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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30년 광진구 풀뿌리민주주의 건강한가!
제8대 광진구의회 초선의원들 열정 진정성 돋보여
등록일: 2021-12-2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202112월 연말 기획특집 = 유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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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광진구의회 빛나는 초선의원들
공부하는 의회 돋보여 ---
◆<제8대 광진구의회 의정활동 발전변화>
1)다수파 소수파 초월 광진구발전과 주민복리향상을 위한 크로스투표 일반화(초당파적) 경향
2)다양한 조례 개정,제정,폐지 등 대표발의 활발
3)특히 초선의원들,각급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 등 역할 원활한 리더쉽 보여줘(과거엔 3선급에서 주로 선임)
4)억지주장 집행부에 대한 중상모략적 고성,삿대질, 과격언어표현 현저히 절제 등 품격유지 노력
5)각종 부패스캔들,성스캔들 연루사건 등 전무(김영란법위반 성스캔들 사건 등 전무)
6)여성의원들 시종일관 수수하고 검소한 패션 등
과거 어둠의 시절에 비해 특히 초선의원들의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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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광진구의회 초선의원들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의정활동 왕성>
.『지방의회의원(광역 및 기초)들의 의정활동은 원내활동과 원외 지역구활동(비례대표는 제외)으로 크게 분류된다.
특히 원내의정활동은 1) 조례대표발의 2)대집행부 구정정책질의 3)자유발언 4)각급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활동으로 평가된다.
제8대 광진구의회는 전체 14명가운데 무려 9명이 초선의원으로 가히 역대급(64%)이다.
지난 전반기 및 후반기 현재기준(2021년 12월 현재기준) 초선의원들의 1) 조례대표발의 2)대집행부 구정정책질의 3)자유발언이 대단히 활발한 것으로 나타난다(각종 속기록 및 동영상기록확인)
특히 모든 안건상정의 결정적 찬반토론장인 상임위원회활동 및 특별위원회 활동은 의정활동의 상징적 지표다. 이하 제8대 광진구의회 초선의원들의 상임위활동 및 특별위원회 활동상이다.
예전엔 3선급이상이 각급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에 선임되었다. 각종 첨예한 안건들에 대한 찬반토론진행 등 의사진행이 만만치않다.
그러나 이번 초선의원들의 상임위원장,특별위원장들은 대체로 원만한 의사진행솜씨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하 초선들의 주요 프로필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 김회근의원 원내주요 의정활동-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이경호의원 원내 주요의정활동
2021행정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제8대 광진구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전)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이명옥의원 주요 원내 의정활동
제8대 광진구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문경숙의원 주요 원내의정활동
제8대 광진구의회 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미영의원 주요 원내의정활동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박순복의원 주요 원내의정활동
(전) 제8대 광진구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장길천의원 주요원내활동
제8대 광진구의회 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전은혜의원 주요원내활동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제8대 광진구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장경희의원(비례대표) 주요원내활동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료근거:광진구의회 홈P 개별의원 소개란)
- 이상 선거구 가나다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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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과거 어둠의 역사들】
한때는 지방자치 폐지론까지 제기되는 등 국민적 원성이 들끓었다. 본지는 창간이후 광진구청 및 광진구의회의 난맥상에 대해 엄청난 대립각을 보였다.
심지어 본지(전신인 우리동네뉴스 포함)의 존폐위기(한때 폐간후 제호변경 재창간. 7건 떼고소로 4년여 법정투쟁 등)까지 미생언론 탄압국면도 드셌다.
그러나 ‘정도언론 광진구 최고정책신문‘을 존립모토로한 본지는 광진구 오피니언리더그룹의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국민(주민)의 알권리 충족‘차원에서 언론의 소명의식에 충실했다.
제8대 광진구의회에 이르러 본지는 역대급 변화발전하는 의회모습을 평소에 리얼보도해왔다.
이번 본지의 기획특집은 이러한 과거의 엄청난 고통과 아픔을 근거로 기획되었다.
“지역언론이 바로 서야 지방자치가 건강해진다“
더군다나 언제부터인가 광진구는 바른 지역정도언론과 함께 양대축을 이루는 살아움직이는 ‘시민단체‘가 황폐화되고 있다. 관변단체로 흡수되는 양태다. 예전에 활발했던 광진구의회에 대한 모니터활동이 거의 보이지 않는 형편이다.
| ◆과거 어둠의 기록들 ...전국적인 병리현상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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