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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추락하는 광진구재정자립도 20%대맴돌아
광진구 국회의원 시의원 구청장 구의원 및 새 도전자 심각한 고뇌와 정책대안내야
등록일: 2018-03-06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6.13 제7회 4대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진구는 아직은 미미한 선거바람(3월 5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에 근거하면 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자는 바른미래당 김갑수 같은당 김홍준씨 2명이고,
시의원은 등록자가 전혀 없고,구의원예비후보는 정의당의 광진가선거구 김주현씨와 광진라선거구의 빈재국씨가 전부)인 가운데 물밑에선 중량급 인사들이 특히 차기 구청장 자리를 놓고 김선갑 시의원,박래학 시의원,김기동 현 구청장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취재되었다.
본지는 일부 정파에서 지방분권화를 강력히 부르짓고있는 제7회 4대지방선거동시실시를 앞두고 특히 광진구의 최대취약점인 ‘재정자립도의 실상‘을 적시하며,
현직은 물론 새로 도전하는 국회의원,시의원,구청장,구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출마예상후보들에게 심각한 고뇌의 정책대안공약을 내놓고 36만 광진구민의 심판을 받기를 기대한다.
본지는 이 문제와 관련 공론화과정(지방자치구의 재원확보와 국회의원의 역할관련 기사)에서 언론필화사건으로 비화되어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었던 바 그 후유증이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옥중10일 단식투쟁 및 3000배 후유증으로 아직도 무릎관절후유증 여진지속)
그러나 전국 지방자치현장은 ‘재정자립도의 불균형문제‘가 ‘지방분권화를 위한 헌법개정요구의 상황‘에 까지 이른 화급한 당면과제로 대두되었다.
본지는 이미 수년전부터 심각하게 이 문제를 광진구지역현실을 근거로 공론화했던 바다.
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36만 광진구민들과 유권자들의 냉철한 판단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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