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지 노무현대통령죽음 31일전 소름끼치는예언!
반면거울로 박근혜대통령참모들에게도 선비정신 강력권고!
등록일: 2015-05-24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특집기획 유윤석 편집국장>
-노무현 대통령서거 6주기 단상-
<<아래는 2년 전 본지 기사다. 시대변화가 크게 달라진게 없어 그대로 옮긴디>>
---------------
본지의 <포토패러디만평의 무서운 예언력>이 많은 독자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본지는 전신인 <우리동네뉴스>때부터 5년간 <포토패러디만평>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예언에 대해 당시 독자들은 “그 정확성에 소름이 돋았다“ 고 했다.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으며 한국정치의 참담했던 전 근대성,후진성을 뒤돌아본다.
==========================================
노무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자였던 유윤석은
이 사건이후로 그 추종세력들을 극도로 혐오함!
-유윤석 편집국장-
==========================================
이 참담한 한국정치사의 비극을 접하고 유윤석은 특히 노무현 대통령 핵심측근들을 중심으로 그 추종세력들을 극도로 혐오해왔다.
소위 ‘주군‘을 저렇게 참담한 죽음으로 몰고간 ‘원흉들‘은 무자비한 권력의 음모설도 일조하지만 근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잘 못 보좌한 핵심측근들의 책임이라는 강력한 주장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핵심측근 추종세력들이 잘 보좌해야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다.
대통령에게 엄청난 권력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남북관계,내치문제,여야관계,인권문제 등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진언‘하고, ‘정밀한 정책보좌‘를 통해 ‘바른 대통령‘으로 기록되고 퇴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정적에 대한 공작정치,피의 보복정치는 이제 영구히 사라져야!
-유윤석 편집국장-
====================================
한국의 근*현대정치사는 ‘정적에 대한 무자비한 공작정치,보복정치‘로 얼룩져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국민들은 엄청난 피를 흘려 오늘날 그래도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평화적인 여야정권교체가 순조롭게 이뤄지는 선진사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직도 전쟁촉발의 위협이 상존하는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엄청난 국방비를 감당하면서도 민주주의와 세계 10강의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는 한국 국민의 혈루속에 흐르는 ‘위대한 투혼의 DNA본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민족성발현을 촉발하고 북돋우는 역할을 하는 부류가 소위 정치지도자 특히 대통령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철저한 민주헌정구현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한편,남북관계개선에 지혜를 발휘하라!
서둘지는 말되 집권 전반기에 흔들리지 않는 ‘한반도비핵화 관철‘을 전제로 확고한 전략적 방략을 수립하고, 북한정권이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멤버로 나올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북한정권을 압박하라.
김정은에게 국제사회의 ‘이단아‘로서는 이제 설땅이 없음을 경고하고, 특히 중국정부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김정은을 국제무대로 이끌어내는데 견인차로 이용하라!
----------
|
■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임금의 탐욕과 폭정엔 충간했던 한국의 선비정신!
<<아래는 6년전 노무현 대통령 자살 한 달전 노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본지(전신 우리동네뉴스) 불길한 충언기사입니다- 이후 1달 후 고독한 최후 맞았습니다-편집자 주>>
■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임금의 탐욕과 폭정엔 충간했던 한국의 선비정신!
그 선비정신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핏망울속에 꽃피워왔는데...정권내주고 봉하마을로 귀거래사를 읊조리며 내려간 노무현... 추종자들은 주군을 등쳤고 주군은 백성들을 배반했도다!
----☯근조 한국민주주의 죽은 선비의 사회☯
■죽은 선비의 사회
폐허가 된 한국민주성지에서 언제 다시 民主花의 꽃은 피려나!
“선비란 하늘이 내린 지위이므로, 천자라 할지라도 그의 몸은 죽일 수 있지만 그의 뜻만은 빼앗을 수 없다.” 구한말의 꼿꼿했던 선비 유중교의 말이다.
선비정신이 방부제 역할을 해준 덕분에 조선왕조는 그럭저럭 500여년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학문과 인격을 함께 갖춘, 창조적 소수들이 바로 진정한 선비들인 것이다.
임금이 어리석음과 탐욕의 길로 들어설 때 목숨을 걸고 충간하던 그들이 있었기에 사직을 지탱해 나갈 수 있었다. 선비에겐 언제나 명예와 죽음이 함께 붙어 다녔다. 그래서 선비를 나라의 원기라 했다.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나라의 만년대계, 백성들의 행복한 삶은 선비들이 지켜야 할 큰 의리이자 추구해야할 이상 이었다. 기회가 주어질 경우 세상에 도움될 만한 일을 행하고, 물러나서는 후세에 모범될만한 말이나 행동을 남기는 것이 그들의 임무였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가짜 선비들은 모래알처럼 많고, 실제로 그들이 나라 일을 좌우한다. 알량한 몇낱의 지식과 위장된 충성심으로 권력자에 기생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
그들은 어리석은 군주의 눈과 귀를 막고 국정을 제멋대로 휘저으면서도 그럴 듯한 명분으로 위장하는 데 능숙하다. 반성할 줄 아는 것은 선비의 도리요, 사회의 계층들을 조화시키는 것은 선비의 임무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념이나 대의를 버리고 모두들 제 잇속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시대이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을 하는 선비의 모습은 역사책에서나 찾을 수 있을 뿐이다.
가뭄 속에서 하릴없이 하늘만 쳐다보듯, 죽은 선비의 사회’ 에 사는 민초들은 이 시대의 진정한 선비 들이 나타나기만을 속수무책으로 기다릴 수밖에 없는지..나부터 선비가 되지못한 부끄러움을 안고...(어느 네팃님 글에서)<<우리동네뉴스2009-04-09 >>
======
*아래는 2년전 본지 기사 옮김글입니다!
| ,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구름같은 인생~~~~~~~~~~~~~~~~~~ (자연주의) (노래 ~~~~~~~~~~이자연)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 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 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 던 그 모 습이 아니 야 가슴 적시던 저 노 을빛이 오 늘은 나 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 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아 이것 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 던 그 모 습이 아니 야 가슴 적시던 저 노 을빛이 오 늘은 나 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 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아 아 아 구름같은 인 생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