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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제일시장 ‘중기청선정 문화관광형전통시장‘으로!
14억 4천만원지원...지역경제활력화에도 기여
등록일: 2016-03-13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조항근 기자>
중곡제일전통시장(조합장 유정래)이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중 “2016년도 전통시장 경영혁신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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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형시장이란, 전통시장이 위치한 지역의 고유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일 2016년 전통시장의 경영혁신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16년도 지원대상 전통시장을 최종 확정하였으며, 중곡제일시장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곡제일시장은 향후 3년 동안 14억4천만원(국비 9억, 시비 5억4천)의 정부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이면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인 김기만 의원(더민주당.사진)에 따르면 “앞으로 중곡제일시장은 시장과 시장 인근의 역사, 문화 및 관광자원을 활용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시장으로 육성될 전망“이라 했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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