의회 의원,진금순 광장동 동장님 등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움을 통해 길을 만들고,나눔을 실천해오신 차혜옥 원장임의 ‘차원드뷰티 나눔북콘서트’에 함께하게되어 큰 영광입니다.

많은 내빈들이 오셨는데 감사드립니다. 역시 차혜옥 원장님의 지역봉사에 주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북콘서트를 넘어 한 분의 인생과 열정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나누고,지역사회와 공감과 연대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차혜옥 원장님은 40년동안 한결같은 깅르 걸으시며 수많은 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삶의 변화를 선물해 오셨습니다.

이러한 원장님의 발자취는 손끝의 기술을 넘어,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을 변화시킨 그 자체로 한 편의 감동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움으로 길을 만들다’라는 이번책이 많은 이들에게 삶의 영감을 주고,우리 사회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 북콘서트를 다시한반 축하드리며,여기 계시분들의 꿈과 노력도 큰 성공으로 이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용 전문스펙에서 뷰티산업 여성벤쳐CEO로 변신!

(중략)

미국 한국교포사회의 어둠의 그림자인 갈등속에서 모함에 걸려 결국 8년만에 다시 짐보따리를 싸고 귀국해버렸다.

다행이 아이들은 반듯하게 잘 자라주었다.

다시 돌아온 고국에 ‘서울 차혜옥미용학원‘을 차렸다. 국내활동도 열정을 쏟았다. 광장동에서 벤쳐기업의 깃발을 올렸다.(위 프로필 참조)

차혜옥 미용그룹의 이상향도 정말 남다르다.

1)뷰티교육 2)사회봉사 3)미용한류전파 4)공동체발전추구가 모토다.

미용분야 체계적인 교육 일익 담당,미용봉사를 통한 나눔의 실천을 통해 ‘최고의 인성,최고의 기술,최고의 서비스로 더불어 함께하는 미용인 차혜옥 원장의 이념이다.
(광진의소리 2019-01-31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