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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광진구 정책선거 강력촉구 켐페인
도덕적 윤리적 정책적으로 중대한 흠결있는 후보는 공론화 거쳐야!
등록일: 2014-04-01 , 작성자: 광진의소리
(알림) 각 후보님들께서 보내주신 옥고에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각 후보님 여러분의 소중한 중요 정책공약에 대해 ‘지적소유권‘보호차원에서 본지 온-오프라인(4월 11일 예정)에 ‘같은날 동시공개‘할 예정입니다.
그간 원고내용을 철저히 보안유지하오니 걱정을 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원고전송후 수정부분이 발생하면 즉시 수정원고를 보내주십시요.
단,‘출마의 변‘은 일반론이기 때문에 원고 접수순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그리고,현재 본지 설문지 답변자료를 준비중인 후보님들은 원고가 완성되는대로 바로 송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지 이메일/ y2s777@naver.com)
본지는 이번 선거에서 ‘광진구 선진정치문화‘를 위해 -
1)허위사실 또는 과대포장 재임기간중의 업적선전
2)불성실한 선거공약(구체적 정책공약 제시없는 후보)
3)광진구 재원을 감안하지 않은 과대확장 정책공약 등은
철저히 검증을 거쳐 공론화하겠습니다.
단, 위 사항은 각 정당의 예비후보정리이후 ‘본선거 후보 등록자‘에 한하여 적용합니다.
정론직필 광진구최고정책신문 지향
광진의 소리
편집국장 유윤석 배상
**본지는 매 선거마다(국회의원 선거,지방선거)엄정중립을 위해 뼈를 깎는 결단으로 선거실시 6개월전부터 예비후보는 물론 본선거 후보와 관련 일체의 합법(합법적인 후보광고) 또는 비합법적인 광고수주행위(음성적인 금전거래)를 금지해왔습니다.
‘광진구 정치문화선진화‘는 정치인들 스스로의 몫입니다. 각급 선거후보자 여러분! 38만 광진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광진의 소리‘와 함께 ‘광진구 선진정치문화창조의 원조‘가 됩시다.
이번 6*4지방선거에서 ‘멋진정책선거‘로 광진구의 위상을 높히고 자랑스런 광진구 정치인이 됩시다! 광진구 역사를 바꿔나갑시다! 수십년동안 활력을 잃고 낡은 관행과 타성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긋지긋한 정체성의 도시 광진구가 아닙니까!
간곡히 호소합니다!
‘광진의 소리‘와 함께 ‘혁신광진,활력화 광진의 횃불‘을 함께 환하게 밝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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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의 소리 ‘정관‘ 조회수 1900여회 돌파!
NGO성격신문 천명! <본지 2011년 1월 8일자 보도내용>
**광진의 소리는 “NGO(사회변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성격“의 매체를 지향하고, “광진구에 신선한 변화와 지역발전을 견인해내는 공익성에 무게중심을 둔“ 참다운 풀뿌리 민주언론, 지역언론의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하기 위해 2011년 1월 12일 전체임원회의에서 통과한 “정관“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정관
제1장 총칙
제1조(명칭)
1. 본회는 『광진의 소리』(이하 ‘본지’라 부름)라 한다.
2.‘본지’는 상업성과 고도의 공익성을 띤 지역신문으로서 본사의 영업규정과는 별개로 시민단체(NGO)성격의 공익성을 극대화하는 신문(이하 ‘인터넷신문’,‘인터넷방송국’ 포함)을 지향한다.
제2조(목적)
1.‘본지’는 광진구에 신선한 변화를 주도하는 정론직필과 공평무사원칙, 지역경제활력화 정책화운동,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역문화 창달, 건강한 언론을 위한 철저한 자립적 재정구조의 구축(소액 다수 후원회)으로 광진구 최강의 영향력 있는 매체를 운영발행함을 목적으로 한다.
201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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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지역신문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전 현재(2014년 4월 1일) ‘본지 정관‘의 조회수가 <1936회>임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도대체 ‘지역신문 정관‘에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진 광진구민들인줄을 몰랐습니다.
구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질책에 무량 감사를 드립니다
(편집국장 유윤석 배상)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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