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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석국장 ‘추미애고소사건‘조만간 중대기자회견
황제노역비 vs 보통국민노역비 하늘과 땅격차 국민평등권침해 헌법소재판청구예정
등록일: 2016-07-05 , 작성자: 광진의소리
▲(자료사진)광주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3월26일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벌금 254억원을 선고받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게 ‘일당 5억원 노역’을 결정한 법원을 비판하고 있다. 허재호(73) 전 대주그룹 회장의 하루 5억원짜리 ‘황제 노역’ 논란 뒤 일당 1억원이 넘는 노역은 사라졌지만 1000만원이 넘는 ‘귀족 노역’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社告>유윤석국장 ‘추미애고소사건‘조만간 헌법재판소 정문앞 중대기자회견
황제노역비 기자노역비 격차 평등권침해 헌법소원 재판청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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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엄청난 해악을 준 전두환 차남ㆍ처남은 일당 400만원
공공이익언론자유투쟁중 기자는 10만원 ----
-국가에 엄청난 해악을 준 전두환 차남ㆍ처남은 일당 400만원,
오로지 지역공동체발전 문제점제기<<광진구지역낙후성 관련 국회의원 경각심촉구기사 등으로 추미애의원(더민주.광진을) 본지 총 7건 떼소송 고소- 5건은 무혐의 2건은 재판계류중>>유윤석 기자는 일당 10만원.
한편 지난 1일 전씨와 이씨는 탈세 혐의로 각각 벌금 40억원을 선고받았으나 각각 38억 6000만원, 34억 2950만원을 미납해 서울구치소 노역장에 유치됐다
추미애의원이 고소제기한 본지출판물 소송건의 경우 정정보도문(사과문 포함)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징역4월(집행유예2년)에 ‘사회봉사명령‘도 부과! . 전두환시절 삼청교육대 연상...
유윤석은 ‘언론자유수호‘와 ‘모든 국민평등권 쟁취‘차원에서 헌법소 청구‘와 함께‘강제노역‘을 자청할 계획이다.
사회봉사명령(40시간)도 착하게 이행하고 ‘요즘 대한민국 형집행 행정현장의 일부 실상‘을 생생하게 기록할 것이다.
갑질정치권력과 전관예우의 보이지않는 무서운 공포속에 ‘처절한 자유언론항쟁‘의 새로운 전선이 펼쳐진다.
젊은 ‘김 검사‘가 오죽하면 자살했을까?
온 국민들에게 보여줄수 없는 기가막힌 권력의 장막안(사회상규상 채증불능-현재 유윤석이의 사건과 유사하다.법원에 자료제출 )에서 자행되는 ‘직속상관‘의 갑질횡포에 목숨을 내놓고 ‘자폭‘한 것이 아니겠는가.
오죽했으면...(유윤석 기자) | ◆ 출판물 건 항소건도 ‘법관의 불공정재판개연성’이유로 관할법원변경신청 예정
현재 본지 관련 재판은 서울동부지방법원관할사건이다.
추가 피소건 항소심은 ‘법관의 제척,기피,회피‘사유와 함께 ‘중대한 이유‘를 거시하고 ‘다른 법원‘으로 관할변경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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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신문 문제라고 중앙언론 본지 탄압사태외면으로 ‘미생언론탄압규탄 세계일주‘ 준비중
전 세계 언론에 호소하기위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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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탄압백서>발간후 세계투어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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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부지검및 지법
국민기본권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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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사람들은 탐관오리에 항거한 동학농민혁명봉기때부터 이미‘모든 혈통연좌죄‘의 반역군의 ‘멍에‘집단이다.
그후 일제식민시대의 농민수탈지대의 농경사회의 표본지대였다.
유윤석이는 전라북도 김제산 농민의 자식으로 나왔다.평생을 국가와 사회의 공의를 위해 싸워왔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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