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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석 예언시집 한반도핵전쟁발발 강력경고음 울려
‘낮에는 태양도 울어버린‘ 시집 만삭 출산 임박
등록일: 2022-06-07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주말갤러리>
한반도핵전쟁발발 강력예고
‘낮에는 태양도 울어버린‘
#광진의소리 예측력 99%:
1)남북관계 여러 상황전개 전망예측 거의 99% 적중
2)우리 정치권(대통령선거 등) 격변기 전망예측도 거의 99% 적중
3)한반도핵전쟁발발 경고음은 2005년 평양방문 직전(개천절민족공동행사 대변인) 당시 유윤석의 블로그(황금나무:현 조회수 56만 여명)에 ‘낮에는 태양도 울어버린‘제목을 공개 게재하고 방북함.이후 거의 18년걸려 북핵문제 추적 남북당국자에게 민족파멸행위 강력경고- 이번 장편 대서사시로 발표.
#유윤석 한때 7년치 전기통신사찰도! -- 공안당국 전면 무혐의 결정 등기우편통보!(집전화,핸드폰,이메일,광진의소리 모든 기사,유윤석SNS 등 7년간 비밀사찰) *공안당국 2019년 2월 금강산남북공동행사방북 직전 전면 무혐의 결정 통보!
# 이 시집나오면 ‘한반도비핵화결단촉구 지구촌자전거시낭송투어‘ 예정.(I♥KOREA 지구촌 자전거마니아 연대결성후 한강-대동강 세계자전거평화축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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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기념회 개최 내년 봄으로 연기
본지 발행인 유윤석 제2시집 ‘낮에는 태양도 울어버린‘ 출판기념회를 10월 1일~3일(토.일.개천절 연휴 3일) 개최예정(광진의소리 창간1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했으나 광진나루아트센터 등 행사장 대관사정(10월11월 모두 공연 등 예약종료)으로 부득이 2023년 봄으로 연기했음을 양지바랍니다.
‘낮에는 태양도 울어버린‘시집은 ‘증보개정판‘을 준비중입니다. 남북관계 경색국면이 하루속히 풀리고 한강과 대동강에 새로운 한반도의 봄의 기운이 넘실거릴 것을 간곡히 기원합니다. | ◆봄철 출판기념회,‘증보개정판‘준비관계로 연기함
‘한반도평화염원 세계자전거일주 시낭송‘을 전제로 하기때문에 다소 시간이 지연됨을 양해바랍니다.
1)지구촌 코로나19 완전해방 2)한반도비핵화 남북정상회담 재개 3)푸틴의 우크라니아전쟁 빠른 종결 등 소재가 새롭게 담겨질 예정입니다. 지금 한반도는 ‘25시‘입니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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