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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씨 예비후보자 등록(4)
4.11 총선 광진갑 민주당으로
등록일: 2011-12-22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유윤석 기자>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관련법령에 의거, 12월 13일부터 2012년 4.11총선출마희망자들에 대한 예비후보자등록절차를 개시했다.
그간 길기연 예비후보자(한.광진을),전지명 예비후보자(한.광진을),김용한 예비후보자(민.광진갑),임익강 예비후보자(민.광진갑), 김다섭 예비후보자(민.광진갑),한 웅 예비후보자(민.광진갑)의 등록에 이어
김 용씨가 민주당 소속으로 광진갑지역에 예비후보자로서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예비후보자로서 등록을 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사무장을 포함한 3인 이내의 선거사무원을 고용할 수 있다. 또한 ►명함 배부 ►전자우편 및 문자메시지 발송 ►선거구 내 총 세대수의 10% 범위에서 홍보물 발송 ►직접통화 방식 지지호소 등의 범위에서 선거운동도 할 수 있다.
본지는 예비후보자 등록상황에 대하여 2일 간격으로 광진구선관위에 전화상으로 취재한후 보도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의 경우, 아직은 ’민주당‘소속으로 표기해야!
한편, 광진구선관위 법률담당 계장은 “기존 ‘민주당’ 소속의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시 ‘통합민주당‘으로 표기를 해야 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통합민주당‘이 아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예비후보자 등록시 ’민주당‘ 소속으로 표기해야한다는 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입장”이라 했다.
이에 의거 본지도 당분간 ‘기존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의 경우, ‘민주당’소속으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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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예비후보자 주요 프로필
►정당인
►소상공인경제정책연구소 대표
►민주당 중앙당 제6정조 정책위원회 부의장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
►노무현 대통령 시민사회 수석실 행정관 · 민원제안 비서실 행정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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