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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2대총선 광진구 풍향계‘ 오늘부터 본격작동
“광진구에서 한국정치 진정한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등록일: 2023-11-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22대 4월 총선을 어떻게?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한류열풍),스포츠,IT산업,반도체,K방산 등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다른 부문은 대부분 세계선진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데, 유독 정치부문만 아직도 전근대적 후진정치행태의 늪에서 빠져나오지못하는 한국의 정치분야다.
기필코 후진적 중증환자인 한국정치행태를 근본적으로 대수술하여 새로운 정치지평을 열자.
본지는 온 국민이 일어나 내년 22대 4월 총선을 통해 대지각변동을 일으켜‘한국정치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정치 프레임을 구축하자고 주장한다.
온 국민의 깨어난 의식으로 선거를 통한 여와 야,보수와 진보,중도 등 한국정계의 지각변동,일대 혁신의 강풍을 일으키자는 입장이다.
동과 서,남과 북,남녀노소 성별과 연령과 빈부의 소득계층간 대립과 갈등을 제도적으로 소화해낼수 있는...
가계와 기업,정부가 최상급의 소통시스템을 구축하여 환골탈태 한국정치의 신기원을 열자.
내년 22대 4월 총선에서 온 국민의 엄중한 심판으로 쓰라린 한국헌정사에 또 하나의 신기원을 기록하자.
2023.11.09.
광진의소리
제22대총선 민심탐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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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총선 선거보도준칙 창간이후 16년차 초지일관!
| ◆22대 4월 총선 광진구 누가 누가 거론되나?
이 제시된 이미지 데이타는 2023.4.10.제22대 총선 D-153.현재 나무위키가 집계한 자천타천 거론되는 출마후보군 집계다.
본지는 오늘 이후 후속심층취재를 통해 혹,누락된 분은 물론, 거론된 분들 본인의 의사를 최종 확인한 후 <광진구 종합판>을 보도할 계획이다.(후보군에 누락된 분,지역이 잘못된 분 등 정정보도요청 환영)
특히,본지는 22대총선을 ‘한국정치의 총체적 체질개혁 적기‘ 로 보고 미래한국정치의 희망을 걸고 1)후보들의 자질과 역량 2)참신한 정책비젼과 개발능력 3)말보다 실천능력 등을 국민적 판단의 기준으로 제시할 것이다.
광진구에서 그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34만의 현명하시고 정의로우신 광진구민 여러분을 통해 전국 4.10총선의 현장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길 기대합니다.
광진의소리
제22대총선 민심탐험반
| ■<22대총선 광진구 실제 후보군 한 눈에 보기> (연재)
출마선언 등 접수순
| ◆민주당 광진갑 김갑수씨, “광진갑 세대교체! 경선돌풍으로 본선 승리하겠다.“
길거리 출마기자회견 열어 ---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제22대총선(2024.4.10.) 4~5개월여를 앞두고 광진구 역시 현직과 도전자들의 움직임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비명계 중진 광진갑 전혜숙 3선의 현역이 4선고지를 앞두고 여와 야 등 자천타천 10여 명이 도전자로 난립한 가운데,
민주당 김갑수 전)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부실장이 7일 14:00 아차산역 인근 골목에서 노상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진(갑)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공식선언했다.
이날 김갑수씨는 이례적으로 ‘정치청소론’을 들고 나왔다. “정치를 깨끗이 청소하라는 광진구민의 명을 받들겠다”하고 이곳 골목에서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시작한 경위를 밝혔다.
그는 또한 “중앙정치,지역정치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젊고 새로운 인물”이라고 자평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민생문제,개혁입법 완수“를 내세웠다.
구체적인 정치비젼과 공약 등은 본선후보로 최종 확정된후부터 전 후보들에 대한 정확한 검증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학·경력
*출생:전북 장수
*학력:전주 환일고 졸업. 건국대 행정대학원 졸업
*주요경력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부실장.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전) 광진구시설관리공단 문화사업팀장/체육시설운영팀장.
*출마경력: 2018년 바른미래당 광진구청장 예비후보 등록(본선은 불출마)
| ◆오현정 전 서울시의원 ‘좋은정치’북콘서트 400여 주민 성황
22대총선 출마예정 ---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22대총선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광진구에서도 신인 도전자들의 ‘얼굴알리기’ 양상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체로 기성 정치인들의 방식과 다르지 않다. ‘공직선거법’안에서 ‘명함돌리기’,‘출판기념회’,‘(북콘선트 방식 선호:합법적인 선거자금도 마련방식), ’총선출마 기자회견’ 등.
이미 22대총선 출마의사를 내비친 오현정 전 서울시의원이 11.11.(토) 16:00, 건국 새천년관에서 “좋은 정치” 북콘서트를 열어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우상호, 이용빈, 김용민, 김의겸, 황운하, 민병덕 국회의원의 영상축사가 있었고 현장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축사, 임종성, 문진석, 박성준, 국회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현근택 변호사, 이 경(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추윤구 (광진구의회 의장)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이외에 원외인사인 박진영(전 민주연구원) 외 남태우(배우), MC장원 등의 영상축사도 전달되었다.
오현정씨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소개하며 4.16 세월호 참사와 10.29 이태원 참사가 자신을 정치의 길로 이끌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민생과 미래를 책임지는 정치, 국가적 위기와 국민적 위협에 대응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마무리에서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대사를 인용하며 “우리 모두의 삶을 가치 있고 아름다워야만 한다.” 고 말하며 오현정이 생각하는 좋은 정치의 지향점을 밝혔다.
북콘서트를 종료하며 오현정은 “정치인은 열정과 추진력과 실천력에 덧붙여 상상력을 더해 책임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광진주민 23년의 삶과 광진구에서 10년의 정치, 기초부터 탄탄하게 닦았다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소통하고 공감하며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필
#출생 및 나이: 전북 전주시(48세)
#직업:교수(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학력:전주대 졸업.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주요경력
▶전)새정치민주연합 광진구의회 구의원 비례대표
▶2017년 문재인 대선후보 청년공동본부장
▶2018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전)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현)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현)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 상임고문
▶현)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상임부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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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 지난 21대 총선 광진갑 투표결과보기
| ◆김선갑 前)광진구청장 22대 총선 광진갑 출마선언
국민을 편안하게하는 혁신정치 실현! ---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내년 22대 총선출마설이 꾸준히 나돌던 김선갑 바로 직전 광진구청장이 광진구민에게 공식 출마입장을 밝혔다.
◀김선갑 직전 광진구청장/광진의소리
11.14.(화) 김선갑 前)광진구청장이 내년 치러질 22대 총선에서 광진 갑 지역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김 前)청장은 앞서 지난 10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인사 42명과 함께 풀뿌리 정치연대 “혁신과 도전”을 창립하고 ‘여의도 중심의 정치를 가깝고 낮은 정치로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오늘 언론을 통해 광진구민에게 공식선언을 한 것이다.
이로써 광진갑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전혜숙의원과 8~9명의 도전자들의 치열한 물밑 공천경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광진지역에서만 30년 가까이 생활정치를 이어온 김선갑 前)청장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제특보, 제8,9대 서울시의원 등 중앙과 지방의회 경험과 더불어 민선7기 광진구청장으로 국정, 의정과 행정을 아우르는 정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선언으로 국회의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출마선언 요지>
김 전 청장은 출마선언문에서 “22대 총선 광진 갑에 출마하여 희망을 만들겠다.”하고, “윤석열 정권의 독선과 무능에 우리의 평범한 삶이 무너지고 있다.” 고 주장하며,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잼버리 사태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정부가 대처하는 행태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생각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선거가 다가오자 지방자치를 역행하고 실현가능성도 희박한 전국 메가시티화 전략으로 또 다시 혹세무민(惑世誣民)을 자행하고 있다.”하여 ‘지방행정가’에서 ‘중앙정치인으로의 변신’의 변을 확실히 했다.
그는 또한 “검찰공화국의 권위주의 통치만 있을 뿐 대화와 상생의 정치는 실종된지 오래다. 국민의 실망과 불안이 계속되지 않도록 민주당이 희망이 되겠다.”하고, “김선갑이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지켜내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저는 지난달 풀뿌리 정치연대 “혁신과 도전”을 통해서 국회의 정치를 국민 곁에 있는 가깝고 낮은 정치로 혁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토로했다.
■지난 30년간 광진구 생활정치인으로 구민과 함께 했다.
김 전 청장은 장문의 출마선언문에서 ”민선7기 구청장으로서 구민과 함께 광진구 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2년 넘게 국민을 고통 받게 했던 코로나 팬데믹을 구민과 함께 이겨내며 광진의 안전을 지켜냈다.“하고,
”한국 매니페스토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4년 연속으로 수상함으로써 신뢰행정을 구축했다.“ 과거 공적을 적시했다,
■국민이 꿈꾸는 가치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그는 미무리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의 꿈을 실현시키고 시대 상황에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정치개혁을 통해서 국가의 기본과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 상생의 정치가 실현되도록 앞장서겠다.
이제 광진에서 시작된 희망과 변화를 대한민국으로 확장하겠다.
방법과 희망은 현장에 있다.
여의도의 정치를 현장의 정치로 바꾸겠다.
전문성과 생활정치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진의 희망과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실현시키겠다.
국회의원 제대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경력*저서 등
· ▶광진구청장(전)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제특보(전)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및 정책위 부의장(전)
·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전)
· ▶제8·9대 서울시의원(운영위원장, 정책위원장)
· ▶사회복지법인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이사(현)
· ▶김대중재단 광진구지회 지회장(현)
· ▶서울시립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 수료
#저서
· ▶청년 광진, 기분 좋은 변화
·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 ▶서울, 사회적 경제에서 희망찾기
| ◆이정헌 前) JTBC 앵커 ‘사람을 살리는 말의힘‘ 북콘서트 열어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22대 총선을 앞두고 광진 갑)지역 더불어민주당쪽 풍향계 움직임이 다소 두드러진다. 7~8명의 공천경합이 예상되는 바, 그 치열한 물밑경쟁의 여파로 보인다.
前)JTBC앵커 이정헌씨가 11.18.15:00. 중곡동 천호대로변 우진빌딩 1층에서 자신의 저서‘말의힘’북콘서트를 가졌다.
광진갑 구민에게 공개행사는 처음이다.
이정헌 전 앵커는 지난 7.6. 서울시의회 출입기자실에서 내년 4월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광진갑 출마를 선언한 바(본지 7.7.상보) 있다.
내년 22대 총선을 앞둔 이정헌 광진구 새내기주민(광진구 진입 약 5개월)의 광진구 첫 공개행사인 ‘이정헌 북콘선트’....
이날 행사는 광진구 지역 민주당측 인사들과 주민들이 얼마나 참석할까가 지역정치권의 관심사였다.
이정헌 전 JTBC앵커(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선대위 대변인 및 미디어센터장 역임)가 광진구이주 4개월여 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내년 총선을 앞둔 같은 민주당 지역인사들과 치열한 당내 공천경합전,엄청난 세력경쟁 각축전 상태다.(현재 7~8명 거론)
이날 북콘서트 행사장에 광진구 민주당 지역인사들 및 광진구 지역유지급 주민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160여명의 참석자(행사장 객석의자 140개 내외) 대부분은 이정헌 앵커의 지인 또는 지지자들로 전국단위의 외지사람들이었다. 박강산 서울시의원 등 외지 서울시의원들(6~7명)이 많이 참석했다.
민주당 광진구 지역인사는 전병주 서울시의원,고양석 구의원,문종철 전 서울시의원(내년 22대총선 출마예정자) 정도가 눈에 띄었다. 광진구 더불어민주당 일반 당직자들이나 일반당원들은 거의 안보였다. 통상적인 광진구 직능시민사회단체 인사들도 극히 희소했다.
한편,민주당 중진 현역의원들도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이재명 당 대표 역시 ‘축전’으로 갈음했다.
전 JTBC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통령후보 대선캠프 대변인,서강대 대학시절 광진구(구의동)에서 자취생활 등을 무기로 전북 전주에서 올라온 이정헌 전 앵커의 내년 4월 22대 총선을 향한 ‘광진구 민심행보’가 어떻게 성과로 나타날지 지역정치권의 잔잔한 관심사다.
■프로필-
#출생 및 나이:전라북도 전주시(52)
#학력
▶전주영생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졸업
#주요 경력
▶광주MBC 기자
▶JTBC 주말 저녁뉴스 앵커
▶중앙일보 도쿄 특파원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센터 센터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대변인
#저서 :2023년 『사람을 살리는 말의 힘:
| ◆경실련,21대 현역의원 자질검증결과 종합발표
경실련 기자회견>
[21대 국회의원 자질검증 결과 종합발표]
각 정당은 국회의원‘불성실·부도덕’여부 철저히 검증하라!
경실련 검증 결과 22명 의원,‘불성실·부도덕’기준 부합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에 자질검증 종합결과 및 공천개혁 요구서 전달
▫ 일시 : 2023년 11월 28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경실련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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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내용 요약>
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8일 제21대 현역 국회의원 자질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제22대 총선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 활동의 일환으로, 불성실·부도덕 현역 의원들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공천 심사 및 관리를 각 당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2. 총 316명 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불성실 의정활동(발의건수 저조, 본회의 결석률 상위, 상임위 결석률 상위, 의정활동 기간 내 사회적 물의)과 기타 도덕성(과다 부동산 보유, 과다 주식 보유, 전과경력)의 기준을 적용하여, 자질을 검증했다. 경실련 기준 1건 이상 부합이 173명(5건 2명, 4건 6명, 3건 14명, 2건 37명, 1건 114명)으로 전체 의원의 54.7%이고, 0건이 143명(45.3%)이었다.
3. 경실련은 자질검증 결과를 종합하여 기준 3건 이상 부합하는 국회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상 5건),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상 4건),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 양정숙 무소속 의원,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만 무소속 의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상 3건) 등 총 22명이 해당했다.
4. 이에 경실련은 각 정당에 자질검증 종합 결과를 전달하고 공천 개혁 관련 네 가지를 제안했다.
– 공천배제 기준에 경실련 11대 공천배제 기준(△강력범, △부정부패(세금 탈루), △선거범죄, △성폭력, △불법재산 증식, △음주운전, △병역비리, △연구부정 행위, △파렴치범죄, △민생범죄, △불성실 의정활동) 포함시켜라.
– 공천배제 기준 예외 규정 삭제하라.
– 현역 의원 평가자료, 공천심사 자료 투명하게 공개하라.
– 철저한 현역 의원 검증을 통해 최소 하위 20% 이상 공천 배제하라.
* 국민의힘에는 현재 구성된 총선기획단과 혁신위원회에 제안
더불어민주당은 총선기획단과 후보자검증위원회에 제안서 발송.
5. 경실련은 공천관리위원회가 구성되는 다음 달 중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양 당사 앞에서 최종 공천배제 명단을 발표하고, 투명 공천을 촉구할 예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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