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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일파만파? 광진구 안전심사위원회 운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공공기관 파업 학교급식...우려 광진구 일회용컵제로청사운동 등

등록일: 2022-11-24 , 작성자: 광진의소리

혁신호 제20호 주요뉴스-

<시사핫뉴스>
◀화물연대 총파업 일파만파?

<서울시의회 뉴스>
◀공공기관 파업으로 아이들 학교급식, 전철운행 멈춰서는 안된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공공기관 파업예고 우려 표명
- 국민의힘 옥재은 대변인 논평

<광진구청 구정소식>
◀광진구, 500명 이상 민간 행사에 ‘안전심의위원회‘운영
◀광진구,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돌입
◀광진구, 대학입시를 위한 맞춤형 1:1 컨설팅

<광진구의회 소식>
◀광진구의회, 의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제2차 정례회 대비 예산안 교육 실시-
◀광진구의회 고상순의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대학가 소식>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지역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1:1 컨설팅을 운영
비전공자 위한 데이터 기초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시사핫뉴스> 화물연대 총파업 대란 어디까지 가나?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화물연대가 24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자 항만과 내륙 물류기지·산업단지 입주업체 등 전국에 물류 비상이 걸렸다.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소속 철도·지하철·버스·택시·항만·항공 쪽 노조

“ 대체수송 거부“ 선언 ---

화물연대는 24일 오전 10시 16개 지역본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연다. 화물연대 쪽은 “정부가 파업을 이틀 앞두고 안전운임제 품목 확대 불가 입장을 내놓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불만이 굉장히 큰 상황”이라며 “물류 거점에서 비조합원들의 파업 동참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화물연대와 같은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소속 철도·지하철·버스·택시·항만·항공 쪽 노조 간부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화물연대 파업 기간 발생하는 추가화물에 대한 대체수송을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항만·물류기지 당국과 각 사업장들은 임시 적치장을 마련하고 긴급 물량을 미리 출하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지자체·경찰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부산항·인천항·평택항·광양항 등 주요 항만은 아직 컨테이너 부두 장치율(컨테이너를 쌓아 보관할 수 있는 비율)이 60~70%대로 여유가 있지만, 파업이 장기화하면 장치율이 급격하게 높아질 수밖에 없어 부두 밖에 임시 컨테이너 장치장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로 했다.(국내종합)

◆<서울시의회 소식> 공공기관 파업으로 아이들 학교급식, 전철운행 멈춰서는 안된다

국민의힘 옥재은 대변인 논평 ---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공공기관 파업예고 우려 표명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옥재은 대변인/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입장문>
오는 2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30일 서울교통공사 파업이 예정되어 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를 시작으로 철도노조, 전국노동자대회, 현대중공업 조선3사 노조 공동파업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노조의 동투(冬鬪)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혈세를 투입하여 운영되는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파업에 주축이 되어 참여를 공언하는 것에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 각 학교 돌봄전담사와 급식조리사들이 파업에 들어가면 아이들 돌봄과 급식에 큰 공백이 생기게 된다. 학부모와 어린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는 만큼 학교 비정규직노조는 파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학교 급식조리사 등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시민에 대한 차질 없는 서비스를 수행해야 할 책임이 있다. 아이들을 볼모로 연례행사처럼 파업을 벌이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일선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는 함께 할 용의가 있다. 그러나 민주노총 차원의 정치파업에 동참하는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시민과 함께 맞설 것이다.

아울러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30일부터 지하철을 세우겠다는 것에 대해 서울시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전철 운행이 멈춰서거나 지연되면 수 많은 시민들이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야 한다. 서울시는 파업 돌입 시 서울시 교통흐름이 최대한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사전에 면밀히 대비해야 한다.

서울교통공사는 다른 전철 운행사에 비해 인력이 많은 것은 분명하다. 파업으로 무리한 주장을 관철하려 하지 않고 서울시와 합리적 수준에서 접점을 찾으려 한다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도 이를 지지하고 도울 것이다.

지금은 힘을 합쳐 경제위기를 돌파해야 할 때이다.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며 시민을 위한 예산을 만들고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며 시민에게 고통을 주는 이러한 파업은 즉시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파업이 아닌 대화와 협상에 먼저 나서야 한다. 끝까지 강행한다면 싸늘한 민심만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2022. 11. 23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옥재은

◆광진구, 500명 이상 민간 행사에 ‘안전심의위원회’ 운영한다

- 관내 5백 명 이상 민간 주최 또는 주최자 없는 모든 옥외 행사 대상
- 행사 내용 사전검토 후 잠재적 위험 발견해 조치 및 대책 마련 심의
- 구민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심의 결과 경찰서‧소방서 긴밀 공유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가 이태원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5백 명 이상이 모이는 민간 주최 또는 주최자 없는 옥외 행사에 대해 ‘민간 행사 안전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현행 재난안전법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조치에 미적용 대상인 5백 명 이상 1천 명 미만의 민간 행사, 주최자 없는 다중밀집 행사도 구청을 통해 안전 심의를 거치게 됐다.


구는 강제 규정은 없으나 구민의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행사 내용을 사전 검토하고, 잠재적 위험을 발견해 조치 및 대책을 마련한다.


행사 개최 10일 전에 열리는 이 위원회는 광진구 부구청장이 위원장이 되며, 11명 내외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행사 기간과 장소 ▲참여 대상 및 규모 ▲가스‧전기 사용 여부 및 규모 등을 파악한 후, ▲행사장 안전성 ▲행사장 주변 피해 여부 ▲교통 대책 ▲방역‧치안 대책 ▲기타 안전 관련 사항 등에 대해 검토한다.


이 밖에도, 구는 심의 내용과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서‧소방서 등과 정보를 공유하며, 필요할 경우 경찰서‧소방서,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을 통해 발견되는 안전조치 사항을 권고 및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주최자가 없는 5백 명 이상 다중밀집 행사의 위급상황이 예측될 경우, 구청의 안전총괄부서에서 선제적으로 별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민간 행사 안전심의위원회를 통해 위험요인을 놓치지 않고 사전에 발견 및 조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진구는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건대 맛의 거리와 로데오 거리(화양동), 양꼬치 거리(자양동)를 중심으로 민‧경‧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진구,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돌입

-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공공기관이 앞장서 실천
-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 구축, 1회용 컵 사용 금지 동참 캠페인 실시
- 다회용 컵 공유 카페인 제로카페 모집, 청사 내 다회용 컵 무인 회수기 설치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가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자 ‘1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청사 내 업무 공간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고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 컵을 사용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구는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월 한 달간 ‘1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동참 캠페인’을 펼친다.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은 다회용 컵 공유 카페인 ‘제로카페’에서 컵 보증금 1천 원을 테이크아웃 음료값과 함께 지불하고,

사용한 다회용 컵을 청사 내 무인 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청사 주변에 ‘제로카페’를 적극 모집 중에 있으며,

통행량이 많은 민원복지동 1층에 다회용 컵 무인 반납기를 설치해 직원들과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11월 말까지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다회용 컵 이용 가능 카페인 제로카페를 안내하는 ‘1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동참 캠페인’을 매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구청 정문에서 청사 출입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펼쳐지는 만큼,

이달 24일부터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 확대 홍보를 함께해 구청을 찾는 구민들도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는 일회용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감량 성과를 얻기 위해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고자 마련했다”라며,

“환경문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된 만큼 1회용품 사용규제의 중요성을 구민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광진구, 대학입시를 위한 맞춤형 1:1 컨설팅

- 12월 26,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무료로 1:1 맞춤형 상담 진행
- 고3 수험생 150명 대상, 2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선착순 접수
-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교사 30명이 상담가로 참여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가 다음 달 26일과 27일 양일간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광진구와 함께하는 맞춤형 1:1 대입 컨설팅」을 실시한다.

문·이과 통합 2년차로 치러진 올해 수능은 작년보다 다소 평이했지만 일부 영역에서 난도 높게 출제돼 등급 예측이 어렵다는 전망이다.

이에 구는 고3 수험생의 정시 전형 공략을 위해 무료로 맞춤형 1:1 컨설팅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교사 30명이 각각 40분씩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성적표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학교별 정시전형 ▲합격 가능 대학 및 학과 예측 ▲희망 대학 지원 전략 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지원한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 150명을 대상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로 접속하면 신청 가능하다.

상담은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철저한 방역으로 수험생 안전 관리에도 힘쓴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경우에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될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12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성공적인 대입 전략을 짤 수 있게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합격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확한 입시정보 제공과 진학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소식> 광진구의회, 의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제2차 정례회 대비 예산안 교육 실시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의회는 11월 22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예산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14명 의원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오전에는 리부트온 대표 김려울 강사가 법정의무 교육인 4대폭력 예방교육을, 오후에는 제윤의정 지방의정연구소장 최민수 강사가 제2차 정례회 대비 예산안 교육을 실시했다.

김려울 강사는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의 정의, 발생하는 맥락, 그리고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개인, 사회의 노력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추윤구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모두에게 의미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 교육을 진행한 최민수 강사는 의정활동에 있어 예산안 심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안 구조 및 편성체계, 심사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2년도 광진구 사업예산서를 참고로 하여 보조금·교부금의 간주 및 추경 처리 기준, 위탁비·전출금 비교를 통한 예산 편성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의원들은 관심분야에 대해 질문·토론하며 집행부의 2023년도 예산(안)심사를 앞두고 진지하게 교육을 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예산 심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책임감이 제고되었다.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연구하여 구민들을 위한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소식> 광진구의회 고상순의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의회 고상순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회장 최봉환)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광진구의회 고상순 의원은 그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상순 의원은 제9대 광진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바람직한 의회상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개원 이후 첫 정례회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가 소식>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지역 청년 참여 프로그램 및 1:1 컨설팅

◆<대학가 소식>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지역 청년 참여 프로그램 및 1:1 컨설팅 운영

- 비전공자 위한 데이터 기초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와이어)>>>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거점형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R 프로그램, 파이썬, 구글 애널리틱스 등 데이터 분석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램을 활용한 데이터 기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속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계열 및 비전공자의 데이터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건국대 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R 프로그램을 11월 19~20일 총 15시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 및 전처리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 분석 기초 과정이다. 지역 청년 27명을 포함해 총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특히 데이터 분석을 처음으로 접하는 참여자가 80% 이상이었다.

김형석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R 프로그램은 현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실무 데이터를 활용한 심화 과정을 연계해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출 기회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11월 22~25일에는 GA4를 활용한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11월 27일에는 파이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1:1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취창업전략처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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