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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포토만평에서 문재인대통령당선 정확히 예측
선거법상 은유적 포토패러디만평으로 표현,박근혜대통령 당선도 적중표현
등록일: 2017-05-10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대선평가1>
위 만평에서 숨은 메시지는 1)김정은이 제6차핵실험을 결행하지않음으로서 문재인의 당선에 기여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본지는 김정은이 대선기간 제6차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문재인 패배를 천명했다. 소위 ‘북풍‘은 한반도위기의식과 관련 절대다수 국민은 자기방어본능에 나선다. 우리 국민의 최소한의 방어본능이다.
본지는 트럼프미치광이발언(샤드비용 한국부담)을 계기로 즉각 반박기사를 내고 북풍샤드정국이 오히려 역북풍이 불고(미국의 한국안보핑게 무기장사) 드센 남동풍(홍준표의 TK중심 드센 극우바람몰이)으로 안풍이 잦아드는 점, 조조대군에 맞서는 제갈량의 최후의 3분지계책략가도 없고 아류인 김종인마져 종막에 헌칼을 들고 나와 무산됨으로서 결국은 안철수와 홍준표의 공멸도 예측했다.
극한카드로 ‘마오쪄뚱-장제스의 국공합작‘카드도 냈지만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은 이미 알박기에 몰입했고, 안철수측에서 나중에 김종인책사를 세웠을때는 이미 문재인이 9부능선까지 헤집고 올라간 때라 약효가 없음도 기록했다.
이번 5*9대전 문재인승리의 1등공신은 역시 ‘최순실로 인해 발화된 광화문촛불민심‘이다.
그러나 실제 전쟁터에서 1등공신은 극단적 극우선거전략으로 시종일관한 홍준표가 아닐수 없다.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의 각개전투 알박이는 문재인 당선의 최고수훈이다. 본지는 “덧셈정치를 외면한 뺄셈정치“라며 객관적 전선분석도 내놓았다.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 ‘샤드비용 한국부담발언‘도 북풍전선에 역풍을 일으켰다.
특히 홍준표의 극단적인 극우포화가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범민주세력을 총결집케했다. 중도좌우파중에서 안철수지지기반을 무력화시키고 심상정 진보진영도 찻잔의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문재인의 40%지지대는 더욱 공고해졌고 60%대의 지지기반을 분점하고 있는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은 4분 5열되어 모두 공멸했다.
<편집국장 유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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