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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천지개벽 정권심판 민심폭발! 오세훈 서울시 25개구 싹쓸이!
광진구 민심도 뒤집어져! 오세훈 VS 박영선 = 56.69% : 39.77% 오세훈 압승!
등록일: 2021-04-08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 유윤석 기자>
- 광진구 민심도 뒤집어져! 오세훈 VS 박영선 = 56.69% : 39.77% 오세훈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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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등 국민의힘 국민앞에 무한겸손만이 정권탈환의 지름길!
국민앞에 무한겸손만이 국민보답의 길! ---
◄오세훈 와신상담,서울시장 탈환/광진의소리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미 여러 기관의 여론조사처럼 국민의 힘이 두 자리수 크기로 더불어민주당을 제꼈다.
서울시민,부산시민 등 국민의 문재인정권심판 분노의 격정이 투표로 분출되었다.
혹시나하는 반전을 기대했던 더불어민주당 거여에 참패를 안겨 일파만파 충격파가 되고 있다.‘
본지 광진의소리는 이미 이러한 참담한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놓았다.
문재인- 추미애함선(문추함)의 침몰만평이다.
문재인 - 박영선함,문제인- 김영춘함의 침몰도 명약관화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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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모선의 치명적인 결함은 ‘민심역주행 인사,배째라 인사‘다
모선(母船)에 심각한 결함이 내재된 사실이다. 아무리 자선(子船)이 휼륭해도 ‘종합예술의 전쟁‘인 ‘선거전 백병전‘에서 패전은 당연지사다.
문재인 모선의 치명적인 결함은 ‘민심역주행 인사,배째라 인사‘다.
인사청문회에서 온 국민이 들끓어도 문재인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인사를 강행처리했다.
그 인사들이 대형사고를 치며 연속 폭발음을 냈다.그 여파가 거대 집권여당 다양한 조직속으로 스며들었다.
잠복기를 거치며 진앙의 폭발력을 키웠다. 내로남불 시한폭탄,자살폭탄이 되어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키며 민심이반 정권몰락의 길로 내달렸다.
결국 모선까지 침몰(지지율 30%대로 추락!)하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한번 거대한 민심이반이 일어나면 백약이 무용지물이다. 성난 쓰나미 해일에 휩쓸려갈 뿐이다.
더군다나 모선 못지않게,아니 모선 이상으로 자선에도 중대한 결함이 있다면 그 전쟁은 이미 결론이 난 것이다.
이제 오세훈 등 국민의 힘은 ‘국민앞에 무한겸손‘만이 국민보답의 길이다.
이번 승전고는 문재인정권 실정에 대한 반사이익이지 국민의힘당에 대한 절대지지의 결과가 아님은 명약관화하다.
국민앞에 무한겸손하며 ‘내로남불 2중인격장애 위장위선짓‘의 철퇴,고강도 민생정책을 국민선물로 준비해야 정권탈환의 지름길로 들어서는 모티브를 구축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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