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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서울터미날 임차상인들 박삼례의장집단방문
‘강제퇴거 절박한 생존위협‘ 광진구의회가 해결해달라 격분토로후 자진해산
등록일: 2021-12-15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단독속보=유윤석 기자>
-. 막바지 광진구의회 회기중 집단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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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임차상인비상대책위원장(사진 왼쪽)이 박삼례의장에게 억울하다며 격정을 토로하고 있다/광진의소리
광진구의회 새해예산안심의 계수조정 마지막날인 14일(화) 오후 7시 무렵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임차상인들이 의장실을 집단방문하여 30여분 ‘상인들의 억울한 격정‘을 토로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상인들은“사법부도 못믿겠다. 광진구의회가 광진구청장에게 터미날사업권 반환을 요구해달라“며‘생존권 보호‘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삼례의장은 “사법부(1심법원 판결상태)와 맞설수 있는 의장의 위치가 안된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억울한 입장을 광진구청장에게 전해드리겠다“하여 상인대표단들은 자진해산했다.
이하 심층취재후 본기사 로드업합니다.(편집자 주)
. | ◆광진의소리 1년전 단독특집 보도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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