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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6.25전쟁 그후 60년’ 안보사진전 개최
동서울터미널에서 전국 유동인구 대상 북한실상 알려
등록일: 2011-05-27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광진경찰서(서장 홍영화)는 동서울터미널에서 ‘6.25전쟁 그후 60년’ 안보사진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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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보안계는 지난 5월 20일 동서울터미널 승차장에서 ‘6.25전쟁 그 후 60년’ 안보 사진전을 열어 일반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힘썼다.
이날 전국 지방으로 여행을 가는 많은 시민들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깐씩 발걸음을 멈추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부분 시민들은 “굶어 죽어가는 북한 어린이들 사진을 볼 때 무척이나 가슴이 아프다”면서 “경찰이 북한 실상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활동을 지속했으면 좋겠다”는 즉석의견도 많았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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