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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후보들은 친인척추종세력이 서민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지마라!
후보 스스로도 높은 윤리의식 도덕률 절실!!
등록일: 2014-05-27 , 작성자: 광진의소리
후보들은 친인척추종세력이 서민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지마라!
후보 스스로도 높은 윤리의식 도덕률 절실!!
더 이상 무슨 논증이 필요한가.
역대 대통령들도 친인척들과 선거때 공을 세웠다며 호가호위(狐假虎威)하며 각종 부정비리 등과 연루되어 엄청난 폭풍을 일으킨 측근추종세력들의 참상을 우리 국민은 다 겪지 않았는가.
대통령이 시켜서 그런 불상사가 생겼겠는가.
그렇다고 대통령이 “나와는 무관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강변한다면 국민이 그걸 받아들이겠는가.
혹,이번 6*4지방선거에서 친인척 또는 주변 측근 핵심인물이 내 뒤에 누가 있다며 서민들의 재물을 갈취한 사람이 있다면 이 문제부터 해결하길 권고하고 싶다.
이번 특정 사건과는 별개로 본지엔 아직도 이러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대부분 이러한 사건의 경우, 어디까지가 핵심측근인물이고 후보자와 범법관계의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입증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다.
그러나 사회 상규상 주변에서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안인데도 “나와는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고만 항변한다면 결국은 법보다 더 무서운 민심의 심판이 기다리게 된다.
혹,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측근추종인물로 인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피해자가 있다면 이 문제부터 풀고감이 옳다고 본다.
또한 후보 스스로도 국민의 혈세를 다루는 선출직공직자들이 되기 위한 선거이기 때문에 자신부터 높은 도덕률,윤리의식으로 다시 한번 담금질하고 성찰하기를 정중하게 권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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