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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수범 박삼례 구의원 부적절한 처신!
다수인사 축사연설 행사 중곡3동에서 ‘아름다운 모델‘ 나와 주민들 크게 환영!

등록일: 2013-01-1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기자수첩 = 유윤석 기자> 본지의 참담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첫날 구의1동,둘째날 자양2동에 이어 18일 자양1동 동 업무보고에서도 김수범,박삼례 구의원이 또 ‘장광설 뜬구름 잡는 특강‘과 ‘횡설수설 만담식 축사‘로 생업에 바쁜 참석자들을 곤혹스럽게 했다.

본지는 어제 이를 시정하기 위해 <속보>형식으로 ‘독립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그러나 하루정도 경고했으니 충분히 납득하고 시정될 것을 믿고,또한 명색이 구의원인점을 감안하여 하루만에‘독립제목‘을 내리고 ‘속내기사‘로 처리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구의원은 막가파였다.

마침,중곡3동에서 ‘아름다운 모델‘이 나왔고, 자양1동에서는 정준길 새누리당 지역 정당 대표가 자신의 덕담축사 시간체크를 위해 ‘스톱워치‘까지 준비하고 나왔다.

금년 1년도 수없이 벌어질 유사한 상황을 대비하여 부득이 ‘2개의 사례‘를 비교 적시하여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자 한다.

건강한 사람은 대변시 처음엔 굵게 배설하다가 차츰 가늘어져 맨 나중엔 꼬리부분을 깔끔하게 배출하고 마무리한다. 그러나 설사병난 환자는 항문조임새의 통제력을 상실해 처음과 끝이 없고 줄줄줄 흘린다.

품격있는 제대로된 광진구의 여야 공동행사라면 축사자들의 연설도 구청장,국회의원,구의회의장,시의원 등 순으로 연설시간이 짧아지면서 나중에 구의원들의 연설시간은 거의 1분내로 처리해야 깔끔하다. 지금 광진구 공동행사는 항상 몇몇 기초가 안된 사람들때문에 설사병난 환자처럼 중구난방인 경우가 있었다.

작년 연초 동 업무보고시 광장동에서도 연로한 대한노인회 광진구회장이 참다못해 분통을 터뜨린 바 있다. “일방적인 자화자찬의 (政과) 관(官)의 목소리만 계속 나오냐? 내일 아침까지 해라!“며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바 있다.

원래는 구의회 의장이 대표연설을 하면 다른 구의원들의 연설은 생략하는 것이 관례고 사회상규다.

숫자도 많은 구의원들이 그렇잖아도 귀에는 안들어오고 지루한 시간에 설사병환자처럼 중언부언 횡설수설로 발언시간과 내용에 통제력을 잃는다면 전체행사의 균형이 망가지는 것이다.

본지는 이왕 공론화한 이상, 향후 대규모든 소규모든 여야인사들이 함께하는 공동행사로서 다수의 축사연설자 참석 행사의 경우 서로 자기신분에 걸맞는 짜임새있는 연설시간을 유념하여 절제하는‘좋은 선례‘로서 아름다운 광진구의 새로운 전통을 세워주길 바란다.

◆<데스크 칼럼>또 김수범 박삼례 구의원 부적절한 처신!

<데스크 칼럼>또 김수범 박삼례 구의원 부적절한 처신!
자양2동 동 업무보고회서 ‘장광설 특강‘, 횡성수설로 전체분위기 흐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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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목불인견이다. 쇠귀에 경읽기라해도 이제 귀가 뚤렸을 것이다. 추미애 국회의원,김기동 구청장,김선갑 서울시의원 등은 물론,동 업무보고회에 참석한 각급 직능사회단체임원들과 자원봉사 그룹 등 주민들,파출소장과 지역사업가 등등 유관기관 인사들은 아침시간에 엄청 바쁜 사람들이다.

,

그런데 김수범,박삼례 구의원이 어제에 이어 오늘 17일(목) 오전 10시 30분 ‘2013년도 자양2동 동 업무보고회‘에서 또 자신들의 신분을 망각하고 ‘장광설 특강‘에 ‘횡설수설‘로 전체행사의 균형을 망가뜨리고 주객을 전도시켰다.

마치 자기들 중심의 행사처럼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150여명의 대부분 지역 인사들의 표정도, 두 사람의 왔다갔다 횡설수설의 연설이 길어질수록 얼굴 표정들이 굳어져갔다.

더군다나 그 사람들은 다음주면 저 따뜻한 남쪽나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4박 6일간 광진구민의 혈세로 해외공무여행을 떠날 사람들이다.

김기동 구청장에게는 “다른거 하지말고 기업유치에나 나서고 돈을 만들어 오라,아이디어를 내라“며 공개적으로 다그치면서(구정질의와 이번 2차례 동 업무보고회 등에서 공개요구함) 자신들은 2년 반 사이에 중국,미국,유럽,말레이시아,싱가포르 해외나들이, 심각한 광진구 재정난속에 ‘단 1건도 광진구 정책에 반영한 실적이 없는 관광성 해외공무여행‘을 무려 4차례나 구민의 혈세로 즐기는 사람들이다.

본지는 금년도 어려운 광진구 재정난을 타개하면서 새롭게 출발을 다짐하려는 ‘2013년도 동업무보고회 와이드 특집‘을 기획하고,대단히 긍정적이고 밝은 시각에서 취재에 임했다.

구의원들까지 일일히 마이크를 배정하기 때문에 국회의원,구청장,구의회 의장,원외 정당 협의회 위원장,시의원,구의원 등 워낰 많은 인사들의 발언시간을 감안하여 자신들의 신분에 걸맞게 스스로 ‘절제된 발언시간과 요점중심의 준비된 발언내용‘을 발표해야 맞다.

특히,각급 직능사회단체, 사업자 등 생업에 종사하는 바쁜 사람들을 오라고 해놓고 구의원들이 ‘왠 장광설 특강‘이고, 최소한의 위계질서도 없는 장시간 횡설수설로 전체행사의 균형을 망가뜨려 놓는가.

아직도 많은 동이 신년 업무보고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강력히 제기한다. 앞으로 서로 생업에 바쁜 구민들을 위해서 ‘짜임새 있는 발언, 절제있는 요점중심의 발언‘으로 ‘활기찬 의사소통,균형있는 의사소통의 동 업무보고회‘가 되길 바란다.(유윤석 편집국장)

◆축사연설 중곡3동에서 ‘아름다운 모델‘ 나와 주민들 크게 환영!

정준길 위원장은 ‘스톱워치‘까지 준비 요점중심 실질적 문제 간결하게! 전국적으로 일부 지자체행사에서 말많고 탈많은 내빈축사가 논란이 된다. 그런데 우리 광진구 중곡3동(동장 이동영)에서 ‘아름다운 모델‘이 나와 주최측과 참석한 주민대표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1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중곡3동 주민자치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2013년도 중곡제3동 업무보고회‘에서 덕담축사자로 나선 구청장,국회의원,정당 대표,시의원,구의원들이 구구절절 와닿는 소리를 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요점중심으로 간결하게 축사를 하여 광진구에서 최초로 ‘다수 출연 축사시간 및 내용에 관하여 표준 모델‘이 나온듯싶다.

첫 연사로 나선 김기동 구청장은 이 행사의 주빈으로서 당연히 많은 인사말씀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날 김 구청장은 준비된 원고낭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른 때와는 달리 발언내용이 중언부언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구청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절박한 메시지를 충분히 담아내 주민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오히려 깊은 주의력을 갖고 경청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김 구청장은 뜬 구름잡는 이야기는 일체 배제하고 서두부터 ‘작년에는 정말 우리 광진구 재정이 어려웠다“고 실토하고, 그 원인은 현행 지방지치의 재원배분체계가 ‘서울시:광진구=60:40‘으로 법제화되어 있어 지방세 등 자체재원이 부족한 광진구는 엄청 어려울 수 밖에 없다“하여 참석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러면서도 “올해는 김선갑 서울시의원 등의 노력으로 광진구에 많은 예산이 확보되어 그동안 미루었던 각종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하나씩 풀게 되었다“고 보고하여 참석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축사덕담인사에 나선 김한길 국회의원도 다른 군더더기말을 일체 생략하고 막바로 본론에 들어가 참석 주민들의 주의력을 모았다. 김한길 국회의원은 자화자찬식 연설이 아닌,낮은 목소리로 “엊그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약 2시간에 걸쳐 광진구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하고 “앞으로 광진구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갖도록 했다“ 하자 박수갈채가 터졌다.

아무리 국회의원이라지만 ‘서울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자부하는 서울시장과 자기 지역구 문제를 놓고 2시간동안 의견교환을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님을 주민들도 잘 알기 때문에 이날 김 의원의 보고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이어 정송학 새누리당 광진갑 당협위원장도 “광진구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가 없다“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의 국가적,국민적 의의를 간락히 소개하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기만 시의원도 서울시의원으로서 자신의 역할 특히 광진갑지역의 주민숙원사업인 광장동 유휴지 개발예산 229억원을 확보했고,긴고랑길 복개천길 벚꽃교체사업도 완료하여 이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복개천 벚꽃축제도 계획“하고 있다는 등 간략하면서도 실질적인 이야기로 마무리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안문환,공영목,조영옥,남옥희 구의원들의 ‘명연설‘이 참석자들에게 크게 환영을 받았다.

예로부터 “명연설일수록 짧다“했다. 그 세계적인 사례가 에이브라함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이고, B·C 47년 로마 공화정 말기 유명한 정치인이자 군인인 줄리어스 시져의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는 짧고 간결한 승전보고문이다.

이날 구의원중에 맨 먼저 마이크를 잡은 안문환 구의원이 첫 리드를 잘 했다. 안 의원은 “어제 다른 동에서 축사인사가 길어서 말이 많은 것 같아(본지 단독보도),저는 오늘 간략히 인사드리겠습니다“하고,

“이미 앞에서 국회의원님과 구청장님,당협위원장님 등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구의원으로서 올해도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며 1~2개 지역문제를 짚은후 연설을 마무리하자 참석주민들이 힘찬 박수로 환호했다.

이어 조영옥 구의원도 “앞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한 가지 빠진게 있어 말씀을 드린다“하고, 작년도 광진구가 복지부문에서 기관평가 대상을 수상했음을 상기해주었다.

남옥희 구의원도 대단히 간략히 그러나 결정적인 연설을 하고 마무리했다.
“제가 이번에 광진구 새해 예산결산위원장을 맡아 2천 8백 80여 억원의 예산안을 통과시켜주었습니다.

이제 저를 비롯한 우리 구의원들은 이 예산을 오로지 광진구발전과 구민 여러분의 복리증진을 위해 잘 쓰여지는지 철저히 감시감독하겠습니다“고 간결하게 마무리하여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런데 이날 3일차인 동 업무보고에서도 김수범,박삼례 구의원은 어제 본지의 참담한 비판기사를 못보았는지,아니면 보고도 엇박자로 나가는지 또 다시 초청되지 않은 ‘뜬구름잡는 장광설 특강‘과 ‘이리 저리 방향없이 튀는 럭비공 횡설수설‘이 반복되어 참석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오죽하면 김기동 구청장도 모두 발언에서 어제 본지가 지적했듯이 “여기에 참석하신 주민 여러분은 다 바쁜 생업에 종사하면서 우리 구를 위해 봉사하신다“며 ‘시간개념‘을 상기했고, 조목조목 구정현안을 짚으면서도 대단히 절제된 연설을 했다.

◆정준길 위원장은 ‘스톱워치‘까지 준비!

정준길 새누리당 광진을 당협위원장도 시간절략을 위해 미리 연설문을 준비해왔다 하고 “저도 오늘은 아예 스톱 워치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3분만 짧게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겠다“하며 자양1동 현안문제 등을 조목조목 짚어내고,

“광진을 지역 발전을 위해 여야없이 노력하자. 특히 2호선 지하철 지중화사업이 처음엔 엄청난 사업비때문에 불가능해보였지만 이제 여러 각도로 연구성과가 쌓여 결코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본다.저도 집권당 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하여 참석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선갑 시의원 시장상대로 날카롭고 무섭게 파고들더라!“

구청 어느 중견 공무원 귀뜸 ..............

마이크 앞에서 누구보다도 할말이 많았을 김선갑 시의원은 이번에 광진구 유사이래 1,396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사업비를 서울시로부터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을 자당 소속 추미애 국회의원과 김기동 구청장,그리고 다른 서울시 동료의원들,구의원들에게 돌렸다.

그러면서도 “좋은 정책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서 일을 못하는 게 아니다. 문제는 재원이다“하며 광진구의 열악한 재정상황 타개를 위해 고심하는 심경을 내비쳐 깊은 신뢰감을 주었다.

이날 광진구 어느 중견 공무원은 기자에게 “우연히 김선갑 시의원의 시정질의를 본적이 있다. 얼마나 날카롭게 파고드는지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꼼짝을 못하더라“고 귀뜸을 해주기도 했다.

김선갑 시의원이 서울시의회 예전의 관례처럼 돌아가며 적당히 예결위원장이 된 게 아니고, 서울시의원들이 투표로 선출하여 당선된 허장성세 말보다는 실력으로 서울시의회예산결산위원장에 선출되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최금손 구의회 의장은 아예 중언부언 연설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오늘도 미리 준비한 짤막한 축사연설문을 낭독했다. 자양1동 현안을 조목조목 짚었고 향후 자양1동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선출직 공직자들 장광설 주민들 시선 곱지 않아

...................

“우리들은 회원들이 생업하면서 시간내지, 호주머니 털어서 지역봉사하고 성심성의껏 다과도 준비하고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선거법 핑게대고 돈 한푼도 내지 않는 시의원,구의원들이 마이크만 잡았다 하면 즈네들이 동네일을 다 한 것처럼 떠들어댑니다. 속으론 얄미울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광진구도 그런가요?

차라리 구의원제도를 싹 없애고 정당소속을 갖지않는 조건으로 새롭게 주민자치위원장들을 뽑아서 구의원들의 역할을 대신했으면 합니다. 정당공천제 없애고 실비정도로 사례를 주어도 오히려 주민자치위원장들이 더 잘할것 같거든요“

얼마전 강북의 어느 구 행사에서 기자가 만난 그 지역 직능단체 여성회장의 푸념이다.

다른 지방에서도 선출직 공직자들의 ‘장광설 연설‘이 문제화 된 적이 적지않다. 어느 지방에서는 뜨거운 여름날 학교운동장에 장시간 주민들을 세워놓고 선출직 공직자들의 연설이 길어지자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 소동을 일으켜 중앙언론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적이 있다.

금년에 벌어질 각종 행사에서 광진구는 선출직 공직자들의 절제된 발언시간으로 참석한 주민들의 호응을 받는 새로운 전통을 세워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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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지적햇슴니다!! (봉사자 한사람)
다음부턴 공천부터 잘해야되요, 자질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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