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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관내 ...



화제뉴스! 세상에 파지줍다 ‘반아인슈타인론 횡재‘?
중곡동 ‘굳바이 아인슈타인‘송일권 저자 새벽파지줍기 동행취재기

등록일: 2017-12-30 , 작성자: 광진의소리

▲한밤중~새벽녘까지 파지줍고 신문배달하는 아인슈타인 연구가 송일권씨/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굿바이 이인슈타인‘저자 송일권 새벽파지줍기/신문배달 동행취재기

=====

알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의 특수상대성이론에 대해 ‘전적인 오류‘라고 폭탄선언을 한 사나이가 광진구에 살고 있다.

그는 현재 중곡동에 살면서 새벽마다 파지줍기와 신문배달일로 중곡동 골목골목을 누빈다.
그와 새벽길을 동행했다.

올해 60나이.

보통 사람들과 전혀 다른 동키호테적 삶의 인생이다.
그의 삶의 궤적을 1차로 정리해보았다.

물리학중에서도 20세기 물리학의 거두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에 대하여 전면 오류를 발견‘했다는 사나이다.

그는 물리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지방도시의 공고 기계과 출신에 창원공단에서 특례보충력으로 방위산업체에서 근무 했으며, 한양대학교 앞에 있었던 금형공장에서는 밀링머신으로 일한 것이 기술현장경험치의 전부에 가깝다.

그러나 그는 두뇌만큼은 남달랐다. 그는 창원공단의 방위 산업체에서 병역을 마치고 고향에서 사법고시를 도전하겠다고 준비하던 중에 처음 실시된 ‘공인중개사 제1회 시험‘에 단 한번 도전해서 단박에 합격했다.

그런데 공인중개사 자격증때문에 인생유전(人生流轉), 한없는 방랑길 인생이 된 듯하다.


그는 천재인가 괴짜인생인가

*전라도 전형적인 농촌 호남평야의 중심 김제생.
*전북 기계공고 기계과 졸
*한양대앞 금형공장 취직(금형기술자/밀링머신가공)

*공장근처 식당여주인의 동생중매로 서울토박이 처녀와 결혼(신학대 2년수료)
*공인중개사 1회 시험합격(한번에 합격)
*지방 중소도시 골프장 신설관련 약40만평 토지매도인측 중개담당으로 성사

◆공인중개사 1회시험 한방에 합격! 그러나 ‘양심에 가책을 느껴 도지사에게 자격증 반납’

---

◀송일권 최근모습

그는 공인중개사로서 일하는 것이 위선적으로 양심을 속이는 것 같은 괴로움이 있었고, 특히 2중계약서 등은 양심에 꺼려져서 결국 자격증을 반납하기 위한 진정서를 전라북도 도지사 앞으로 우편발송했다고 토로했다.

다운계약서는 매도인과 매수인이 합의하여 실제 거래가격이 아닌 허위의 거래가격으로 계약한 계약서이다. 세금을 덜 내기 위해 하는 행위가 많다.

엄청난 사회적 문제이지만 당시만해도 업계에서는 음성적으로 행해져 온 것이 묵인되었었다.

그러나 송일권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발행처인 전라북도 도지사앞으로 자격증반납 진정서를 우편발송한 것이다. 파란만장인생의 예고편이었는가?


*20년간 새벽 신문배달원
*중곡동 골목골목 파지줍기생활
*주식투기에 빠져 많은 돈 날리기도

*청년시절부터 석가모니 등 성인들 삶에 감동되어 “왜”라는 의문으로 끝없는 자문의 삶을 살았다.

왜? 왜?
why? why?인생이 되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심취되어 한양대학교 신상진 교수의 유튜브 동영상 무료강의를 통해 본격적인 연구 몰입

*어느날 새벽 파지줍다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은 전면 오류다! 이것이 진짜다!“를 깨닫고 ‘Goodbye Einstein‘ 출간

*본지 인터뷰후 중견 건설회사에서 공사현장 직영반장(전에도 노가다 현장 잡부일 자주함)자리제안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와 당분간 파지줍기 신문배달 중단예정(본지 기자 무조건 찬성! 또한 1방 대박노림수의 주식투기 완전히 손떼기로 약속)

◆부인 박소연 “젊은 분이 국어사전 백과사전이구나! “감탄했어요.

30년전 ‘음식궁합‘도 척척... ,

...

<부인 박소연님 인터뷰>

“저희 언니소개로 맞선을 본 후 사귀면서 제가 놀란 것은 전라도 시골에서 올라온 젊은 분이,

‘국어사전.백과사전이구나!
음식궁합에 대해서도 아주 박사였어요.

다방면에서 박식했다고나 할까...
그래서 결혼했나봐요.“

송일권 그는 독서광이었던 듯.(본인은 독서광보다는 ‘깊은 사색가‘로 본다 함)

,

◆천성적인 학구파 기질에 남다른 사색파 송일권

그는 천성적으로 학구적인 소질이 있음을 엿볼수 있었다. 그는 전북기계공고 기계과가 학력의 전부다.

그런데 어떻게 20세기 최고 물리학의 거두인 아인슈타인 그것도 ‘특수상대론’에 빠지게 되었는가? 이제 <전면 오류 발견!>했다며 책까지 냈다.

◆기자와 험악한 말다툼후 절친으로 반전

건대후문 삼진인쇄기획사(대표 류방선)에서 오퍼레이터(여성) 어깨너머로 ‘생소한 원고’를 엿보게 되었다.
원고의뢰인과 작업자가 ‘마지막 원고 교정작업’인 것 같았다.

“아인슈타인 동시성의 상대화‘ 도표가 눈에 띄었다.

“와아,대단하십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이다.

“당신 뭐야?
왜 남의 원고를 허락도 없이 보는거야?“

대뜸 남자가 괴성을 질렀다. 눈빛은 살기가 등등했다.
“아,예. 죄송합니다. 도표가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당신이 뭐를 안다고 그래?”
다시 한바탕 험악한 분노를 쏟아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안하무인격의 인물‘같았다.

“참,별난 사람이군”
나는 밖으로 나와버렸다.

다음날 인쇄소 사장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인쇄소 사장이 유윤석이는 어떻고 저떻고 이야기를 해준 모양이다.

책 저자가 “너무 심하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하다.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했다며 고향도 같은 김제출신이라 했다.

“아,그래요? 알겠습니다”

다음날 인쇄소 주변 쇠주집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그 역시 텁수룩한 명품털보 사내였다.

내가 털보라서인지 멋있는 털보사나이라서 흥미도 끌었다.
소주를 몇잔 주고받으면서 “이사람,범상한 사람이 아니구나!”했다.

아인슈타인 특수상대론에 대해 ‘몰빵상태’였다.
학력은 지방에서 기계공고 졸업이 전부.

새벽엔 20년째 신문배달과 최근 투쟙으로하는 파지줍기가 생계수단이라 했다.부인은 어린이집 교사.

그러나 낮에는 ‘사업’도 한다고 했다. 그는 전에 부동산중개업도 했고,‘주식광‘이었다. 지금도 주식몰빵은 ‘광급’이다.

◆“새벽 파지줍다가 깨달았어요“

<출처:위키백과>

특수상대성이론은 속도가 변하지 않는(가속도가 0인) 물체에 대한 이야기인 반면, 일반상대성이론은 속도가 변하는 물체(가속도가 0이 아닌)에 대한 이야기이지. 가속도의 값은 -무한대에서 +무한대까지 무한히 많은 경우가 있지만, 가속도가 0인 경우(즉 등속 운동인 경우)는 딱 한번만 있지.

1905년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후, 아인슈타인은 등속 운동에서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에 만족하지 못하였단다. 아인쉬타인은 일반적인 모든 경우, 즉 가속 운동을 하는 시공간에서는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했단다.

1907년에 드디어 일반상대성이론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완성하였어. 그리고 8년 후인 1915년 11월 25일에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하였단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그의 이론을 수학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지. 사실 아인슈타인은 학교에서 수학을 열심히 하지 않았단다.

물리 공부에 필요한 정도의 수학 공부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대학교 수학 스승인 민코프스키는 수학 수업에 들어오지 않는 아인슈타인을 게으른 개라고 불렀단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이 기간 동안 수학 공부를 열심히 했고, 또 친구의 도움도 많이 받아 일반상대성이론을 완성하였단다. 이런 이유로 일반상대성이론은 특수상대성이론과는 달리 엄청난 수학(미적분 방정식)이 들어있지.(출처:위키백과>

===

“저는 새벽 파지줍기하면서 매일 매일 전날까지 전체공부한 것을 왜그럴까? 왜? 왜? Why? Why? ...복기하면서 특수상대론의 오류를 깨달았습니다“

송 작가의 실토다.

◆새벽 1일 3성 5성 참 사람 眞人 하루전날 삶 복기인생-

‘장이론‘깨달음 ---

새벽1시 30분.
12월 초순 중곡동 골목길의 한밤중 날씨는 ‘칼추위’였다. 중곡2동 우정탕 목욕탕앞에서 만났다.

“자,여기서부터 동행취재합니다.
선생님은 평소하던 그대로 하십시오. 저를 의식하지 마시고 하는 일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예.알겠습니다”

그는 여늬 파지줍는 할아버지,할머니 모습과 크게 다른 바 없었다.

골목골목 거리거리 건물이나 가게앞에 내놓은 박스를 주워 캐리카에 담는 일이다.

“이것은 10원정도하는 박스입니다.
이건 20원,저건 30원정도 하죠“

-.아니,10원,20원,30원가지고 생활에 보탬이 됩니까?“
“안되죠. 한달 열심히 주우면 15~25만원정도 될까합니다”(*보통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용돈벌이 부업으로 인식)

-.역시 어렵군요. 신문도 배달하시고...?
“예, 신문배달은 한 20년됩니다.

97년에 갑자기 서울로 올라왔는데 막상 잠자리가 급했습니다.그런데 당시 마침 조선일보 신문 광고란에 ‘숙식제공 신문배달원 모집’광고를 보고 시작한 곳이 이곳 중곡동 보급소 배달원입니다.“

-.공인중개사시험 첫회 엄청 인기였죠?
당시 정부는 부동산중개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격증시험’제도를 도입하여 엄청난 사회적 파장과 인기직종이 되었는데 어떻습니까?
“저는 한방에 시험을 합격했습니다. 공고출신으로서 쉬운 일은 아니었죠. 사실 저는 그 전에 ‘사법고시’에 도전하고 있었지요.”

-.아,그렇군요.
저도 사시파였는데 사시준비생이면 공인중개사 합격은 훨씬 수월하죠. 가장 까다로운 ‘민법총칙’ 등 여러 법률과목의 학개론 기초를 알고 있으니까 시험에 유리하죠.

당시 부동산투기 열풍이 엄청났죠. 크게 성공한 거래가 있었나요?

“예.전북 J모시에 모 골프장이 들어서는데 18홀 규모의 약 40만평의 골프장 토지를 제가 토지매도인측의 중개사로 성사시켰습니다”

-.와아-,40만평이면 전라도 농촌지역에서는 엄청난 규모네요?“
“그런데 저는 그뒤로 부동산중개업 자체에 회의를 느꼈습니다.
남을 속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는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2중계약,다운계약서 아시죠?

다운계약서는 세금을 덜 내기 위해서 매도인과 매수인이 합의하여 실제 거래가격이 아닌 허위의 거래가격으로 계약한 계약서죠. 엄청난 사회적 문제이지만 당시 업계에서는 거의 관행이었죠.

그런데 저는 그게 도무지 양심상 더 이상 못하겠다고 결론을 내린거죠“

-.그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반납했나요?
“예. 고민 끝에 발행처인 전라북도 도지사앞으로 자격증 반납진정서를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송씨가 보여준 당시 반납진정문을 보면 그가 참으로 마음이 여린 사람임을 엿볼수 있다.

그는 진정서에서 초창기 관행으로 일삼던 1)자격증 빌려준 점 2)거래 상대방이 전문적인 판단력이 부족할 때 이를 악이용하여 불공정한 중개행위를 한 점 등 반성문을 냈다.

“내가 일찍이 양심의 고백을 했어야 옳았는데 그렇지 못했던, 용기가 부족했던 삶을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뒤늦게나마 반성문을 쓰고 사과드립니다.

아무튼 그간에 양심을 지키지 못하고 살아온 것을 거듭해서 용서를 빕니다.


이번에 인감증명을 첨부해서 나의 자격증을 반납하고자 하오니 귀 기관에서 자격을 취소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참,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하늘도 무심하다.

그뒤로 그는 20년 가깝게 새벽 신문배달에 새벽 파지줍기의 고달픈 인생살이다. 물론 한때 한양대앞 큰 규모의 금형공장에 정규직 기술자로서 취직하여 폼나는 직장인으로서 처녀들의 인기신랑감 대열에 오르기도 했다.

거기에서 지금의 부인도 인연이 되었다. 공장 근처의 자주들리던 식당 여주인이 “내 여동생을 한번 만나보라”며 중매가 들어와 결혼까지 성공했다.

그런데 고향과 서울을 오가며 ‘부동산중개업’을 하면서 엉뚱한 변을 자초(공인중개사 자격증 반납- 물론 국가자격증이 개인이 반납한다고 받아주는 것도 아니다. 다만 선언적인 의미만 있을 뿐이다)하고 파란만장의 가시밭길 인생을 기꺼히 선택한 ‘애틋한 사연’의 주인공이다.

부인은 얼마나 한스러웠을까?
기자는 송씨를 여러번 설득해서 부인과 자리를 함께 했다.(신학대학 2년수료. 현재 어린이집 교사)

-.부인은 얼마나 힘드십니까?
“많이 힘들죠”

-.남편 처음 뵈었을 때 어땠나요?
“처음 언니의 소개로 선을 보았고 사귀면서 느낀 것은 ‘시골출신(부인은 서울 한남동 토박이.부친은 군무관 출신)’이 아는 게 많구나! 국어사전,백과사전이라고 할 정도 정말 아는게 많았어요.

(30여전 당시 생소한)음식궁합도 척척이었고요.
그래서 제가 결혼을 했나봐요.“하며 남편에게 호감을 갖게된 사연을 소개했다.

-.남편의 부족한 점,단점도 이번 기회에 알려주시죠?
“주식광이에요”

여기서 기자는 말을 멈추었다.

송일권씨의 결정적 문제점을 이미 기자가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부인과 함께 인터뷰를 강력히 요구했다. 필자의 주변에도 주식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주식광’과 ‘경마꾼’은 못말린다고 한다.
밤에는 일확천금의 ‘환상,’환몽‘’억울함‘분노’로 엄청 시달린다고 한다.

그래도 돈푼이 생기면 쏜살같이 ‘경마장으로!,’ 증권매장 ‘객장으로!’내달린다.

-.송 작가님, 이번 기회에 부인 앞에서 약속을 합시다. 더 이상 주식에서 손을 떼기로요?“
“예. 어렵지만 유 국장님에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손을 떼겠습니다”

-. 마침 어제 반가운 소식도 왔잖습니까?
큰 규모의 공사장 현장의 감독으로 와달라는 소식이 왔죠.
“당분간 파지줍기와 신문배달일을 중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새벽내내 일하고 다시 공사장 현장 감독일을 하기에는 체력적으로 어렵죠”
(송일권씨는 전에도 자주 공사현장 잡부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백번 찬성입니다. 안정된 수입원이 중요하죠.

송 작가는 최소한 5~6개월 공사해야 하는 규모인데 월 평균 300정도는 보장된다고 했다.

◆본지 기자 송작가의 특수상대론 반론에 대해 학계 저명인사 반드시 검증필요 역설

한편,기자역시 ‘복제인간 황진이’(SF장편소설.1*2권)를 쓰면서 핵심 키주제인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불변의 법칙 E=mc² 에 몰빵심취하여 13년만에 소설을 완성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내 작품은 SF소설(공상과학소설)이라 문제가 안되지만 송 작가의 책(Goodbye Einstein)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을 정면 반박하는 ’전면 오류‘를 주장하기 때문에 반드시 학계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렇잖아도 이번에 한양대학교 신상진 교수를 ‘10고초려’를 해서라도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했다.

-.어떻게 아인슈타인을 연구하게 되었는지요?
“저는 어릴적부터 청년시절에 책을 읽다가 특히 성인들에 대해 많이 생각을 했습니다.
불교의 석가모니만 해도 벌써 2500년 전의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금 현대인들이 들어봐도 그 가르침이나 깨달음이 지금도 통하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왜? 왜? why? why? 인생이 된거죠.

그는 스스로 특징을 ‘사색광‘이라 했다.

어떤 무엇이든지 궁금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알수 있을때까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합니다. 내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의 오류를 깨달은 것 것은 바로 이런 끊임없는 질문과 생각의 연속 덕분입니다“

그 사이 우리는 어느새 새벽 2시 반경을 지나고 있었다. 중곡2동 우정탕 골목을 따라 양편 건물틈새 또는 가게점포앞에 내놓은 파지를 주으며 신성시장 국민은행 건널목을 지나 어느 으슥한 골목에 이르자 송 작가는 한아름 챙긴 박스 등 파지를 ‘비밀 저장소’에 쌓아놓고 ‘CCTV감시카메라 작동중’이라는 빨간색 메직글씨의 덮게로 덮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파지수집원이 슬쩍 가져간다는 것이다.

“이제 신문 보급소로 갑니다. 저는 체력도 딸리고 해서 130부정도 돌립니다. 한달 수입은 40~50만원정도 됩니다”

중곡동 신성시장위쪽으로 한참 올라가 골목길로 접어들자 모 신문 보급소가 환한 불을 밝히며 우리를 맞이했다. 송작가는 다른 동료배달원과 간단한 인사를 한후 내실에 있는 커피 자판기앞으로 안내했다. 자신은 술을 안먹고 대신 커피를 즐겨마신다 했다. 새벽일이라 졸음도 몰아내주고.

“그런데 커피가 제게는 허기진 배도 채워준답니다. 하하하...”
그만큼 커피 애호가인듯했다.

“내가 폐지를 모아보니까 1Kg에 100원을 주는데 1kg모으려면 피자박스 5개이상은 모아야 합니다. 지금도 이른 새벽에 할머니들(폐지 모으는)을 만나면 두렵고 ...커다란 빈 박스 하나 발견하면 순간 환희가 솟아나고...1개 3Kg이면 300원의 거금이 아닌가...”

10원,20원,30원짜리 줍다가 3kg짜리 박스를 보면 대박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들의 희노애락 애환의 일면을 보게된다.

“이런 날은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쾌재를 부르면서 새벽배달에 속도를 내지요.하하하....”

-.아,벌써 새벽 3시가 다 되어갑니다. 정말 중곡동의 밤은 적막강산처럼 조용하군요. 새벽에 일하는 사람들,신문배달원,파지줍는 사람들,구청의 청소차 사람들...참으로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대신 우리의 삶의 터전이 깨끗해지고 또한 전 세계 소식을 전해주어 문명사회를 열어주고...

송 작가님,이제 여기서 저는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새벽일을 하는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적으로 삶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지 실제적으로 경제적으로는 도움이 안된다고 봐야죠.
파지줍는 일은 맨 밑바닥 3D중의 가장 어려운 업종이죠. 단가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가치를 깨닫는 남다른 기쁨이 있군요?
“그렇죠. 처음엔 저 자신과의 싸움이었죠. 그러나 차츰 새벽일을 하면서 전날 했던 나의 삶을 완전히 복기(復碁-바둑에서, 한 번 두고 난 바둑의 판국을 비평하기 위하여 두었던 대로 다시 처음부터 놓아 보는 행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새벽에 그전날 내가 행했던 일에 대해 2~3번씩 깊이 복기하니까 ...

옛 성인은 1일 3성이면 성인이 된다고 했는데 저는 하다 보니까 그 기쁨으로 1일 5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제가 전날까지 혼자 공부한 아인쉬타인의 일반상대론이랄지 특수상대론도 이 새벽을 돌면서 골똘히 생각하면서 복기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인쉬타인의 특수상대론이 전면오류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책으로 발표를 한 것입니다.


-.와아, 엄청난 횡재네요.
새벽에 파지줍다가 ‘세기적인 아인슈타인 특수상대론의 전면 오류를 발견‘했으니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새벽에 파지주으러 다니면서 처음엔 하루 전날 삶에 대해 복기만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제가 하루 전날 공부한 ‘아인슈타인 이론‘도 복기하게 된거죠.

중력이론을 마지막 깨달은 것도 이 새벽에 다니면서,
특수상대론?
이게 뭘까?
도대체 뭘까?
why?
Why?

끊임없이 몰입하며 자문자답하다가 문득 중력이론을 장이론과 대입해서 ...
깨달은거죠.

전날 공부한 것을 종합적으로 스크린하다보니까 ‘장이론‘을 알게되고 그 균형점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거죠.“


-.앞으로 계획은요?

“아인쉬타인 특수상대론의 오류발견 사실에 대해 국내는 물론 세계 물리학계에서 검증을 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제가 고졸학력에 직업도 변변치 못하다보니 우선 학계에서 어떻게 반응이 나올지 두렵습니다.

앞으로 물리학계의 검증을 받는데 진력을 다 할 계획입니다.


-. 예,첫 공부에 엄청 영향을 받은 한양대 신상진 교수님(신 교수의 무료 유튜브 강의로 아인슈타인 독학시작)한테 10고초려를 해서라도 반드시 국내부터 학계의 검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남다른 휼륭한 정도인생,의로운 인생역정입니다.
좋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송일권의 새 이론-why special relativity is an error

About the errors of special relativity

특수상대론의 오류에 대해

-특수상대론이 왜 오류인가를 말한다-

(송일권)


1.물체의 속도가 증가하면 그곳은 시간이 느려진다‘는 주장의 허구성

아인쉬타인이 주장하는 특수상대론에서는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이 느려진다고 하면서,그것의 유일한 증명으로 현재의 인공위성에서 사용하는 시간보정을 말한다.

*참고로 현재 GPS의 위성의 속도 14,000KM/h시 중력증가로 인한 시간의 느려짐이 7.2마이크로초/하루이고,위성의 고도 20,000km에서 중력감소에 의한 시간의 빨라짐이 45.5마이크로초/하루다.

-why
special relativity
is an error -

1. If the speed of an object increases, the time is slowed?-Fictitiousness of thia theory

In Einstein‘s theory of special relativity, it is said that the time slows down as the speed increases, and it is the only proof of the time correction used by the current satellite.

* Note that the speed of the current GPS satellite is 14,000KM / h, the time is slowed by the increase of gravity of 7. microseconds / day, and the acceleration of time due to gravity reduction at the satellite altitude of 20,000km is 45.5 microseconds / day
-
특수상대론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실생활의 응용이라면서 오로지 이것 하나의 예시를 들면서 시간이 느려진다고 억지를 부린다.

그 외의 그들이 주장하는 수성의 세차운동의 정확성은 관측의 오차와 미확인 중력섭동에 의한 오차때문일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뉴턴역학하고 단순비교우위를 중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또 하나의 예시로 태양주위의 빛의 휘어짐은 뉴턴역학에서도 예견되었고 영국천문대 관
측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그들이 데이터를 판독하는 과정에서 작위적인 느낌이 이었을 뿐이다.

내가 지금부터 그들의 중대한 착각을 말해보겠다.

여기서 우선 한가지를 밝히는 것은 물체의 속도가 빨라지면 그곳에서 시계를 이용한 측정은 느려질수가 있다. 그것은 단순히 시계라는 도구가 느려진 것이다. 그처럼 시계라는 도구가 느리게 간다고해서 그곳의 시간이 느리게 가는가 하는 말이다.

그들이 측정도구로 사용했다고 하는 세슘원자시계는 세슘원자의 고유진동수를 기준으로 1초라는 기준시간을 정한 것일 뿐이다. 다시말해서 세슘원자의 고유진동수는 중력의 세기에 따라서 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중력의 세기가 아주 강해지면 세슘원자의 진동수가 느려지거나 아예 멈출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세슘원자시계로 측정해보니 시간이 느리게 간 것을 확인했다고 하다.

이런 어리석은 바보가 어디 있는가?
세슘원자시계가 고장이 나서 늦게 갈 수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가 붙잡아서 늦게 갈 수도 있는 것이지 않은가 말이다.

다시 말해서 세슘원자의 고유진동수는 중력의 세기가 커지면 초당 92억번의 진동수가 50억번의 진동수로 느려지거나 심지어는 블랙홀정도의 중장력이면 아예 진동수가 없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Those who advocate special relativity are real-world applications, and they only impose a slowing of time with this one example.
It is unreasonable to impose Newton‘s mechanics and simple comparative advantage on it, since the accuracy of the other water movement, as claimed by others, may be due to errors in observation and uncertain gravitational perturbations.

Another example is that the bending of light around the sun was also predicted in Newtonian mechanics, and the accuracy of observations in the British astronomical observations was poor, and they felt only a sense of being in the process of making data.

From now on I will tell them their great mistake.

The first thing to do here is that if the speed of the object gets faster, the measurement using the clock can be slowed down. It is simply a slow clock tool. It is said that the time of the clock is going slowly because the clock is so slow.

The cesium atomic clock that they used as a measurement tool is only a reference time of one second based on the natural frequency of the cesium atom. In other words, the natural frequency of a cesium atom can vary depending on the strength of gravity. In other words, if the intensity of gravity becomes very strong, the frequency of the cesium atoms may slow down or stop altogether. However, they said they had checked that the time was slow, as measured by the cesium atomic clock.

Where is this silly fool?
The cesium atomic clock is broken, so it might be late and someone might catch up and go late.

In other words, the natural frequency of cesium atoms might be that if the intensity of gravity is increased, the frequency of 9.2 billion times per second is slowed down to 5 billion frequencies, or even the frequency of black holes is the frequency.


(to the next page)(다음 이어짐)


내가 여기서 아주 쉬운 예를 들어보면, 어느 곳에 정밀한 태엽시계가 하나 있는데, 그 시계는 시간이 정확하기로 소문이 났다고 해보자. 그런데 어느 날 도사님이 와서는 강력한 자석을 갖다 대었더니, 그 태엽시계가 아주 느리게 가게 되면, 그곳의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인가 말이다.

그곳만 갑자기 우주스케일의 시간이 느려진 것인가 하는 말이다. 왜 그런 우매함으로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인간이 조금 더 오래살고 싶으면, 표준시계 하나를 만들어서, 그것에 시간의 절대성을 부여한 후에, 제각기 다른 곳에서는 그 표준시계를 느리게 가게끔 조작을 하면, 그곳은 시간이 느려지니까, 그곳에 사는 사람은 더 오래 살 수도 있게 되는가 말이다!

물질은 속도가 빨라지면 중력질량의 증가로 움직임이 둔해지는 것인데도, 우리는 지금 아인스타인이 특수상대론에서 시간이 느려질 수도 있다고 하는, 해괴한 말장난에 현혹돼서 허구적인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나는 여기서 자신 있게 말한다.
아인스타인의 특수상대론을 현실에서 검증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은 세슘원자가 중력의 증감에 따른 움직임의 변화를 검증하면 더 이상의 논란이 필요 없다. 즉 세슘원자의 고유진동수가 반으로 줄어들면, 무조건 우주적인 스케일의 시간이 반으로 느려진 것인가 하는 말이다.

물질의 고유진동수는 중력의 증감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우리는 지금 어쩌다가 세슘원자로 기준시계를 만들어 놓고서, 마치 그것이 시간의 절대성을 기준 한다는 착각으로 맹신하고 있다.

모든 물질이 중력의 증감에 따른 고유진동수가 달라지는 것하고, 우주적인 스케일의 시간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가 말이다. (참고로 아인스타인이 특수 상대론을 만들 무렵에는, 물질의 속도가 증가하면 시간이 느려짐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을 정도의, 정밀한 관측도구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보다 더 정밀하게 시간의 측정이 가능해졌다고 해서, 어처구니없이도 시계라는 도구의 느려지는 현상을, 우주적인 스케일의 시간이 느려진 것으로 착각하는 바보가 됐다.)

이제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이 느려진다고, 무조건 맹신하는 당신들이 답 해봐라!


또 한 가지는 뮤온입자의 라이프 타임이 짧은데도, 뮤온 입자가 실제로는 해수면 부근에서 관측되는 이유가, 뮤온이 빛의 속도로 움직이니까,

뮤온의 입장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서, 뮤온이 해수면까지 멀리 날아올 수 있어서 관측이 된다는 순진한 발상이다.

뮤온입자가 실제는 해수면 부근에서 생성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해보지 않았는가 말이다.

또 한 가지는 빛이 중력장이 센 곳에서 휘어짐을 말하는데, 그것은 빛도 물질이기 때문에 관성질량이 있고, 그 작은 관성질량도 중력장이 굉장히 센 곳에서는 영향을 받아서다.

즉 빛의 휘어짐은 당연하다. 그것의 확대개념이 블랙홀 일 터이니까 말이다.
(참고로 뉴턴의 중력이론에서도 빛은 휘어진다고 예측한다.)


If I look at a very simple example here, let‘s say that there is a precision hand-wound clock somewhere, and that the clock is rumored to be accurate in time. But one day, when the Master came and put on a strong magnet, and the clock arrived very slowly, did the time go slowly?

It‘s just that suddenly the time on the space scale has slowed down. Why do you think such foolishness?

So if you want to live a little longer, you can make a standard clock, give it the absolute time, then operate it so that the standard clock slows down elsewhere, and it slows down, I can live long!

Even though the material is slowed down by an increase in gravitational mass, we are living in an era of fictional chaos that has been dazzled by the horrible puns that Einstein may now slow down in special relativity.

I speak confidently here.
This is the simple and sure way to test Einstein‘s special relativity in the real world.
It does not need further controversy if the cesium atom verifies the change of motion with increasing or decreasing gravity. In other words, if the natural frequency of a cesium atom is reduced by half, it is said whether the time of the universal scale is reduced by half.

It is natural that the natural frequency of a material changes with the increase or decrease of gravity, but now we have somehow built a cesium reactor reference clock and blaspheme that it is based on the absoluteness of time.

What is the relation between the natural frequencies of all materials varying with the increase and decrease of gravity, and the time of the universal scale? (For reference, by the time Einstein created special relativity, there would not have been a precise instrument of measurement to accurately measure the slowing down of the material as the velocity increased, but now it is possible to measure the time more precisely It became a fool to mistake the slowing of the clock tool, without a foolishness, as slowing down the cosmic scale.)

Now that speed is getting slower, you are going to be blind!


Another reason is that even though the lifetime of the muon particles is short, the muon particles are actually observed near the sea surface because the muon moves at the speed of light,

Muon is a naive idea that the time flows slowly and the muon can fly far to sea level.

Why did not you think that muon particles could actually be generated near the sea level?

Another thing is that light is warped in the place where the gravitational field is high, because it is an inertial mass because light is a matter, and its small inertial mass is also affected in places where the gravitational field is very high.

That is, the warping of light is natural. Because the concept of enlargement is a black hole.
 (For reference, Newton‘s gravity theory also predicts that the light will bend.)


••나의 총체적인 결론은 아인스타인의 특수상대론과 일반상대론은 오류요, 허구이다.••

우리가 실제로는 뉴턴역학으로 일상생활을 해온다, 그러나 아직도 검증하기 어려운 우주의 특이하고, 특수한 상황은 예외적으로 수학적인 연구와 이해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이 설령 물리학의 영역인지 의문스러워도 말이다.

(실제로 일반상대론은 중력을 설명하면서 고전극한에서는 뉴턴역학하고 같다고 스스로 인정하면서, 복잡한 수학적인 우아함으로 다수를 현혹시킬 뿐이다. 그러면서 공간이 굽은 정도를 설명하면서, 2차원의 중력이 작용하는 평면에서 볼링공의 쳐짐을 보여주면서, 그런 형태로 공간의 굽어진 정도가 중력이라고 강변한다.

실제로 우주의 3차원 공간에서는 아인스타인이 말하는 형태로 물체의 질량으로 인한 공간의 휘어짐은 없다. 그것은 아주 초보적인 마술의 속임 수 같다. 아인스타인이 말하는 2차원공간에서 볼링공의 쳐짐은 질량 자체의 휘어짐이 아니라, 지구중력이라는 제3의 힘이 보이지 않게 작용해주는 착시 현상일 뿐인데 말이다.

다수는 그저 마술사의 마술에 현혹된 듯이 무중력인 3차원의 공간에서도, 마치 2차원의 공간에서 중력이 작용하는 때에 볼링공이 처진 것처럼, 공간이 휘어질 것 같은 착각을 줄뿐이다. 실제는 3차원인 무중력의 공간에서는, 질량으로 인한 공간이 휘는 현상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기 때문에, 2차원공간에서 보여준 마술 같은 말이 통 할뿐이다.

우리는 아인스타인의 주장대로라면 물리학의 4가지 힘 중에 하나인 중력이라는 힘은 없는 것이고, 중력자가 보손이며 스핀이 2라는 것도 허구가 된다.)


실제로 뉴턴은 중력이 어떻게 즉시 영향을 주는 것인지를 말하지 못했는데, 중력은 중력자가 자기장처럼 거미줄과 같은 장을 형성하고 있어서 힘이 즉시 작용한다. 모든 물질이 그 중력장에 들어오면 거리에 관계없이 힘이 즉시 작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인스타인이 말하는 힘의 전달이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다는 것 하고는 무관하다. (그것은 마치 지구 자기장이 우주에서 오는 방사선 등을 즉시 차단하는 현상하고 같다. 지구는 자기력선이라는 거미줄을 미리 쳐놓고서 그 거미줄에 물질이 닿으면 즉시 힘을 미치는 이치와 같다.)

한 가지 예시로; 지구와 태양이 서로 중력으로 작용하는데, 그것을 아인스타인 방식으로 설명하면 태양의 중력이 약 8분정도 후에나 지구에 힘을 미친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장의 개념은(외부의 물질이 장이라는 거미줄에 와서, 그때부터 서로 간에 빛의 속도로 신호를 주고받은 후에 힘이 미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장이라는 미리 쳐진 거미줄에 온 즉시 상호 작용을 할뿐이다.)


• My overall conclusion is that Einstein‘s special relativity and general relativity are errors and fictions.

We see that the unusual and special circumstances of the universe that we are actually doing in everyday life as Newtonian mechanics, but still are difficult to verify, require exceptional mathematical research and understanding. Even if it is questionable whether it is the domain of physics.

 (In fact, general relativity describes gravity, while it admits itself to be the same as Newtonian mechanics in classical extremes, but it only dazzles many with complex mathematical elegance.) In explaining the extent of space bending, In the form of showing the striking of the ball, the degree of curvature of space is called gravity.

In fact, in the three-dimensional space of the universe, there is no warping of space due to the mass of the object as Einstein speaks. It‘s like a tricky trick of a very rudimentary magic. In Einstein‘s two-dimensional space, the bowing of the bowling ball is not a bending of the mass itself, but an optical illusion that makes the third force of the earth‘s gravity invisible.

Many are just as illogical in the magic of the magician‘s three-dimensional space, as if a bowling ball is swaying when gravity acts in a two-dimensional space, giving the illusion that space will bend. In fact, in the space of three-dimensional gravitational force, the phenomenon of space due to mass can not be seen or felt.

We do not have the force of gravity, which is one of the four forces of physics, according to Einstein‘s claim, and it is fiction that gravity is boson and spin is 2.)



••• 다음은 특수상대론을 설명하는 과정에서의 허구와 오류를 말한다.•••

먼저 아인스타인의 특수상대론을 설명하는 과정을 보면, (외계인이 아니면 잘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로 공공연히 맹신하라는 암시를 한다.)

상대성원리와 빛의 속도를 위해서 물리량을 희생시킨다.
그러면서 아인스타인은,
제1공준으로 모든 관성계에서 물리법칙은 같다.
제2공준으로는 모든 관성계에서 빛의 속도는 같다.
또 하나는 빛이 진공 속에서, 속도의 절대성인 30만 KM/s 동일성이다.

아인스타인은 위에서 제2공준으로 세 가지를 전개한다.
(동시성의 상대화, 시간 팽창 또는 지연, 길이수축.)


첫째 ; 동시성의 상대화를 설명할 때는 기차를 이용한 사고 실험을 한다.

사고실험 ; 움직이는 기차 한 칸의 중앙에다 빛을 발사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고, 양쪽의 끝에는 빛을 수신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든다.

그런 후에 기차가 움직일 때에 중앙에서 빛을 발사한다.
그러면 기차내부의 관측자는 빛이 동시에 도착했다고 인식한다는 것이고,
기차를 외부에서 바라보는 관측자는 빛이 동시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내부의 관측자와 외부의 관측자가 똑같은 상황을 다르게 본다는 것이다.

••• The following are fictions and errors in the process of describing special relativity: •••

The process of describing Einstein‘s special relativity first implies that he or she ostensibly blindly says that it would be difficult to understand unless it is an alien.

Sacrifice the physical quantity for the principle of relativity and speed of light.
However, Einstein,
With the first criterion, the physical law is the same in all inertial systems.
The second criterion is that the speed of light is the same in all inertial systems.
Another is that light is in the vacuum, the absolute adult of speed is 300,000 KM / s identity.

Einstein develops three things from the second to the above.
 (Relativity of concurrency, time dilation or delay, length contraction.)


first ; When describing the relativity of concurrency, do an accident experiment using a train.

Accident experiment; Install a device capable of emitting light in the center of a moving train, and make a device capable of receiving light at both ends.

Then, when the train moves, it fires a light from the center.
Then the observer inside the train recognizes that the light arrives at the same time,
An observer looking at the train from the outside recognizes that the light has not arrived at the same time.

That is, the inside and outside observers see the same situation differently.

*도표-그룹1

••다음의 그림은 아인스타인이 동시성의 상대화를 설명하는 그림이다.

움직이는 기차의 내부에서 관측했을 때의 동시성이라고 하는 그림(1)

움직이는 기차의 외부에서 관측했을 때의 동시가 아니라고 하는 그림(2)

※ 위의 두 그림에서 아인스타인은 기차의 크기와 속도를 말하지 않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림(1)번에서는 기차의 내부에 타고 있는 사람은, 빛이 출발과 동시에 A와 B에 도착했으리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실제로 빛이 움직이는 속도에 비해서는 기차의 크기가 매우 작아서, 당연히 빛이 출발과 동시에 양쪽에 도착할 것 같은 믿음을 준다.
그러면서도 그림(2)번에서는 외부의 관측자는 기차가 왼쪽에서 출발해서, 기차가 이동한 거리만큼 차이로 A에는 먼저 도착하고 B에는 나중에 도착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내가 만든 그림으로 이해를 해보자.(3)

기차의 높이 H = 3M
기차의 길이 L = 30만 KM
기차의 속도 = 30만KM/s

라고 해보면,
움직이는 기차의 내부에서 관측했을 때에도 외부에서와 같은 관측결과이다.

그림(3)번의 경우 기차의 중앙에서 출발한 빛은, 기차가 움직이면 절대로 A와 B에 동시에 도착할 수가 없다.
이때는 중앙에서 출발한 빛은 A에는 0.25초에 도착 할 것이고, B에는 영원히 도착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중앙에서 출발한 빛이 기차의 속도와 같으므로.

다시 말해서 움직이는 기차의 중앙에서 발사된 빛은 절대로 동시에 도착할 수가 없는데도,
아인스타인은 기차의 내부에 탄 관측자는 동시에 도착했다고 인식한다는 것이다.

※ 그런데 아인스타인의 주장대로 기차의 중앙에서 발사된 빛이 양쪽에 동시에 도착하는 경우는,
• 기차가 정지된 상태일 때뿐이다.
• 또 한 가지는 기차에서 출발한 빛이, 기차와 고정돼서 움직이는 팔과 같이 움직일 때뿐이다.

그런데도 아인스타인은 동시성의 상대화를 설명하면서 움직이는 기차의 내부에 탄 사람은, 중앙에서 출발한 빛을 동시에 관측하고, 외부에서 관측하는 사람은 동시에 관측할 수 없다는 해괴한 논리를 펼친다.

이는 아인스타인식 설명의 허구이며, 그 외는 로렌츠식과 민코스키의 시공도표를 이용한 수학적 합리화 일뿐이다.

둘째 ; 시간 팽창 또는 시간지연의 경우 기차를 이용한 사고 실험이다.

사고실험 ; 아인스타인은 기차중앙의 천정에 유리를 붙이고 기차바닥에서 천정으로 빛을 발사하면, 그 빛은 곧바로 발사한 바닥으로 되돌아온다고 한다.

그러면서 움직이는 기차내부에 타고 있는 사람은, 기차가 움직이면 기차와 같이 이동해서 기차바닥에서 발사한 빛을 기차중앙의 같은 장소에서 관측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기차의 외부에 있는 관측자는 움직이는 기차의 바닥에서 출발한 빛이, 기차를 따라 앞으로 움직여서 기차의 천장을 찍고서, 기차가 움직인 거리만큼 이동한 후에, 기차중앙의 바닥으로 되돌아온다고 한다.


이는 명백한 오류이며 허구이다!

빛은 기차가 움직이면 기차의 뒤를 향해서 도망갈 뿐이다. 그러므로 기차내부의 관측자도, 기차외부의 관측자도 앞으로 움직이는 기차내부의 바닥에서 천장을 향해 발사된 빛을, 앞으로 움직이는 기차중앙의 바닥에서는 절대로 볼 수가 없는 것이다.

* Chart - Group 1

The following figure illustrates Einstein‘s relativity of concurrency.

Picture of simultaneity when we observed from inside of moving train (1)

(2) that it is not simultaneous when observed from the outside of a moving train,

 ※ In the two pictures above, Einstein does not say the size and speed of the train. By doing so, a large number of people who are riding on the inside of the train in picture (1) make the illusion that the light would have arrived at A and B at the start.

Actually, the size of the train is very small compared to the speed at which light travels, which gives the belief that the light will arrive on both sides at the start of course.
However, in Figure (2), an outside observer says that the train starts from the left, arrives first in A, and arrives later in B, by the distance the train has traveled.

(3) Let‘s try to understand it with my drawing. (3)

Train height H = 3M
Length of train L = 300,000 KM
Train speed = 300,000 KM / s

In other words,
Even when observed inside a moving train, it is the same observation result as the outside.

In the case of Figure (3), the light originating from the center of the train can never reach A and B at the same time when the train moves.
At this time, the light from the center will arrive at A in 0.25 seconds, and B can not reach forever.
That is because the light originating from the center is the same as the speed of the train.

In other words, the light emitted from the center of a moving train never arrives at the same time,
Einstein recognizes that the observers inside the train arrive at the same time.

※ However, when light emitted from the center of the train arrives at both sides at the same time as Einstein claims,
• Only when the train is stationary.
• Another is only when the light originating from the train moves like a fixed and moving arm with the train.

Still, Einstein explains the relativity of simultaneity, and the person inside the moving train embarks on a bizarre logic that observes the light originating from the center at the same time, and the person observing from the outside can not observe at the same time.

This is a fiction of the Einstein type explanation, and the other is merely a mathematical rationalization using the Lorentz formula and Mincosti‘s construction diagram.

second ; In the case of time dilation or time delay, it is an accident experiment using a train.

Accident experiment; When Einstein puts a glass on the ceiling in the center of the train and fires the light from the bottom of the train into the ceiling, the light immediately returns to the floor.

In the meantime, a person riding inside a moving train is said to move with the train when the train moves and observe the light from the bottom of the train at the same place in the center of the train.

An observer on the outside of the train says that the light from the bottom of the moving train moves forward along the train and takes the ceiling of the train and moves back to the bottom of the center of the train after the train has moved as far as the distance traveled.


This is an obvious error and a fiction!

Light only escapes to the back of the train as the train moves. Therefore, the observer inside the train and the observer outside the train will never see the light emitted from the floor inside the train moving forward toward the ceiling, on the floor of the center of the train moving forward.

*도표-그룹2

이것을 다음 그림의 설명으로 비교하고 구분해보자.

아인스타인이 설명하는 형식의 그림(1)(2)

내가 말하는 그림의 형식이다.(3)


기차의 크기 H = 30만 KM
기차의 길이 L = 30만 KM
기차의 속도V = 30만 KM/s

라고 가정해 보면,
기차의 중앙에서 발사된 빛은, 기차가 움직인 후로는 절대로 기차의 중앙에 되돌아 올 수도 없다.

그러나 아인스타인은 그림 (1)에서와 같이 기차의 내부에 타고 있는 사람은 기차가 움직여도, 빛이 기차 중앙의 바닥(A)에서 출발하여 천정의 (B)점을 찍고서, 다시 바닥(A)로 되 돌아왔다고 주장하면서, 빛이 2h의 거리만큼 움직였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그림 (1)의 움직이는 기차를 외부의 관측자는 그림 (2)에서와 같이 보게 돼서, 기차가 왼쪽에서 출발하여 오른쪽으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당연히 빛도 움직이는 기차를 따라가서 2C의 경우로 이동을 했다는 것이다.

그때에 실제로 그림(1)과 그림(2)는 동일한 기차인데, 움직이는 기차내부에 탄 관측자와, 움직이는 기차를 외부에서 본 관측자는 빛의 이동거리를 다르게 본다는 것이다. 이렇게 내부의 관측자와 외부의 관측자가 다르게 본 길이를, 피타고라스의 계산식으로 구해보면, 움직이는 기차를 외부에서 본 관측자가 관측한 그림(2)번의 C의 경우가, 기차내부의 관측자가 관측한 그림(1)번의 h의 경우보다는, 이동거리가 길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서 빛의 속도는 불변이므로, 빛이 움직이는 기차 내부에서 움직인 거리 그림(1)번의 h가, 그것을 외부에서 관측한 관측자가 본 그림(2)번 C의 경우보다 짧게 간 것은, 움직이는 기차내부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간 것이라고 말한다.

즉 똑같은 빛의 출발을 움직이는 기차외부의 관측자는 그림(2)번의 경우 C와 같이 길게 관측이 돼서, 움직이는 기차의 외부에서는 움직이는 기차의 내부에서보다 시간이 빠르게 간 것이라고도 해석 한다.

{즉 기차내부의 관측자는 빛을 그림(1)번의 경우처럼 h의 거리만큼 이동한 것으로 관측이 되므로, 기차외부의 관측자가 관측한 그림(2)번의 경우처럼 C로 이동한 거리보다 짧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의 해석을 움직이는 기차의 내부에서는 시간이 느려진 것이라는 말한다.
그것이 곧 (시간 팽창, 또는 시간 지연)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한 오류이며 허구다!

그것은 아인스타인의 사고실험을 무조건 맹신과 착각을 하지 않고 냉철히 살펴보면 된다. 빛이 움직이는 기차를 따라가면서, 움직이는 기차의 중앙으로는 다시는 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그림(3)에서 설명하는 기차의 (길이, 높이, 빛의 속도)를 특정해보면 명백한 오류요, 허구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아인스타인은 여기서 기차를 이용한 사고 실험을 하면서 기차의 크기와 속도를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빛은 속도가 매우 빠른데 비해서 (초당 30만 KM/s)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차의 길이는 상대적으로 매우 작아서, 빛이 순식간에 바닥에서 천정을 찍고 올 것 같은 착각을 유도한다.

즉 빛이 움직이는 기차에서도 바닥에서 출발과 동시에 천정의 중앙을 찍고서 바닥의 중앙에 올 수 있을 것 같은 선입견에 빠지도록 한다.
그러면서도 기차외부에서는 실제로 기차가 움직인 만큼 기차바닥에서 출발한 빛도, 기차를 따라와서는 움직인 기차중앙의 바닥에 돌아온다고 말한다.

그렇게 교묘하게 설명하면서 특수상대론의 오류와 허구를 로렌츠의 수축가설과 시공도표를 이용한 수학적인 우아함이라는 말장난으로 맹신과 착각을 유도한다.••••}

※ 여기서 내가 설명하는 그림(3)번의 경우를 보면 (기차의 높이=30만 KM. 기차의 길이=30만 KM, 기차의 속도=30만 KM/s 로 해보면)
빛은 출발과 동시에 뒤로 도망을 가서 절대로 기차가 달려가는 쪽으로 따라 갈 수가 없다.

그 외에 로렌츠의 식과 피타고라스의 계산식은 합리화를 위한 수학적인 말장난에 불과하며 완전한 오류와 허구이다!

오늘날 까지도 다수는 시공도표와 로렌츠의 식을 적용한 수학적인 설명에만 매몰돼서, 정작 물리적인 현상을 정확히 보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초당 30KM로 돌고 있는데도, 우리는 빠르게 돌고 있는 속도를 느끼지 못하면서, 지구는 정지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개미가 코끼리 발바닥을 아무리 상세하게 들어다 봐도, 시야를 넓히지 않으면 코끼리의 실체적인 현상을 알 수가 없는 것과 같을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특수상대론의 중대한 오류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결과로, 시간이 거꾸로 갈 수도 있겠다는 해괴망측한 상상을 하게 된다.

시간은 결코 빠르거나 느리게 흐를 수 있는 개념이 아니다.
우주적인 스케일의 시간이, 어찌 작은 물리적 힘에 의해서 느려지거나, 멈출 수가 있겠는가? 그것은 인간이 영원한 삶에 대한 헛된 욕망이 결합된 부화뇌동 일뿐이다!

깨어나라! 시간은 결코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개념이 아니다.

시간이 우주의 곳곳마다가 다르게 움직인다면, 특히 블랙홀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멈춘다면, 그곳은 또 다른 개념의 우주가 된다는 말인가?
그러면 우주는 이미 뒤죽박죽인 상태가 됐을 것이다.

시간이란 인간이 인위적인 잣대와 형식으로 정한 우리의 규칙 일뿐이며, 그것은 인간의 삶에서 서로간의 공통된 통일성을 기하기 위한 방편인 것이지, 그것이 결코 우주를 지배하는 도구요 형식도 아니다.

우리는 극단적으로 시간이라는 규칙이 없어도 살수는 있으나, 다수에게 통일된 규칙이 없다면 엄청난 혼란과 불편함이 있을 뿐이다.
한 번 더 말하지만, 인간이 영생을 원하는 만큼으로 시간을 붙잡아 두고픈 욕망은 이해가 되나, 시간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시간을 왜곡해서 혹세무민 하지마라!

세 번째 ; 길이 수축에 대하여-

현대 물리학에서 아직까지는 물질의 구분을 주로 빛을 이용해서 하는 관계로, 때로는 인간의 인식에서 착각을 할뿐이지, 물질의 속도가 빨라지면 길이가 수축된다는 의미도 허구이다.

다만 빠르게 진행되는 물체는 빛의 감지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로, 물체가 작아 보일 수는 있다. 그것이 결코 물리적인 실체가 줄어든다는 것은 오류다. 현재 검증의 한계로 정확한 측정은 어려워 보이나,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원판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에, 그 원판의 물리적인 실체가 과연 작아질 것인가?

인간은 두 눈에 들어오는 빛의 미세한 각도의 차이로 물체의 크기를 느낄 것이다.그런데 물체가 빛의 속도정도로 움직인다면, 아마도 물체가 점보다도 더 작아 보일수가 있겠다.그러면 아주 먼 거리에 있는 경우처럼 작아 보일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물체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요즘은 우주의 아주 먼 곳의 별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지구에서 멀어진다는데, 그러면 그 별들은 물리적으로 계속 더 작아지면서 멀어질 건가?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길이 수축은 시간 팽창의 또 다른 이름의 허구일 뿐이다.

•• 참고로••
아인스타인의 특수상대론은 진공상태에서 빛의 움직임에 대하여 논리적인 전개를 한 것인데, 로렌츠의 공식은 흐르는 유체 속에서 배가 유체의 저항으로 속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기술한 것이다. 그런데도 특수상대론을 옹호하는 다수는 로렌츠 식을 대입한 시공도표로 설명하면서 교묘한 수학적인 합리화를 말할 뿐이다.

그것의 마지막 전개가 E=mc2 이라고 비약시킨 수학적인 말장난이다.그것은 결코 물리학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 빛은 속도의 가속과 감속을 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닌데 말이다.

나는 지금까지 아인스타인의 특수상대론의 오류와 허구를 말해왔다. 혹시라도 독자 제현들께서 공개적인 검증이나, 토론을 원한다면 언제든 기꺼이 수용할 것입니다.


* Chart - Group 2

Compare this with the description in the following figure and distinguish it.

Picture of the type Einstein explains (1) (2)

It is the type of picture I say. (3)

Train size H = 300,000 KM
Length of train L = 300,000 KM
Train speed V = 300,000 KM / s

In other words,
The light emitted from the center of the train can never be returned to the center of the train after the train has moved.

However, Einstein, as shown in picture (1), is a person who is riding on the inside of the train, even if the train moves, the light starts from the floor (A) of the center of the train, takes the point (B) Claiming to come back, the light is said to have moved by a distance of 2h.

However, an external observer in figure (1) sees the moving train as seen in figure (2), and the train appears to move from the left to the right. Naturally, the light travels along a moving train and moves to the case of 2C.

At that time, the picture (1) and the picture (2) are actually the same train, but the observer inside the moving train and the observer from outside view the moving train differently. (2) C, which was observed by an observer observing a moving train from a viewpoint of the Pythagorean formula, is a figure observed by an observer inside the train The distance traveled is longer than that of 1) h.

Since the speed of light is unchanged here, the distance h within the train in which the light travels is shorter than that in Figure 2 (c) seen by an observer observing it from the outside. It says that time went slow.

In other words, the observer outside the train moving on the same light departure interprets it to be as long as C in figure (2), so that the time travels faster than the inside of the moving train outside the moving train.

 (That is, the observer inside the train observes that the light travels by the distance of h as in the case of Figure (1), so it is shorter than the distance traveled to C as in the case of Figure 2) .) The inside of the train that moves its interpretation says that time is slow.
It is called (time dilation, time delay).

But this is an obvious error and a fiction!

It is all that is necessary to look at Einstein‘s thought experiment unconditionally and without misunderstanding. As the light follows the moving train, it can not come back to the center of the moving train.

It can be seen that if I specify the trains (length, height, speed of light) as described in picture (3), it is an obvious error and a fiction.

 {•••• Einstein does not tell you the size and speed of the train while doing the accident experiment using the train here. So light is very fast (300,000 KM / s per second), and the length of the trains to experience in everyday life is relatively small, so the light induces an illusion that the ceiling will come out on the floor in an instant.

In other words, even on a light-moving train, take the center of the ceiling at the same time as you leave the floor and fall into the preconceived idea of ​​being able to come to the center of the floor.
However, the outside of the train actually says that as the train moved, the light from the bottom of the train came back along the train and back to the bottom of the center of the moving train.

In such a clever way, it induces errors and fictions of special relativity to blaspheme and misunderstandings as a punctuation of mathematical elegance using Lorenz‘s contraction hypothesis and construction diagram.

※ If you look at the picture (3) that I explain here (height of train = 300,000 KM, length of train = 300,000 KM, speed of train = 300,000 KM / s)
The light runs away at the same time as it starts, so you can never follow the train running.

In addition, Lorenz‘s formula and Pythagorean formula are merely mathematical puns for rationalization and complete error and fiction!

To this day, many are buried only in mathematical explanations using the construction charts and Lorenz‘s equations, and do not exactly see the physical phenomenon. (It is as though Earth is turning at around 30KM per second around the Sun, but we do not feel the speed at which it is spinning fast, so Earth claims to be stationary.) That is how the ants, If you do not widen, it may be like you can not know the actual phenomenon of an elephant!

We are here to conceive that the time is upside down as a consequence of uncritically accepting critical errors of special relativity.

Time is never a concept that can flow fast or slow.
How could the time of the universal scale be slowed down or stopped by a small physical force? It is merely a human embryo with a vain desire for eternal life!

Wake up! Time is never a concept driven by physical force.

If time moves everywhere in the universe, especially in the case of black holes, does it mean that there is another universe of space?
Then the universe would have already become a mess.

Time is only a rule of humans in an artificial measure and form, which is a means for the common unity of one another in human life, but it is neither a tool nor form of domination of the universe.

We can live without the rule of time, but if there are no unified rules for the majority, there is a great deal of confusion and discomfort.
Once again, the desire to hold time as long as man wants eternal life makes sense, but time never changes! Do not distort your time and do not get hurt!

third ; About length contraction -

In modern physics, the distinction of matter is mainly based on light, sometimes mistaken in human perception, and it is fiction that the length shrinks as material speed increases.

However, since a fast-moving object can detect light quickly, the object may appear small. It is a mistake that it never reduces physical entities. Although it is difficult to measure accurately due to the limit of the current verification, is it supposed that there is a disk rotating at super-fast speed, will the physical substance of the disk become small?

Humans will feel the size of an object at the slightest angle of difference between light coming into their eyes, but if the object moves at about the speed of light, then perhaps the object will look smaller than the point, It may seem, but it does not actually shrink.

Nowadays, the stars in the far distances of the universe are moving away from the Earth at a very fast pace, and will the stars continue to get smaller and smaller physically?

It is a matter for us to think about again. Length contraction is just another fiction of time expansion.

•• Note that••
Einstein‘s special relativity is a logical evolution of light motion in a vacuum state. Lorenz‘s formula describes how the velocity of a fluid changes with the resistance of the fluid in the flowing fluid. However, many who advocate special relativity speak only of a subtle mathematical rationalization by explaining the Lorentz equation as an assignment diagram.

It is a mathematical pun on which its last evolution is E = mc2. Light is not even capable of accelerating and decelerating speed.

I have been telling Einstein‘s errors and fiction of special relativity so far. I will always be willing to accept any kind of public verification or debate by my readers.



제 2 부
중력의 작용에 대한 나의 새로운 제안

••뉴턴은 실제로 중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을 나의 제안으로 설명하겠다!••

⁂ 중력의 작용구조와 힘의 즉시성의 이유 설명 ⁂

(1) 중력의 작용구조는 중력자가 장의 형태로 3차원공간에 거미줄을 치고 있다. 그것은 처음부터 똑같은 형태와 힘의 세기로 중력장에 항시 존재한다.


그림의 형식(위 (위 *도표-그룹2 그림의 형식A 참조)


(2) 중력의 힘은 거리에 관계없이 즉시 작용한다.

중력은 마치, 지구 자기장이 거미줄 같은 자기력선을 장의 공간에 항시 뻗어 두고서, 외부의 방사선등이 장에 닿으면 힘이 즉시 작용하는 것과 같다.

그렇지 않고서 외부의 물질이 장이라는 그물에 도착한 후부터, 그것을 감지해서 빛의 속도로 중력을 교신 한 후에,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힘이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지구와 태양사이의 거리면 빛이 약 8분후에 도착할 수 있다. 그것을 아인스타인식의 설명대로 해보면, 지구가 새로 생겨서 태양의 중력장(지구의 공전괘도)에 도착해도, 약 8분정도를 기다리면서 빛의 속도로 중력을 교신한 후에야, 중력이 상호작용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새로 생긴 지구는 태양과 중력을 교감하기 전에는, 태양의 중력장이 영향을 미치는 지구 공전 괘도에서 약 8분 동안을 어떻게 대기하고 있다가(이때는 태양의 중력이 미처 힘을 주지 못하고 있을 터인데,) 중력을 상호 교신한 후에서야, 비로소 태양의 중력장에서 공전운동을 한다는 뜻인가?

그렇지가 않다. 태양의 중력은 중력장의 세기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하는 힘의 크기로 항시 뻗어서 대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외부의 중력을 가진 물질(지구 등)이 태양의 중력장에 닿으면(이때가 태양과 지구중력의 세기가 같아지는 지점) 즉시 작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의 중력이 해왕성까지 넓게 퍼져 있어도, 지구는 지구의 질량에 맞는 힘의 세기(태양의 중력)가 존재하는 태양 중력장의 일정한 거리(지구 공전괘도)에서 중력이 즉시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아인스타인의 논리로 중력자가 빛의 속도로 움직여도 관계없다. 비록 중력자가 지구와 태양의 거리를 약 8분 걸려서 도착한다 해도 상관없다. 지구가 태양의 중력장에 닿으면, 그때는 이미 지구와 태양은 8분전부터 계속해서 중력자를 만들어 중력장에 대기시킨 중력자로 상호작용을 즉시 시작하며, 중력의 작용이 연속되는 것이다.

그래서 중력은 중력장의 힘의 세기가 같아지는 두 물체의 중력장 거리에서 상호간에 힘이 즉시 작용하는 것이다.


※ 중력이 아인스타인의 말처럼, 공간의 굽은 정도가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중력은 중력자가 메신저로써 중력장 안에서 힘을 즉시 주고받는 것이다.



<Part 2>

My new proposal for the action of gravity

Newton did not actually explain how gravity works. But I will explain it in my suggestion! ••

작용 Explain the reason structure of gravity and the immediacy of force ⁂

(1) The structure of action of gravity is that the gravitational force hits the web in a three-dimensional space in the form of a bow. It is always present in the gravitational field as the same form and strength of force from the beginning.


The format of the picture (type A in the above figure=Above * chart - see format A in Group 2 figure)


(2) The force of gravity acts immediately, regardless of distance.

The gravitational field is like a geomagnetic field that stretches a spiral-like line of magnetic force all the time in the intestinal space, and when the external radiation touches the intestine, the force acts immediately.

It is not that after a certain period of time, the force does not act after the external matter arrives at the net of the net without sensing it and communicating gravity at the speed of light.

As an example, the distance between the Earth and the Sun light can arrive in about eight minutes. According to the Einstein formula, it means that gravity interacts only after the Earth is new and arrives at the gravitational field of the Sun (Earth‘s orbit), after waiting for about eight minutes and communicating gravity at the speed of light.

Then, before the new Earth communicates with the sun and gravity, how is it waiting for about eight minutes in the orbit of the Earth, where the gravitational field of the sun is affecting (in this case, Does not it mean that the sun‘s gravitational field is orbiting once it has been communicated?

It is not. The gravitational force of the sun is the magnitude of the gravitational field that is constantly awaiting the magnitude of the force which is inversely proportional to the square of the distance. Then, when an external gravitational substance (earth, etc.) touches the gravitational field of the sun (this is the point where the intensity of the sun and earth gravity is equal), it acts immediately.

So, even if the Sun‘s gravity is spread widely to Neptune, the Earth will instantly interact with gravity in the constant distance of the Sun‘s gravitational field (Earth‘s orbit) where there is an intensity of the Earth‘s gravity (solar gravity).

So, Einstein‘s logic does not matter if the gravitator moves at the speed of light. It does not matter if a gravitator arrives at the distance of the earth and the sun in about eight minutes. When the Earth touches the gravitational field of the Sun, then the Earth and the Sun already begin to interact with gravitational forces that continue to make gravitational forces in the gravitational field from eight minutes before, and the action of gravity continues.

So gravity is the immediate action of forces between the gravitational field distances of two objects with equal strength of gravitational field.


※ Gravity is not the force of the curvature of space, as Einstein says, gravity is the gravity of the gravitational force that is instantly delivered in the gravitational field as a 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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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라이센스 따기 얼마나 힘든데 반납하시다니요? (동반자)
선언적 반납이라지만 성격상 완전히 굿빠이 했스니...참,안타깜네요.첫회실시후 얼마나 부동산투기열풍이 불었는ㄷ...참으셨스면 돈도 많이 벌으셨을건데...천성이 워낰 차카신분이라................. 부인 마음고생도... 새 직장생겼으니 홧팅해요! (전문대졸후 중개사3번낙방후 포기녀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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