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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본지 김정은 핵소형화 박근혜집권초기 심각경고
김정은 김대중햇볕정책 허허실실 전략... 핵무기개발 강추 통렬한 예언
등록일: 2022-05-07 , 작성자: 광진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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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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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핵탄두 미사일 개발 강력예언 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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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박지원 “김정은 핵포기 안할 것...이번 핵실험은 소형화실험!
<조선일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나도 김정은 위원장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지난 5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다만 김정은은 ‘핵을 포기할 생각은 갖고 있고 포기하겠다’고 말했었다. 이것(핵 포기)을 미국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박 원장은 “중국이 최근 북한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와 핵실험 중단을 5~6차례 요청했고 러시아도 같은 뜻을 전달했다”면서, “그렇지만 북한은 계속 미사일을 쏘고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10일)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 방한(20일)에 즈음해 7차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박 원장은 “이번에 (함북 풍계리) 3번 갱도에서 핵실험을 준비하는 것은 소형화·경량화 실험을 하는 것”이라며 “이게 (성공이) 되면 우리도 일본도 문제가 된다. 핵실험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김정은이 지금처럼 계속 핵을 가지고 폐쇄 정책을 하면 나는 북한도 붕괴된다고 생각한다”며 “북미가 싱가포르 회담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2022.05.07.) | ◆문대통령 “김정은 굉장히 솔직하더라… “ 조선일보>
김정은 허허실실전략에 넘어가 ---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우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굉장히 솔직하더라.“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사흘 앞둔 6일 청와대는 KTV가 제작한 영상백서 다큐멘터리 ‘문재인의 진심‘을 공개했다.(ㅈ조선일보)
이는 김정은의 ‘허허실실‘전략에 넘어간 것이다. 알고 속아주는 척하는 거하고, 모르고 속는 것은 동서고금병법상 격이 완전이 다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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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심각경고 ! ▲영상캡쳐=YTN 및 KBS1/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한반도평화정책연구소 소장>
북한 김정은의 핵미사일개발기술팀은 이미 ‘9부능선‘을 한참 넘어섰다.
반면,문재인대통령의 북핵미사일대응전략팀은 정말 중학생 오락실수준이다. 큰일이다!
백두산 화산폭발의 자연재앙외에는 대안카드가 난감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 문제의 심각성을 분석하고 본지는 이미 박근혜정부 초기때부터 강력히 경고하고 절망적 경고음을 계속 울렸다.
본지는 이미 2013년 2월 14일자 ‘포토패러디만평(아래 리뷰)‘을 통해 “박근혜대통령임기 중반전에 북핵문제 뇌관(?)을 제거하지 않으면 향후 한반도운명은 김정은이 좌우지할 것“임을 신랄하게 풍자암시했다.
이후 북핵문제가 불거질때마다 이 만평을 반복해서 제시함으로서 당국자들에게 올바른 대응책을 강구하도록 촉구했다.
문재인정부에 들어와서도 북핵문제 해법의 첫 단추를 잘 못끼우고 있음을 통감하고 ‘북핵문제의 아킬레스 건‘을 제시한 이 만평을 다시 상기했다.
김정은의 ‘북핵전략의 정곡을 찌르지 않는 한‘ 결국 북한핵보유국이 현실화되거나(미국의 현실노선회귀) 아니면 ‘전쟁‘뿐‘임을 절망적으로 경고했다.
이제 ‘한반도비핵화 구호‘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이미 박근혜대통령 초기에 결판을 냈어야 했다. 그당시 이미 김정은의 생존카드는 ‘북한핵보유국 기정사실화전략‘외에는 아무런 대안카드가 없었기 때문이다. 오로지 ‘핵보유국 국제적 공인(실질적으로는 미국과 1:1 담판승부)‘외에는 대안생존카드가 없었다.
그래서 본지는 2013.2.14.일자 만평에서 “북핵개발추동의 ‘뇌관‘을 박근혜대통령 임기 초기에 제거하지 못하고 중반을 넘기면 한반도운명의 주도권이 김정은에게 넘겨질 것‘을 강력경고한 것이다.
이미 김정은 위원장은 ‘9부능선‘을 향해 북한 핵미사일개발기술팀들에 대해 무자비한 채찍을 가하고 있었다.
문재인정부가 국민안심을 위해 고강도 말폭탄으로 맞대응하면서도 내심으로는 ‘대응카드 없음‘에 이르게 된 구조다.
그래서 본지는 지난 대선종료 직전에 ‘차기대통령에게 바란다‘(당연히 문재인대통령 당선전제)에서 ‘샤드문제를 실마리로 성동격서의 역발상‘으로 ‘북핵문제=한반도비핵화‘의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시진핑과 푸틴(성동격서의 이이제이전술카드로서)의 고난도전략화였다.
그러나 문재인정부의 북핵문제전략팀은 ‘최후의 히든카드인 미국전략카드‘를 먼저 꺼내들고 평양과 베이징,모스크바 등에게 패를 다 보여주면서‘문 대통령 당선후 첫 해외방문국 메뉴얼관리의 첫 단추는 물론 트럼프,시진핑,푸틴,아베,EU 등과의 심리전‘에서도 결정적인 과오를 범했다.
문대통령의 방미전 성동격서의 고난도전략적심리전의 메뉴얼이 필요했다.
반면에 김정은팀은 ‘고도의 치밀한 메뉴얼‘을 갖고 있었음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있지 않은가.
결정적 시기를 다 놓쳤다.(2017-09-04)
<영문판>
President Moon Jae-In with North Korea‘s nuclear strategy team.
Middle school level entertainment rooms!
Great gu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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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early days of President Park Geun-hye
“Completion of the Nuclear Core is over 9 ridge“
Desperate warnings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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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Gwangjin = Reporter Yu Yoon-seok / Director, Institute for Peace Policy on the Korean Peninsula>
North Korea‘s Kim Jong Eun nuclear missile development and technology team has already exceeded the ‘9th Ridge‘.
On the other hand, President Moon Jae-in of North Korea‘s nuclear missile response team is really a junior high student‘s recreation room. It‘s a big mistake!
Other than natural disaster of Mt. Baekdu-san volcanic eruption, alternate cards have become difficult.
In analyzing the seriousness of this problem, we have already warned her strongly from the early days of Park Geun - hye government and kept beating the desperate beeps.
We have already satirized that Kim Jung-eun will be destined for the future of the Korean peninsula if we do not remove the North Korean nuclear problem primer (?) In the mid-term of Park Geun-hye‘s presidency through the “Photo parody satirical cartoon“ Implying.
We urged the authorities to take corrective measures by repeatedly presenting this review every time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is over.
It recalled this cartoon , who presented himself with the Achilles‘ heel of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noting that he entered the government of Moon Jaein in the first step of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As long as we do not poke the heart of the North Korean nuclear strategy, it eventually warned desperately that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state is realizing (the return of reality in the US) or ‘war.‘
Now, the ‘slogan for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only an empty echo.
We should have already made a debate in the early days of Park Geun-hye. At that time, the survival card of Kim Jong Eun had no alternative cards other than “North Korea Nuclear Possession Strategy“. There was no alternative survival card except ‘internationally recognized nuclear powers‘ (actually 1: 1 fights with the United States).
Therefore, in this paper, we warned that President Park Geun-hye will not be able to remove the ‘primer‘ of the North Korean nuclear development in the early stage of his term, and that if he passes the midterm, the leadership of the Korean peninsula will be handed over to Kim Jong Eun.
Kim Jong-un has been ruthlessly whipping the North Korean nuclear missile development technology teams toward the ‘9th Ridge‘.
The government of Moon Jae-in has met with a high-intensity tongues bomb for the sake of the people‘s safety, but it has come to the point of “no response card“ with inward thinking.
Therefore, this paper suggested the solution of “North Korea nuclear issue =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s “a desire for the next president“ (presumably the presidential election of Moon Jae-in) just before the end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It was a sophisticated strategicization of Si Jinping and Putin (as the IJay tactical card of the Seongdonggyeoksseo of tactics).
However, Moon Jae-in‘s strategy team of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pulled out the ‘US Strategic Card, the last hidden card,‘ and showed it to Pyongyang, Beijing and Moscow, saying ‘ Trump, Sejinjing, Putin, Abe, EU and other psychological warfare also made a crucial mistake.
We needed a manual of the high-level strategic psychological warfare of President Moon,‘ anti-Kim jong-eun ‘s North Korean nuclear polcy ‘.
On the other hand, Kim Jung-eun‘s team had a ‘highly detailed manual‘, and it is showing up in front of the world.
We missed the crucial time.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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