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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고 해도지 봉사단 9번째 ‘사랑의 콘서트‘ 열어
만성 신부전 환우돕기 음악회 아차산 토요마당 숲속에서 뜨거운 무대 펼쳐
등록일: 2013-05-1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 싱그러운 5월의 푸르름 향연이 한창인 아차산 숲속 토요마당 무대에서 10대들의 끼와 열정을 내뿜는 ‘사랑의 콘서트‘무대가 열렸다.
18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원외고 해도지봉사단(13기 공동회장 김선규 윤소향/2학년) ‘9번째 만성신부전 환우돕기 음악회‘와 함께 ‘장기기증운동 홍보활동‘도 펼쳤다.
진행을 맡은 2학년 김선규, 윤소향 해도지봉사단 13기 공동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원외고 해도지봉사단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후원사업으로 지난 8년간 만성 신부전 환우돕기 성금모금과 장기증 홍보행사를 해왔다“하고,
“모금된 금액은 전액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의 만성 신부전증 환우들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 했다.
이날 봉사단 학생들은 박수지,이지연,이상명,민들레,윤소향,박순범,조민상,박진영,김선규 등 2학년 학생들과
1학년생들인 박서현,박주하,권유정,성지민,구지수,김경혜,최혁진,김대원,조은하,한 결 학생 등 회원봉사자들이 홍보부스와 관중석 등을 헤집고 다니며 모금도 하고,커피도 나눠주고,사랑의 장기증 서명도 받는 등 이마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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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년 해도지봉사단의 활동을 성원하는 대원외고의 이름난 예능동아리들인 EPIC(치어),DMC & TS(댄스,랩), 노기(노래하는 기타그룹),MORE(자유음악그룹),울림쏠(국악),CANTOR(합창), 별악(밴드),DMZ(마술), 반치음(아카펠라) 등이 열광과 아름다운 서정의 무대를 180분간 10대들의 다양한 장르의 재능과 숨은 끼들을 맘껏 발휘했다.
공연중에 무대 뒤 모금함 및 장기기증 서약대에서는 산행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직접 모금함에 성금을 넣기도 하고, 서약서에 꼼꼼하게 내용을 기재한후 서명을 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한편,해도지 봉사단 뒤에서는 엄마들이 더 열심이었다. 아이들 무대운영에 따른 소품 등을 뒤에서 챙겨주고 공연을 감상하는 시민들에게는 편안하게 드시라며 따뜻한 커피잔을 분주히 나르기도 했다.
이날 모금한 성금은 후원기관인 (사)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이원균 사무처장에게 즉석에서 전달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들여 모금한 성금에 감사를 드린다“하고 “만성 신부전 환우들이 생명을 소생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원외고 학생들의 순수한 사회봉사 동아리인 ‘해도지 봉사단‘은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청소년 봉사부분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본지는 대원외고 학교 당국과 해도지 봉사단 학생들의 어려운 환우들과 함께하는 사회봉사정신의 아름다운 향기를 흐뭇한 감흥으로 38만 광진구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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