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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1파출소 추석방범예방 ‘골목길순찰대‘ 특별순찰!
전통시장 마을놀이터 등 취약지대 집중순찰...상인과 주민들 “요즘 확실히 달라졌다“며 반겨
등록일: 2015-09-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추석명절을 앞두고 발빠르게 범죄예방 특별순찰을 나선 중곡1파출소/광진의 소리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 추석절을 앞두고 광진경찰서(서장 반기수) 중곡1파출소(소장 박상태)가 발빠르게 범죄예방 특별순찰에 나섰다.
중곡1파출소는 9월 8일(화) 오후 3시 지역민간인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골목길 순찰대’ 대원과 경찰관들이 합동으로 관할 전통시장과 마을놀이공원 등 취약지대를 약 1시간에 걸쳐 집중순찰했다.
본부에서는 주무과장인 김정환 생활안전과장과 이준익 계장 등이 시종일관 순찰을 같이 돌았고 지역에서는 중곡1파출소 경찰관들과 ‘우리동네 골목길 순찰대’대원 등 약 20여명이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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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수 서장 “하반기는 좁은 골목까지 침투하라!“
이날 박상태 파출소장은 순찰대 출발전 파출소 4층 강당에서 간단한 출발전 약식행사를 가졌다.
박 소장은 인사말에서 “반기수 광진경찰서장은 올해 하반기는 차량이 들어가기 어려운 좁은 골목길까지 도보순찰,자전거 순찰 등 세심한 순찰로 침입절도 등 각종의 범죄를 예방하여 광진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골목치안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하반기 치안지침이 있었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광진경찰서는 “광진구 전체에 설치된 CCTV설치장소를 완벽하게 파악하여 전산화 및 지도화하여 범죄발생시 즉각 대처하여 범인을 신속하게 추적 검거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였다”했다.
◆광진경찰서 형사들 원정파견 공적도 혁혁
한편,이날 박 소장은 “최근 서초동 마을금고강도사건도 반기수 서장님의 특단조치로 광진서형사들이 CCTV 수백대를 추적분석하여 범인을 신속하게 특정시킴으로서 범인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여 반기수 서장이 직접 특진의 영광을 안겨주기도 했다고 보고했다.
| ◆유정래 중곡제일전통시장 조합장 “정말 달라졌습니다”며 순찰대노력에 감사
순찰대는 파출소를 출발하여 바로 인근에 있는 중곡제일전통시장으로 진입했다. 상인들은 “자주 도십니다”며 반겼다.
시장 북쪽 중앙에 이르자 유정래 시장 조합장이 순찰대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박상태 소장이 “요즘 시장 분위기가 어떻습니까?”하며 시장내 치안상황을 묻자 유 조합장은 “정말 달라졌습니다. 저희들도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순찰대가 생기고 나서 중곡동 일대에 침입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중곡제일전통시장도 정말 달라졌습니다. 안심하고 장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며 함박 웃음꽃으 피우며 연신 사의를 표했다.
이어 순찰대는 인근 약간 외진 주택가에 있는 마을소공원으로 향했다. 진행중에 주민들은 “자주들 도시네요. 수고하세요”하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동네공원에 이르자 유아 등을 데리고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주부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박상태 소장이 요즘 이곳 공원의 치안분위기가 어떠냐고 묻자 유모차를 끌고나온 한 젊은 주부는 “저도 순찰대가 자주 도는 것을 보았어요. 무엇보다도 안도감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요 요즘은 아이들도 순찰도는 경찰관들을 보면 무서워하지도 않고 먼저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도 여러번 보았어요. 자주 골목길에서 보니까 이제 경찰관 아저씨들에게 친근감을 느끼는가봐요”하며 골목길 순찰대의 활동을 체감한다 했다.
‘범죄없는 도심마을’ 정말 쉬운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광진경찰서의 과학적이고 현장에 적합한 시스템과 촘촘한 안전그물망 특히 특수형광물질도포와 ‘우리동네 골목길 순찰대’의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지역치안활동을 통해 그 어려운 과제가 풀리고 있다. 전국 도심골목치안의 새로운 솔루션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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