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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전국중소기업인 1천여명 ‘제4차산업인의 날’선포
(사)4차산업중소기업연합회 출범식가져,유윤석국장 ‘공로패’받아...

등록일: 2017-12-24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제4차산업을 창발하는 전국중소사업자들 1,000여명이 ‘제4차산업인의 날 선포식’을 열었다.

(사)4차산업중소기업연합회(총회장 최동섭.전 건설부장관.이하 ‘협회’)는 12월 23일(토)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소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주년 기념식 및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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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섭 협회 총회장(전 건설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광진의소리


이날 최동섭 총회장(사진)은 개회사를 통해 “3년전 ‘(사)경기소공인진흥회’로 시작하여 3주년째이고,이번 새롭게 출범하는 4차산업중소기업연합회는 4차산업의 인증,평가,컨설팅,교육을 통하여 4차산업의 선두적 위치에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동시에,

“4차산업인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실현할수 있도록 4차산업 생태계환경을 조성해나가는데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 했다.

최동섭 총회장은 “지금 중국,일본,독일 등 세계주요국에서는 이미 제4차산업혁명을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추동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고 “이제 세계적 수준의 ICT인프라를 선도하는 우리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4차산업혁명에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동섭 총회장은 그러나 “4차산업혁명의 역기능면도 있다”하고 “디지털환경에 익숙한 소수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간의 경제적 불평등심화,개인정보의 오∙남용,전통적산업의 쇠퇴와 일자리의 감소,정보의 격차 등의 역기능해소”도 간과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전국중소기업인1000여명 ‘제4차산업인의 날’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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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4차 산업인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전국적 전국민적 활성화를 위해 “4차산업인의 날”로 선포했다.

협회는 향후 4차산업혁명의 전국단위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역별,부문별 인사들로 선임장,위촉장,표창수여식 등 대회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넘쳤다.

임주호 사무총장과 아나운서의 공동사회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개회사,환영사,내빈축사에 이어 이 협회 옴부즈만 권창희교수의 ‘Tutorial주제강연(4차산업과 성공전략)’,결의문 낭독(남녀 회원사 대표),‘4차산업인의 날 선포식’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주제강연에 나선 이 협회 옴부즈만 (사)스마트시티학회장 권창희교수는 “4차산업은 초지능화시대,초연결화시대로 모든 사회,산업,연구분야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실생활에 가장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되도록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융합과 공유되어지는 새로운 시대”라고 정의했다.


권 교수는 “이제는 지식은 지혜에게 가치이동이 일어나고,경험과 지혜가 최대의 경쟁력으로 활용”될 것이며 “연결성과 창의성 중심의 소프트파워(softpower)가 중심엔진으로 작동되어질 것”이라 주장했다.

권 교수는 “스마트폰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디지털,물리적,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기술이 융합되는 인류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회에 이미 직∙간접적으로 체험적 삶을 살고 있다”하고,

“민간의 창의력과 기업활동,정부의 기반조성과 지원정책,사회구조변화에 대한 국민들의 적응 등 각 경제주체가 함께 노력해야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공로패를 수상한 유윤석 편집국장은 본지 ‘광진의소리’를 통해 “한국 미래먹거리산업(國富)의 중대한 변화의 핵으로 “광진구에 ‘세계IT*인디문화예술테마공원‘조성”을 주장하고,

특히 한강을 중심으로 아날로그 수준인 한국관광문화를 세계첨단선두를 달리는 한국IT인프라와 세계인디문화예술콘텐츠산업과 융복합하여 한국관광문화 특히 한강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서울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자“며 지역언론으로서 제4차산업혁명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강력한 연계를 주장한 바 있다.

<English version>

-Declaration of “Fourth Industry Day“ of 1,000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nationwide
-

<Voice of Gwangjin = Reporter Yu Yoon-Seok>

More than 1,000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nationwide who created the Fourth Industry opened the ‘Fourth Industry Day‘ declaration ceremony.

 The 4th Industry Small and Medium Business Federation (General Assembly Chairman Choi Dong-seop, former Minister of Construction, hereinafter “Association“) held ceremony for the 3rd anniversary and opening ceremony at the Plaza Hotel Grand Ballroom in Sogong-dong, Seoul on Saturday, December 23,

▲ General Assembly Chairman Choi Dong-sup (minister of construction) is presenting his opening speech


 In the opening ceremony, Choi Dong-seop, chairman of the General Assembly, said, “This is the third anniversary of the“ Gyeonggi Small Business Promotion Association “three years ago. The newly established 4th SME Association, Through education, Korea is at the forefront of the 4th industry “and at the same time,

“Fourth-tier industrialists should gather their strengths together to create a fourth industrial ecosystem environment so that innovative ideas can be realized at will.“

Choi Dong-sup, Chairman of the General Assembly, said, “Currently, major countries such as China, Japan and Germany are already implementing various policies to promote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s a new source of economic growth.“ Now, I will gather all the capabilities and wisdom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for the re-leap of the world. “

In particular, Chairman Choi Dong-seop said, “There is also the dysfunction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He said, “The economic inequality between the minority and the people who are familiar with the digital environment, misuse and abuse of personal information, the decline of traditional industries and job losses, And the “disinfecting of the dysfunction of the back“ was also not to be overlooked.
 

 ◆ Declaration of “Fourth Industry Day“ of 1,000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nation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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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is event, it proclaimed “the fourth industrial day“ for the self-esteem of the 4th industry, the promotion of fraud, and nationwide revitalization.

In order to revitalize the nationwide unit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future, the association was filled with hot heat such as a promotion letter, a letter of appointment, a commendation ceremony,

Following the opening remarks, welcoming speech, and guest lecture, this event, which was hosted by the joint secretary general of Im Joo-ho and the announcer, was followed by a lecture titled “Tutorial (Fourth Industry and Success Strategy)“ by Professor Chang Hee Kwon of the Association Ombudsman, And ‘4th Industry Day‘ declaration ceremony.

Professor Kwon Chang-hee, chairman of the Smart City Council, said, “The era of super-intelligence and super-connectivity has eliminated the boundaries of society, industry, and research. A new era in which a completely new form of fusion is shared and shared. “


Professor Kwon said, “Knowledge is now shifting value to wisdom, experience and wisdom will be utilized for maximum competitiveness,“ and “softpower centered on connectivity and creativity will be operated as a central engine.“

Professor Kwon said, “As we live in the era of smartphones, we are already experiencing life experiences directly or indirectly in a society that has never experienced humanity,

“We must lead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y working together with each other, such as creativity and business activities of the private sector, the foundation of the government and support policies, and the adaptation of the people to social structure changes.“

On the other hand, the editor-in-chief, Yoo Yoon-Seok, who was awarded the honorable pledge, insists on “the creation of the World IT * Indie Culture and Arts Theme Park“ in Gwangjin-gu as “the nucleus of major changes in Korea‘s future new industry“

Especially, it will be a new paradigm of tourism in Korea centering on the Korean tourism culture, especially the Han River, by integrating the Korean tourism culture, which is the analogue level centering on the Han River, with the Korean IT infrastructure and the world indie culture and arts content industry, As a press, I have argued for a strong link between the stat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local government.

◆제4차 산업 혁명의 연혁-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등 6대분야

제4차 산업혁명(제4차 産業 革命 )은 정보통신 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혁명 시대를 말한다.

18세기 초기 산업 혁명 이후 네 번째로 중요한 산업 시대이다. 이 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무인 항공기, 무인 자동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과 같은 6대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혁신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클라우스 슈밥 (Klasu Schwab) 이 의장으로 있는 세계경제 포럼 (World Economic Forum, WEF) 2016 년차 대회에서 주창된 용어이다. 3차 산업혁명 (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 을 저술한 제러미 리프킨 (Jeremy Rifikin) 은 현재 제3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이라고 말한다.

◈4차 산업 혁명은 교육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제4차 산업 혁명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빅 데이터에 입각해서 통합시키고 경제 및 산업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신기술로 설명될 수 있다.

물리적인 세계와 디지털적인 세계의 통합은 O2O를 통해 수행되고, 생물학적 세계에서는 인체의 정보를 디지털 세계에 접목하는 기술인 스마트워치나 스마트 밴드를 이용하여 모바일 헬스케어를 구현할 수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도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접목에 해당될 수 있다.

◈제1차 산업 혁명

런던의 과학 박물관에서 찍은 “퍼핑 빌리 (Puffing Billy)“증기 엔진 사진
최초의 산업 혁명은 유럽과 미국에서 18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일어났다.

주로 농경 사회에서 농촌 사회로의 전환이 산업과 도시로 바뀌는 시기를 보았다. 철강 산업은 증기 엔진의 개발과 함께 산업 혁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제2차 산업 혁명
제2차 산업 혁명은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인 1870년에서 1914년 사이에 일어났다. 기존 산업의 성장기였고 철강, 석유 및 전기 분야와 같은 신규 산업의 확장과 대량 생산을 위해 전력을 사용했다. 이 기간 동안 주요 기술 진보는 모터, 전화, 전구, 축음기, 확률변동탄 및 내연 기관을 포함했다.

◈제3차 산업 혁명
제3차 산업 혁명 또는 디지털 혁명은 아날로그 전자 및 기계 장치에서 현재 이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에 이르는 기술의 발전을 가리킨다. 1980년대에 시작된 이 시대는 계속되고 있다.[9] 제3차 산업 혁명의 발전에는 개인용 컴퓨터, 인터넷 및 정보 통신 기술 (ICT)이 포함된다.

◈제4차 산업 혁명

제4차 산업 혁명은 기술이 사회와 심지어 인간의 신체에도 내장되는 새로운 방식을 대표하는 디지털 혁명 위에 구축되었다.

제 4 차 산업 혁명은 로봇 공학, 인공 지능, 나노 기술, 생명 공업 혁명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에서 이 네 번째 혁명이 기술 발전에 의해 특징 지어 졌던 이전의 세 가지 혁명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계속해서 웹에 연결하고 비즈니스 및 조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더 나은 자산 관리를 통해 자연 환경을 재생산 할 수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제4차 산업 혁명 마스터 하기“는 스위스 Davos-Klosters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 연례회의 (World Economic Forum Annual Meeting 2016)의 주제였다.

2017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4차 산업 혁명으로 가기 위한 기술들이 대거 전시되었다.

4차 산업 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다루어진 기술을 중심으로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작게는 장치가 더 똑똑해져서 나의 생활 패턴을 이해하고, 스스로 알아서 동작하는 약한 인공지능부터, 생태계 전체의 생활 및 환경으로부터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는 강한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인간의 생산성을 최대한 올려주는 도구이다.

◈로봇공학(Robot Technology, RT)
사람을 도와주는 로봇(예 청소 로봇; 노인 보조 로봇 등)에 의해 사회 전체의 생산성이 올라갈 것이다.

◈양자암호
기존에 있던 대부분의 암호체계가 대부분 수학적 복잡성에 기반하는데 비해, 양자암호는 자연현상에 기반하고 있는 특징을 띄며, 암호에 사용되는 원타임 패드를 생성하는 이상적인 방법 중 하나다. 중간에 도청자가 난입할 경우 그 존재가 드러나며, 신호가 왜곡되어 도청자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보안성을 띄고 있다.

다른말로 양자 키 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체계라고도 한다. 보안업계도 양자난수를 모든 IT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면 해킹 불가능한 암호 체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물 인터넷 (IOT)
실생활에 해당하는 offline의 모든 정보를 online으로 넘기는 O2O를 통해, 인공지능을 이용한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고, 시행하게 하여 생산성을 최대한으로 올리는 도구이다.

그 예로, 병원의 모든 행동이나 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한 뒤, 최적화를 한다면 정 늦거나 없어 서로 기다리는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환자도 빠른 조치를 받아서 좋고, 병원도 생산성이 올라서 좋을 것이다.

◈무인 운송 수단
인간이 운전을 직접 하지 않음에 의해 그 사이에 다른 일을 더 할 수 있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기에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다.

CES 2015 : 무인 항공기
CES 2017 : 무인 자동차, 무인 항공기

◈3D printing
대부분 자기에게 맞지 않는 기성품을 구입하여 그 기성품에 맞추어 제작/생활해왔다. 이제는 개인 맞춤형 시대이므로, 3차원 프린터를 이용하여 싸고 빠르게 본인에게 맞는, 본인 만의 장치를 만들 수 있다. 예로 본인만의 음식, 본인만의 집, 본인에게 맞는 인체조직 등이 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다

나노 기술(Nano Technology, NT)은 의학, 전자 공학, 생체재료학 에너지 생산 및 소비자 제품처럼 광대한 적용 범위를 가진 새로운 물질과 기계를 만들 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다.

◈연결 및 표시 기술
연결 기술은 매체와 매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5G와 LTE(4G) 등이 있다. 그리고 눈으로 보는 표시 기술은 고정형으로 보는 UHD-TV와 이동형으로 보는 VR, AR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좀 더 빠르게,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많이 접속(access)할 수 있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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