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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본지 유윤석편집국장 통일부에 방북신청
72주년8*15광복절민족공동행사 관련 남측 공동대표자격으로
등록일: 2017-06-02 , 작성자: 광진의소리
▲ 각계 민족단체 주요 대표자회의후 한반도평화통일 구호제창/광진의소리
<뉴스특보=광진의소리>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은 제72주년 8*15광복절기념 민족공동행사와 관련,통일부에 방북신청서를 제출했다.
6월 1일 오후 광화문 소재 사무소에서 열린 <8*15광복절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각계대표 연석회의는 “새정부들어 남북이 함께할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범국민적인 기념행사로 거행되어야 할 필요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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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봉환및 위령제를 남과 북 및 해외동포 함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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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광복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공동대표겸 정책위원장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
민족의 존엄과 주권수호의 가치를 고양하여 역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조시켜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통일에 기여“하고, 특히 “이념간,세대간,계층간의 갈등이 표출되는 현 상황에서 8*15를 계기로 종교간 단합과 국민대통합과 소통,화합의 계기로 삼고자 8*15민족공동행사를 남과 북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민족적 축제의 장으로 하기 위하여“ 남북공동행사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대표단의 방북신청을 하게 된 것임을 밝혔다.
이번 8*15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독립유공자유족회,단군민족통평화통일협의회,한민족운동단체연합,일제강제징용 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 등 전국 120여 민족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윤승길 사무총장은 “새정부의 적극적인 남북대화정책에 따라 본 위원회 역시 새로운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전제하고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을 공동대표겸 정책위원장으로,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 정익현 이사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산대마당 국악예술단 김만수 대표와 뉴욕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형준 변호사를 공동대표로 보강하는 등 조직을 강화하는 발표를 했다.
특히 이번 8*15행사는 남과 북이 공동으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전제로 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봉환및 위령제를 남과 북 및 해외동포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 ◆유윤석 편집국장 평양 금강산 등 남북공동행사 적극참여
한편,본지 유윤석 편집국장은 ‘한반도평화정책연구소 소장’으로 남북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왔고 또한 한민족운동단체연합 대변인,개천절민족공동행사 대변인,3*1절민족공동행사 중국심양 남북대표자회의 남측 부단장,민족역사자주대회 금강산 남북공동행사 남측 대변인,한반도평화염원 남북한10대강 자전거순례완주,한반도평화염원자전거세계일주 추진(현재 준비중) 등 실천운동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유 국장은 1998년 김대중아태아카데미 금강산방문,2005.10.3개천절민족공동행사 대변인 평양방문,2012년 12월 2일 금강산민족자주역사대회 한단련 대변인 금강산방문(공동성명발표),2014.년 2월 3*1절민족공동행사 남북실무중국심양회담 남측 부단장 등 실제로 북측과 머리를 맞대고 남북문제의 평화적접근방법을 공유해왔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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