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만평>서울변방 지역언론암흑구 ‘미생언론 잡기위해 청룡검 빼들어“
광진구지역언론 중세암흑시대 예고! 여의도국회도 언론재갈물리기 ‘김영란법‘ 시끌버끌
등록일: 2015-03-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포토패러디만평>
국회 여야 손잡고 ‘언론재갈물리기‘ 김영란법 시끌버끌
서울변방 지역언론 암흑구 ‘미생언론‘ 죽이기 위해 ‘청룡검 빼들어‘ 일진광풍 예고!
---------
|
,
| ,
| ,
| *위 약속을 전제로 본지 중대한 조치 선행
*2월 9일 자정무렵 추의원 사무실앞 가로수밑 텐트설치강행하려하자(경찰백차 2대 대기중. 6~7명의 경찰과 한바탕 몸싸움)
박 의장 다시 전화로 “내가 책임을 진다고 했지 않느냐“며 철수를 강력히 요청하여 “박 의장의 말을 믿겠다“하고 귀가(본지는 누구를 죽이고자 하는 신문이 아니기때문에 <반론권 철저보장>을 일상적으로 공지하고 따라서 반론권이 제기되면 ‘팩트부분은 정정절대불가‘를 전제로 일부 표현 등 과격한 부분 등은 완화조치를 하는 선에서 반론권을 충분히 존중해주고 있기 때문임)
1)중앙 및 지역언론 합동기자회견 취소조치(2월 10일 오전 9시 20분경 광진경찰서 출입기자실에 ‘상대측과 잠정합의사실‘을 전하고 전화통보)-왼쪽 ‘보도자료‘는 하루전날 기자실에 전달했었슴.
2)2월 10일 아침 6~7ㅣ시경,제목 순화정정 등 일부 과격한 표현 순화조치
3)심층성 기사(해당 기사관련 이어진 심층기사)및 제2차 기사(김대중 전 대통령 광진구 건대앞 분향소 관련 기사 전면 삭제조치
4)추 의원 사무실앞 무기한 천막투쟁 및 가두선전활동 계획 전면취소 조치
5)본지 호외특보 2만부 배포계획 취소(현재 보관중)
** 유윤석은 지역사회에서 30년이상 정치나변을 겪으면서 김선갑 서울시의원과 함께 평소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말 = 보증수표>라며 칭찬을 많이 하고 다녔고(그러나 이 사건 전까지 이들로부터 밥 한끼 얻어먹은 사실이 없음. 평소의 언행과 일추진력을 높히 평가한 것임), 그만큼 박 의장의 약속을 천근만근 신뢰를 하고 있었고,박 의장이 “서로 지혜를 발휘합시다“며 간곡한 요청이 있어 위와같은 선행조치를 한 것임.
단,보도기사의 핵심팩트부분(스트레이트 기사)은 삭제 또는 정정보도 절대불가 원칙 밝힘.
**본지는 일상적으로 <반론권 철저보장>을 팝창과 댓글란,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공지해왔는데도 추 의원은 막바로 검찰에 고소장을 내고(청룡검 빼듬),본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사무장 김재형을 시켜 <고소사실을 공개>해놓고 광진구 유력 인터넷신문 G매체 자유게시판에 어느 시민이 펌글을 올린데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내새우며 불라인드 처리하게 했고, 또 다른 A인터넷매체 관련기사에 대해서 ‘기사를 내려달라‘고 했다가 즉각 반발을 당하고 물러선 사실 등 강자의 ‘갑질생태‘를 보여주고 있는점 등 의아점이 많음.
------
6)서울시의회 의장 비서실장(여성)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가)서울시의회 의장과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간의 위 잠정합의서 내려줌.
나)서울시의회 의장 고유명사 삭제요청에 ‘측근 P모 인사‘로 전면 익명처리조치
------
7)박 의장의 2차협상시 요구사항(구정설날 2일전 오전 12시경 자양4동 모 대중음식점에서 미팅)
ㄱ)정정보도내용과 관련 전화통화로 저쪽(추 의원측으로 추정)에서 “변화된 것이 없다“고 답변하자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지적을 해줘야 할 것이 아니냐“며 몹씨 언성을 높히고 박의장은 “구체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가지고 구정 설 연휴후 다시 만납시다“하였슴.
*단,추 의원측의 ‘사과문 제출요구‘는 단호히 거부함
----
8)구정연휴후 박 의장 일체 침묵일관(추의원측 박의장 중재 배제소식 간접확인)
ㄱ)본지 중대발표 예고-박 의장의 약속위반을 ‘기만행위‘로 간주하고 의장실 및 민주당 중앙당 대변인실 점거농성 암시.
ㄴ)그러나 최근 중대시국사건(김기종 미대사 공격사건) 관련, 최대한 합법투쟁방식으로 전환하고, 장기전 대비하기로 함(특히 박 의장에 대해 주위 지도층인사들의 강경투쟁자제 요청도 많이 감안함)
9)3월 9일(월) 오후 5시 59분 광진경찰서 사이버수사팀 ‘피고소인 출석요구 우편물 발송사실 전화통보수령.
3~4일내 수령가능 확인. | ,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언론의 자유는 특별히 보호돼야한다“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 발언 (유윤석 실명) <펌=뉴시스 3.10> “언론의 자유는 특별히 보호돼야한다. 지금이라도 우리 헌법상의 언론 자유가 침해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마련돼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예컨대 수사착수를 일정한 소명이 있는 경우에 한다든지 수사착수 시 언론사에 사전통보한다든지 하는 등의 장치이다“고 제언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