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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 노조,광 ...



광진구청 정광희과장 26km 녹색건강자전거출퇴근
구청 전기실 배재갑 팀장도 한강변따라 남양주시에서 15.5km 씽씽

등록일: 2016-08-14 , 작성자: 광진의소리

▲(사진 위)정광희 과장은 분당구 오리역 부근 구미동에서 약 26Km구간을 탄천강변을 따라 쌩쌩 자전거출퇴근한다.탄천을 달려와 한강으로 진입한 모습.(사진 아래)배재갑 팀장이 서울시와 구리시 경계선에서 광진구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광진의소리

<여름납량특집=以熱治熱>

-.정광희 과장님(기획홍보과)이 자전거로 출퇴근하신다 하여 무더위에 짜증나는 휴가철 광진의소리 독자님들께 강변을 자전거로 달리는 시원한 라이딩 모습을 청량제로 드리고자 취재에 나섰습니다.

취재섭외차 광진구청 기획홍보과 사무실을 찾았다.

“아,예. 저보다는 우리 구청 전기실에 배재갑 팀장님이 더 오래되었고 정말 대단합니다“

정 과장은 의외로 손사래를 쳤다. 겸손한 사양으로 보였다.

-.아,그렇습니까? 그럼 두 분을 같이 취재하겠습니다. 원래는 광진경찰서 김정호 경찰관과 일반행정공무원으로 정과장님 두 분을 ‘녹색건강활력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로 컨셒을 잡았는데 김 경찰관이 위치변경이 발생했습니다.
“하하하...그러신가요?“

-.그럼 내일 출근길은 정 과장님을 취재하고 퇴근길은 배재갑팀장님을 취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배팀장님에게 동의를 부탁합니다“
“아,예. 바로 전화하죠“

정 과장은 배팀장이 흔쾌히 동의를 했다고 전했다. 기자와 직접통화를 연결하여 아침 츨근길은 정광희 과장,오후 퇴근길은 배팀장을 현장동행 취재하기로 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저마다 바다로 산으로 계곡으로 피서행렬이다.

그러나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고 한다. 이러한 무더위속에 아침 저녁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녹색건강 활력인생‘을 취재했다. 광진구청 기획홍보과 정광희 과장과 전기실 배재갑 팀장이다.

정광희 과장은 성남시 오리역 근처 구미동에서 한강둔치까지 무려 26km다. 배재갑 탐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에서 15.5km를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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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 과장 탄천1교 교차로부터 출근길 동행취재

다음날 약속날(8월 12일.금) 이른 아침 6시 30분 무렵 자양동 뚝섬유원지역에서 잠실대교를 지나 잠실운동장방향으로 페달을 밟았다.

정 과장과는 7시 10분경 탄천대교1교차로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기자는 강남운전면허시험장앞에서 서편강변길을 모르고 동편 강변도로를 탔다.

그러나 강변도로는 자전거진입이 불가였다. 다시 시내 안쪽으로 빙빙 돌다보니 약속시간을 코앞에 두었다.

간신히 탄천자전거도로로 진입하여 약속지점을 넘어 질주했다. 삼거리지점에서 정 과장에게 핸폰했더니 방금 전에 나를 스쳤다고 한다. 다시 되돌려 겨우 조우했다. 악수를 하며 반가운 포옹을 했다.

정 과장은 역시 시원한 라이딩 복장으로 나타났다. 나비같은 날렵한 안전헬멧에 파란색 반팔티에 검정색 반바지차림으로 나타났다. 출근길 강변길은 오가는 자전거라이딩이 꼬리를 물고 있다.

-. 정 과장님,26km...장난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아침 출근길은 프로들도 무리일 것 같은데요?
“하하하...이제 숙달이 되었습니다. 오늘아침은 50분정도 걸렸고요”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요?
“타는 시간만 1시간 30분 걸립니다. 거기다가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등을 생각하면 1시간 40분,50분이 넘습니다.”

-.출퇴근길 대중교통은 대단히 혼잡하고 교통체증도 많이 짜증나죠?
“말도 마십시오. 특히 제가 사는 분당노선은 아시지 않습니까? 버스안에서 다 지쳐버립니다. 이리 저리 빙빙 돌고 막히고 ...”

-.자가용 승용차는 어떤가요?
“물론,편하죠. 그러나 역시 출퇴근시간대는 교통체증 등 복잡합니다. 운전중에 벌써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출근하게되죠.저는 집에서 잠실운동장편 탄천공용주차장까지만 자전거를 이용하고 거기서 광진구청까지는 제 자가승용차를 이용합니다. 정말 편합니다”

-.처음 어떤이유로 자전거출퇴근을 하셨는지요?
“아,예. 처음엔 장난기였습니다. 제가 화양동 동장시절에 동 순찰용 자전거 1대를 집 베란다에 놓고 먼지가 폴폴 쌓였는데 하루는 이것을 꺼내 집에서 가까운 야탑역까지만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강변타고 가니까 기분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는거에요. 별로 힘도 안들고요.하하하...”

-.그래서 광진구청까지 달려왔나요?
“아니요. 야탑역에 도착해서 보니 시간도 많고 해서 복정역까지만 더 달리자 해서 달렸는데 그렇게 기분이 좋은겁니다. 그래서 이왕 온김에 잠실운동장역까지 온거죠.
거기서 잠실역을 거쳐 광진구청으로는 전철을 이용했습니다.“

-.그 뒤로 자전거출퇴근 애호가가 되셨군요?
“그럼요. 경제적으로도 이익이고(자가용 승용차이용시 기름값 절약),스트레스도 확 풀리고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광진구청에 와서는 구청 샤워실에서 샤워로 땀을 씻어내고나면 몸이 가뿐합니다.“

-.자전거 출퇴근이 좋은 점은요?
“우선 건강관리를 별도로 안해도 됩니다. 헬스클럽을 안다녀도 온몸을 확 풀수 있고 일단 자전거를 탄후 온몸샤워를 하면 그날의 스트레스는 완전히 날아갑니다.

둘째는 출퇴근시간에 받는 교통체증 등 스트레스가 전혀 없고 저같은 경우는 공기 맑은 탄천 강변을 타고 다니니까 건강상 좋습니다. 경제적인 절약효과도 있겠죠. 대중교통비,자가승용차 기름값 등도 있죠“

-.일주일 내내 라이딩출퇴근하나요?
“아녀요. 2일하고 하루 건너고 또는 3일 라이딩하고 하루 건넙니다. 무엇이든지 무리하면 역효과도 나오지 않습니까?”

-.일주일에 2회 또는 3회 라이딩하면 아주 적정한 듯합니다.
저도 자전거 매니아로서 남북한 10대강을 돌았고 내년엔 세계일주를 계획중입니다만,

자전거는 요즘은 1)웰빙스포츠의 하나로 격상했고 2)특히 4대강 자전거도로개설후 폭발적인 자전거 동호인들이 증가하여

3)지금은 지구촌을 누비는 한국인 바이크매니어들도 엄청 많습니다. 4)비무장이며 공기 한방울 오염시키지 않는 글로벌 친환경,글로벌 프랜드쉽(global friendship) 가교의 교통수단이죠.

오늘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저두요”

이날 정 과장은 탄천과 한강이 만나는 한강진입로를 돌아 멀리 강건너 광진구가 보이는 대각선 건너편 탄천공용주차장에서 자가용 승용차 트렁크에 자전거를 싣고 나머지 강변코스를 타고 광진구청으로 출근하였다.
정과장의 일상적인 출퇴근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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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갑 팀장 광진구청 정문에서 퇴근길 동행취재

한편,배재갑 팀장은 역으로 퇴근길인 광진구청 정문게이트에서 만났다. 구청 그라운드에서 나오는 자전거탄 배팀장은 누가 보면 ‘방문객 자전거선수’다.

배낭까지 맨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중무장이다. 프로라이더 같다.그의 오랜 라이딩경력이 말해준다. 그는 2004년 역시 분당구 시절부터 자전거출퇴근했다고 한다.

남양주시 지금의 거주지로 이사를 하면서 거리는 15.5km로 줄었다.
구청 정문에서 동행하며 자양4거리를 지나 잠실대교 북단 하강길 회전코스를 돌아 구리시방향으로 방향을 틀었다. 기자의 일상적인 트레이닝코스다.

-.이 코스는 제가 달리는 평상시의 트레이닝코스입니다.
“아,그러신가요?”

-.배팀장님은 공직생활 하신지 얼마되시나요?
“아,저요?....33년차입니다. 옛날 성동구청시절 포함해서 광진구청에서만 평생을....”

-.아,그러십니까? 역시 기술직이라서 그런가요?
“그렇죠. 기술직,기능직은...
특히 저는 전기기술 안전관리직이라 함부로 다른 구청으로 이동도 못했죠.
제 동기급들은 지금 국장급이죠”

그의 표정과 말투에 어둠이 서렸다.

-.앗! 죄송합니다. 제가 취재를 해봐도 기술직,기능직은 대체로 승진에서 대접을 못받는 것 같습니다. 이는 좀 고쳐져야겠죠.
그런데 배팀장님은 자전거 출퇴근자로서 구청에서 유명하시던데요?
“뭘요.하하하...
제가 좀 오래 탔지요. 2004년 분당에 살때부터 탔으니까요. 남양주시로 이사를 한 후로도 자전거출퇴근을 계속하고요”

-.특별한 동기라도 있나요?
“아,예. 제가 원래는 육상이 특기입니다. 전국 대회 등 많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육상은 엄청 힘든 운동이죠. 무릎 관절에 이상이 발생하여 더 이상 육상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로 바꾸었나요?
“예. 그뒤로 자전거로 바꾸었습니다. 아예 출퇴근(분당에서)까지 자전거로 나섰는데 어느날 무릎 관절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저같이 강변을 타고 리이딩 출퇴근하면 1석 2조,1석 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한강라이딩은 정말 좋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니까요.“

-.구청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할 때 자전거에 오르면서 느끼는 소감은요?
“일단 자전거를 올라타고 구청건물을 뒤로하고 나오다가 잠실대교북단에서 하강하여 시원한 한강물이 눈앞에서 시원하게 펼쳐지는 순간 그날 쌓인 스트레스는 한꺼번에 확 날아갑니다”

-.집에서 나오는 시간은요?
“보통 6시 반입니다. 남양주시 지금동인데 남양주시종합운동장을 지나 한강으로 진입하면 거기서부터 신바람 라이딩이 시작됩니다”

-.남양주시에서 광진구청까지 대중교통출퇴근시...엄청 고역이죠?
“정말 짜증코스죠. 50~60분거리죠. 강변역까지 와서도 다시 마을버스를 타야 구청앞에 도착하는데 기다리는 시간도 짜증나고... 교통비도 절감돼요.
자가용 승용차 이용시는 30분이면 오는데 자전거이용하면 저는 50분이면 옵니다. 구청 샤워실에서 온몸샤워하고 과에 들어가면 하루 일과 출발선이 정말 상쾌합니다. 정신이 아주 맑고요.“

-.광진구청 여직원중에도 자전거출퇴근하는 분 계시나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성전용 샤워시설‘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불편할 겁니다. 우리 남자들은 화장실에서도 대충 할수 있고 그렇잖습니까?“

-.아,그렇군요. 요즘 여성 바이크 마니어들도 많은데 역시 여성전용 샤워실이 문제겠군요.

-.배 팀장님 코스는 대충 어떻게 되죠?
“광진구청~잠실대교북단~한강진입~구리시한강공원~토평IC~왕숙천~다리건너 언덕빼기~수석동~남양주시종합운동장~지금동입니다. 15.5km죠”

-.자전거 출퇴근 소감을 정리해주십시오?
“특히 저는 남양주시로 이사를 간후로는 한강라이딩을 동에서 서로 하게 되는데 출근때는 동에서 떠오르는 햇살을 등에 업고 출근하고,광진구청에서 집으로 퇴근할때는 다시 서편에 지는 햇살을 등에 업고 라이딩 퇴근을 합니다.

매일 햇살을 등에 업고 출퇴근하는 행복한 사나이입니다. 하하하...

건강에도 좋고 경제적 절감도 되고 그날 그날 스트레스는 그날 그날 확 풀어지니까 무엇보다도 자전거출퇴근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쉬는 날에는 가끔 장거리를 내달리며 자유와 낭만,먹고싶은 음식 등을 즐깁니다. 소시민의 행복이죠.하하하...“

구리시 한강공원벤치에서 캔음료수를 나누며 33년 한곳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온갖 애환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공직을 지켜온 ‘전기안전 기능직 공무원의 자전거사랑 츨퇴근 이야기‘를 동행취재했다.

다시 역주하여 광진구에 이르자 한강은 어느새 어둠이 차분하게 내려앉아 강건너 불야성만이 한여름밤의 꿈을 잉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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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퇴근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8가지

자전거 통근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개인적으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유익하다.

단순히 개인의 건강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우리 사회의 성공한 명사들 중에는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우 바쁘게 살 것 같은 그들이 자전거로 통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전거 통근의 이유에 대해 그들은 뜻밖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자전거로 통근하면 저절로 운동이 되어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대신 남는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에 투자하는 것이다.자전거 통근의 이점은 최소한 8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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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퇴근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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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자전거일주를 앞두고 올여름 한강변 강훈련중인 필자/광진의소리

자세한 내용을 보자.

① 몸이 건강해진다: 자전거를 타면서 직장이나 학교를 오가면 그 과정에서 운동이 되어 몸이 건강해진다.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타면 탈수록 금세 몸이 좋아지고 실력이 는다. 한 달만 지나도 건강이 훨씬 좋아질 것이다.

② 따로 운동할 필요가 없다: 출퇴근은 어차피 해야 하는 것이고, 자전거로 통근하면 출퇴근하는 동안 필요한 운동을 다 끝낼 수 있다. 따라서 주말이나 새벽 혹은 저녁에 따로 시간과 돈을 들여 운동할 필요가 없다.

③ 여가시간이 더 많아진다: 자전거로 통근하면 따로 운동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여가시간이 더 많아진다. 이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자기계발에 할애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삶이 더 다채롭고 풍요로워진다.

④ 그날의 스트레스를 그날 푼다: 페달을 돌리며 땀을 흘리는 사이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린다. 집에서 쌓인 스트레스는 출근길에,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는 퇴근길에 풀 수 있어 스트레스가 쌓일 틈이 없다.

⑤ 긍정적이 된다: 육체적으로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달리면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뀐다. 주부 우울증 치료에 가장 좋은 방법이 자전거 타기라는 주장도 있다. 매일 자전거 타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생활이 즐거워지며 세상이 밝게 보인다. 덕분에 일도 잘 풀린다.

⑥ 교통비가 절약된다: 처음에 자전거와 필요 장비를 구입하는 비용이 어느 정도는 들지만, 일단 구입하고 나면 돈들 일이 거의 없다. 요즘은 교통비도 만만치 않아서 자전거를 타면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⑦ 사회적으로 유익하다: 교통체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며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점에서 자전거 통근은 사회적으로도 이점이 많다.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국민이 많다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이익이다.

⑧ 매일매일 떠나는 작은 여행: 자전거로 통근하는 시간은 생각을 정리하고 사색하는 ‘혼자만의 시간’이 된다. 만원 전철과 버스에 시달리지 않고 경치 좋은 강변길을 달리면, 작은 여행을 떠나는 느낌도 들어 정서적으로 매우 유익하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자전거 출퇴근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8가지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2014. 4. 15., 원앤원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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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전거 통근을 직접 시도해보자.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30km를 넘지 않고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전거도로가 있다면, 일단은 통근이 가능한 조건이다. 하지만 집에서 목적지까지 오직 일반도로뿐이고 거리도 30km를 넘는다면 자전거 통근은 무리다. 집이나 직장에서 전철역이 멀다면 자전거로 전철역을 오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적정 거리

자전거로 통근하기에 적정한 거리는 대략 30km 이내다. 30km를 넘는 거리를 통근하는 경우도 있으나 체력과 시간 측면에서 다소 비현실적이다. 특수한 직업이나 시간이 넉넉한 경우, 또는 자전거도로로 곧장 연결되는 경우가 아니면 어렵다. 20km라고 해도 1시간에서 1시간 20분 정도가 걸린다. 자전거 통근은 라이딩 시간 외에 준비와 정리에 꽤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20분 정도의 여유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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