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허위*장난전화 강력단속! 범죄피해자 적극보호조치
광진경찰서, “알면 유익 모르면 낭패“라며 시민들 적극적인 인식요망

등록일: 2014-05-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경찰서 소식 = 유윤석 기자>

광진경찰서는 “알면 유익하고 모르면 낭패“라며 광진구민들에게 새소식을 전해왔다. 특히 112 장난전화와 허위전화의 폐해가 심각하다 했다.

,

광진경찰서(서장 김남현)는 “112신고는 주민의 안전을 위한긴급전화“인 바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의 112 허위*장난전화로 인해 경찰 기본업무에 폐해가 적지않다며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표1 참조>

한편,광진서는 살인, 강도, 방화, 성폭력, 일방적 상해의 피해자들에 대해 여러가지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 했다.<표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