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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광진의 소리 창간3주년기념 3대념기념사업!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 남북한 8대강 자전거순례 등

등록일: 2013-06-26 , 작성자: 광진의소리

<社告>◆세부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발표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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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 = 스크랩용

正道言論 6년 수난사

-우리동네뉴스 3년 + 광진의 소리 3년

★신상발언-

유윤석이를 “초상권침해로 검찰에 고발하겠다“,“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 더 이상 겁박하지 마십시요.

광진의 소리 내일 폐간해도 좋으니 이제 저의 진실의 일면을 공개합니다.

1972년 전라도 호남평야 가난한 농촌 김제에서 올라와 20살에 건대에 입학하여 학생운동(34세에 졸업),시민사회운동,한반도평화운동으로 청춘과 중장년기를 40년째 광진구 나변에 살면서 ‘에리프롬의 무소유 철학‘을 생활신조로 삼고


‘지역매체를 들어 광진구 지역사회를 바로하고, 중국대륙을 위요한 고구려의 위대한 민족혼이 서린 광진구를 들어 한반도 평화의 새빛을 발하는(작년에 냉전종식 한반도평화염원 시낭송 4대강+1 자전거순례 완주함) 지역매체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마지막 인생을 불사르고 있는 61세 초보 낡은이입니다.

지역신문 하나가지고 누구를 죽이자는 신문도 아니고,광진구청이나 광진구의회의 약점을 잡아 겁박하여 광고나 따고 신문을 강매하거나 뒷돈 몇푼을 노리는 신문이 아님은 이미 정평이 나 있지않습니까?

본지는 전신인 우리동네뉴스이후 지금까지 약 6년여동안 오프라인매체와 온라인매체를 동시운영하면서 실제로 광진구 구석구석을 발로뛰며 현장을 취재한 살아있는 기사를 집중생산하는(매체의 성격상 방송은 별론(別論)하고, 보도자료:실제현장취재 기사 비율에서 실제현장취재기사 비율이 가장높은 광진구 유일의 매체임) 지역유일의 매체로서

그동안 광진구청의 사실상 보조금행태의 금전적 수혜를 거부해왔고(금년에 이르러 구청의 요구에 의해 인터넷신문 1면 중간크기의 소액 월정광고 배너광고 수주함) ,

인터뷰와 관련 촌지거부,서민과 영세상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폭로성 기사 일체 금지(다만 여러번 시정개선을 권고함),광진구 선출직 공직자들과 광진구청과 구의회,공기업 등에 대한 광진구민의 입장에서의 철저한 감시비판기능 등 언론본연의 사명에 모든 열정을 쏟고 있고,

특히 국회의원선거,4대지방선거일 6개월전부터 선거일까지는 예비후보자부터 실제 후보자까지 일체의 음성적 뒷거래방식의 특정후보 대형얼굴띄워주기 보도는 물론 합법적인 광고수주조차 금지한다는 인터넷 팝창광고,본문 기사공고,오프라인 대형공지 등을 통해 수없이 반복공지하여

당선뒤에도 당선자와 엄정한 객관적 입장 유지와 광진의 소리는 하루에도 평균 4~5회를 자전거를 타고 주요행사와 광진구 구석구석 민원성 제보현장을 누비며 열정적으로 취재해오고 있음은 이미 다 알려진 유명한 사실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 지역언론인이 본지를 계속 음해성 흑색선전을 하고 있어 이를 더 이상 묵과할수 없기에 본 장문의 신상발언을 하게 됨)

저는 마음 다 비우고 삽니다.

4년전 위암진단받고(지금은 완치되어 정상-덕분에 하루3갑 반의 골초담배 단칼에 끊었고,소주 하루 보통 3병씩 즐기던 습성버리고 일체 소주,맥주 양주 끊고 항암성에 효험이 있다해서 막걸리만 애용하는 건강한 몸이 되었음) 정신적으로 저승길 문턱까지 갔다 온 사람입니다.

(이때 본사의 사무착오로 인하여 본사 사무소 주소지이전 미신고와 10개월간 오프라인 신문 미발행을 사유로 폐간사유가 됨. 우편물이 전 주소지로 배달되어 서울시로부터 통지문 받지못해서 대응조치를 못한 것임. 이점을 약점삼고 지금도 저를 괴롭히고 협박하는 세력이 있기에 부득이 장문의 신상발언을 공개하게 된 것임을 독자들의 양해를 간곡하게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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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렵 저는 우리동네뉴스때 유언장(제목: ‘여보게 친구들 나 저승으로 이민가네‘),투병일지 등(이러한 피눈물나는 경험을 토대로 저의 장편소설 ‘패랭이꽃 황진이‘에 ‘저승길‘이야기-요단강 바로 앞까지 묘사-가 섬세하게 묘사된 것임)을 참혹한 심경과 함께 인터넷신문에 상세히 공개하고,낙향을 선언한바,

지금 발행인 오재천 전 구의원이 “사무실을 제공하겠다, 광진구에 유윤석 본부장같은 언론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며 자진해서 발행인을 맡아주었고 실제 경영 등 실권은 100% 유윤석 편집국장에게 일임하는 것으로 내락을 하여 오늘에 이른 것임.현재 임원은 21명임. 본지는 소액 상업광고와 제 집사람의 의류사업수익 일부 보조,본지 일부 임원들의 가게 등 업체 소액광고협찬,기관의 공익광고 등으로 유지해옴.

제가 1980년 5월 18일 계엄포고령 제1호(집회시위 주동-당시 건대학원민주화추진 대표로서 건대생 등 2,000여명을 이끌고 도보로 건대에서 화양리 옥수동 산등성이 넘어 광화문,종로통,서울역광장까지 진출한 혐의임)위반혐의로 체포되어 군사재판(당시 중구 필동 소재 수도경비사령부 보통군법회의)에 회부되었을때 계엄군 검찰공소장에 기록된 저의 죄목은

1)유신헌법 철폐하라
2)전두환 신군부독재 등장 결사반대
3)사법부의 독립을 보장하라
4)언론의 자유 보장하라
5)노동3권 보장하라

고 주장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유윤석이를 단순히 운동권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빨갱이다‘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심지어 일부 광진구 출입 지역언론기자라는 사람들조차 있기때문에 밝힘.)

유윤석이는 1980년 투옥제적후 4년만에 건국대에 복교조치되어 학원자율화추진위원장에 선출되어 실질적으로 건대 학내사태를 총 주도하였고,

그러나 이때 5.18광주민주항쟁후유증으로 어수선한 이데올로기 혼란상태가 혼전되어 ‘건국대학교학원자율화추진위원장 유윤석‘ 명의로 ‘북한 사회주의체제를 기형적사회주의체제로 평가하고 남한의 전두환 파시즘체제와 함께 1980년을 깃점으로 북한사회주의도 특히 김일성 - 김정일로 이어지려는 부자세습공산주의체제는 순수사회주의 정통성을 일탈한 ‘실패한 사회주의‘다라고 규정하고 대형 대자보를 건대학생회관,대자보판 등에 전격 게시하고 학자추위원장을 전격 사퇴한 바,

(5*18광주민주항쟁발발과 관련 이때부터 학내일부 세력이 미국이 한국군사작전권을 쥐고 있는데 어떻게 전두환이가 공수부대를 광주에 투입할 수 있느냐? 미국의 승인 내지 묵인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거센 논쟁이 불붙으면서 주체사상파가 태동하기 시작하고 5*3인천사태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중적 반미투쟁이 들불처럼 일어난 것임.)

그런데 이러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사회주의도 전두환 파시즘과 함께 ‘실패한 기형적 사회주의체제‘라고 공개대자보를 냈으니, 당연히 학생대표를 사퇴해야 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학생대표 사퇴를 승인하지 않았다.

(건대총학생대표로서 주사파 태동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사표시였음.당시 학생대표기구는 정부가 임명한 ‘학도호국단‘체제였으나 제가 전국대학 최초로 건대에서부터 학생들과 험난한 물리적 투쟁을 거쳐 어용학생대표기구인 건국대학도호국단 간판을 내리고 과도기체제로 ‘학원자율화추진위원회‘제도를 추진하여 학교당국으로부터 기여히 학생대표기구로서 합법성을 쟁취한 기구가 됨.

물론 학원자율화추진위원장은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단,건대 동아리 전체 회장단,건대신문사,방송국 기자단이 뽑는 간선제에 대한 학교당국과의 합의로 당국의 입김을 배격하고 순수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뽑았음-제가 1차투표에서 85% 다수득표로 당선되었음)

이후 이 대자보 논리를 발전시켜 ‘한반도통일 35주기론‘을 제창하고 2015년에야 한반도통일의 새로운 전기가 온다는 개인적인 한반도통일방향성을 제시한 것임.(유윤석한반도평화정책연구소와 저의 장편소설 복제인간 황진이,패랭이꽃 황진이의 중심테마임.광진의 소리에도 여러번 소개함)

저는 당연히 주사파 등에의 합류를 거부하고 오히려 주사파추종 후배들을 강력히 나무라며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사실관계를 공개하는 이유는 더 이상 광진구에서 걸핏하면 ‘유윤석이는 빨갱이다.극렬좌파다‘는 망발이 나오지 않기를 바래서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러한 사실을 밝혔음에도 뒷구멍에서 유윤석이를 빨갱이로 오도하는 행위는 끝까지 추적해서 사법적 판단을 구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20대 청년대학생시절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다가 감옥에 갔습니다.

대학시절 저희 모교신문에 ‘언론의 자유‘에 관한 학보신문사 편집국장(재학생)의 원고청탁을 의뢰받고 원고를 낸바 헌법상 언론의 자유의 본질은

1)편집권의 독립성 보장
2)취재원 보호의 자유보장 등이 핵심이다 전제하고 구체적으로

1)‘국가 권력이 편집권을 간섭하는 행위와
2)취재원을 추적하여 형사보복조치하는 행위는 언론의 자유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다는 원고를 내는 등(물론 뒷 부분은 학보사 주간(교수)이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원론적인 부분만 겨우 실어줌)

언론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앙언론이든 지역언론이든 언론인들은 그만큼 높은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뼛속깊은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들은 사회통념상 ‘공인‘으로 널리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문,방송 등 언론에 의한 공인들의 초상권침해 여부는 사법부가 대단히 보수적으로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공인‘으로 인식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사건과 관련됐을 경우 공인은 ‘오로지 공공의 이익과 국민의 알권리충족 차원‘에서 언론은 본인의 동의없이 얼굴사진을 보도합니다.

또한 광진의 소리는 전신인 우리동네뉴스 시절 겪은 뼈아픈 경험

1)광진구의 중요인사 관련 중대한 비판적 기사(100% 1면 톱기사) 보도시 사소한 부분에서 오보가 발견되어 치명적인 역습을 당한 경험을 한 뒤로

2)중대한 사건보도시 광진의 소리 내규에 의거 편집지도자문위원의들(21명)의 사전 협의를 거치게 제가 스스로 정관을 개정했고,

3)그래도 중대한 사건의 경우 티끌만큼도 오보를 내면 치명상이라는 경험때문에 1면 톱 가편집지를 해당 기관 담당 부서책임자에게 건네주고 사실과 다른것만 지적해달라는 간접적인 검증장치를 만들었습니다.

4)이러한 과정을 거치고나자 ‘사소한 문제‘조차 오보가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를 주변사람들에게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중앙지들은 자본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자체 조사부팀이 있어 치밀하게 사실관계를 조사할수 있지만 지역신문은 대부분이 오너가 사진기자,취재기자까지 겸하는 열악한 환경이기 때문에 ‘조사부팀‘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다 했습니다.

그러나 광진의 소리는 가편집지를 보여주고 사소한 부분의 오보를 완벽하게 없앤후 바로 신문을 냈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회유나 압력에 의해 기사가 삭제된 예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한꺼번에 광진구의회와 광진구청,광진구출입지역신문과 관련 중대한 보도를 동시에 해야할 경우, 비판수준을 한 단계 낮추어 보도한 사실이 1건 있습니다, 그러나 보도자체를 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막강한 힘을 가진 위 3대 그룹과 동시에 싸운다는 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 그냥 자살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세계최강의 미국도 중동과 아시아 동북부 한반도에서의 동시전쟁 수행의 상황을 극력 배격하는 이치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관계가 이러함을 밝히는 것은 가편집지를 가지고 뒷거래를 한것이 아니냐는 일부 곡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광진구재정이 참담한 상태입니다.
전 공무원들과 광진구 직능시민사회단체들이 풀이 죽어있습니다.
구청이 기초경상비에서부터 삐걱거리기 때문입니다.

지금 광진구 구석구석의 자영사업자들,중소상공인,심지어 큰 병원들조차 자금회전이 막히고 장사가 안되어 숨통이 막힌다며 비명소리입니다.

광진구 출입 지역언론 기자님들도 직접 현장을 돌아보십시요.

그래서 광진의 소리는 1)구의원들의 해외나들이 자제를 줄기차게 권고해왔고, 2)광진구출입 지역언론인들도 광진구 구민들의 고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스스로 언론본연의 위상회복을 권고해온 것입니다.

광진구재정이 잘 돌아갈때야 지역언론도 상응하는 예우를 받아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어려울때는 같이 고통에 동참해야 구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역토착언론인이 지자체의 잇권사업에 개입하는 것도 역시 중대한 폐해입니다. 얼마든지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을 하지않는게 문제입니다.

본지는 같은 동료언론인들과 사사로운 감정적 대결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언론인 스스로 정도를 지킬때 서로가 존중하며 상생하는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사도를 걸으면 지역언론은 결국은 주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지역공동체사회가 같이 불행을 맞게됩니다.

지역언론이 살아야 지방자치의 생명이 활짝 꽃피웁니다.
풀뿌리 언론인 지역언론이 건강해야 풀뿌리 민주주의의 요체인 지방자치가 건강해집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본지와 함께 광진구출입 전 지역언론이 새롭게 거듭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광진의 소리 편집국장 유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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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국인 자전거 관광 인기몰이““평양에서 백두산까지 자전거 여행“ (편집부ㅡ)
“평양에서 백두산까지 자전거 여행“ 노컷뉴스 | 입력 2013.07.20 09:06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자전거로 이용해 북한을 관광하는 상품이 외국인들로 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 전문 ‘고려여행사‘는 19일 “2011년 부터 주선하는 자전거 여행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 올 여름에도 상품을 내놓은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말했다. 여행사 관계자는 “관광객들은 자전거를 이용해 평양∼남포를 있는 고속도로인 `청년영웅도로‘를 따라 백두산까지 약 48㎞씩 자전거로 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려여행사는 “여행에 쓰일 자전거는 북한에서 자체 제작된 산악용 자전거“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고려여행사 직원으로 24명의 외국인들과 과 함께 자전거 여행한 한나 바라클로흐 씨는 인터넷에 여행기를 실었다. 바라클로흐 씨는 “첫날은 대학에서 외국어를 전공한 북한 주민 4명이 안내자로 합류해 평양과 남포를 잇는 10차선 고속도로인 ‘청년영웅도로‘를 따라 약 30km를 2시간 30분동안 달렸다“고 말했다. 또, “고속도로를 달릴때는 자전거 행렬의 맨 앞과 뒤에는 항상 관광버스가 함께 달려서 이들을 보호했다“고 전했다. 바라클로흐 씨는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웠다“며 “도로가 평탄해 자전거 타기에 좋았고, 스코틀랜드의 고산지역과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밖에 함경도 칠보산도 자전거로 여행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전거 여행에서 “소나무 숲 사이를 홀로 달리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고, 밤에는 차량이 비추어 주는 헤드라이트를 받으며 자전거를 탔다“고 말했다. 바라클로흐 씨는 “북한 주민들은 자전거를 탄 외국인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을 멍하게 바라봤으나, 외국인들이 먼저 인사하고 미소를 지으면 손을 흔들었다“고 전했다. 또, 몇몇 주민들은 자전거 곁에서 자전거로 시합을 걸기도 했으며, 외국인 여행객들은 염소 떼를 몰고 오는 북한 주민과 구보하는 군인들을 만나기도 했다고 여행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국에 기반한 한 여행사는 “올해 상반기 북한을 둘러싼 긴장 국면으로 외국인관광객이 줄어들었으나, 지난 6월부터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ysan@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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