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공직자의 청렴교육 수료제와 찾아가는 스마트 현장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
전체적으로 긴축과 균형, 관리재정 운영기조 하에 공무원 후생복지 예산을 감축하였고,행정운영관련 사무경비도 삭감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충당하였다.
◆내년에도 구정살림 힘들 것이다
김수범 의장 “꼼꼼한 심의“당부 한편, 김수범 의장은 개회사에서 “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규모면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약 115억원이 증가되었다고는 하나 실질적으로 내용면에서 보면 국·시비 보조금 증가분과 인건비 상승분을 제외하면 오히려 자체 가용 자원이 줄어 내년도에도 구정의 살림살이는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하고,
“따라서 심의에 임하는 의원들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심사가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하지 않은 행사성 경비나 낭비성 예산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시고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도 시급을 요하지 않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구민의 귀중한 세금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예결특위장에 지경원 의원 선출
이날 구의회는 『2012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지경원 의원을, 부위원장에 유성희 의원을 선출했다.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12년도 본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하여 공영목 의원 외 12명을 위원으로 선임하고 본회의 직후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였으며 1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2012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의 심사를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가 이번 정례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2,691억원으로 2011년 대비 4.5% 115억이 증가한 규모다. 이와 관련 예결위 첫날인 12월 5일에는 2012년도 기금운영계획안 제안설명과 검토보고, 2012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과 검토보고, 감사담당관, 행정관리국, 기획경제국, 보건소 예산안 심사와 세입부서 예산안 심사를, 6일에는 복지환경국, 도시관리국, 건설교통국, 의회사무국 예산안 심사를 열고 7일과 8일 양일간 총괄 계수조정을 끝으로 예결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지경원 위원장은 “ 금번 예산안 심사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내실 있게 의결되도록 하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