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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짐위험도 KBS는 광진구 ‘안전지역‘으로 분류
MBC,동아일보는 위험지역으로 보도....
등록일: 2025-06-27 , 작성자: 광진의소리 
▲KBS영상보도캡쳐/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서울시 전 지역 땅꺼짐(싱크홀) 위험도를 놓고 주요 메이져 방송신문사간 차이를 나타내 시민들도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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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영상보도캡쳐:광진구는 흰색으로 나탔다./광진의소리
특히, 광진구의 경우 지난 4.8. 최초 이문제를 터뜨린 MBC는 1)서울지역 땅꺼짐위험지역 총 50곳중 광진구가 22곳으로 나타나 광진구민에게 충격을 안겼던 바,
이후 동아일보가 단독특종보도한 바 1)서울시 절반,광진구전체 땅꺼짐 4등급 5등급으로 나타나 서울시민 특히 광진구민에게 여전히 충격파를 던졌다.
이후 KBS도 이 문제를 집중보도하였다.
그런데 KBS 6.25 보도에 의하면 특히 광진구의 경우,안전지대로 나타나 광진구 구민들은 혼란스럽다.
어느 것이 정확한 사실보도인지 알수가 없다.
서울시와 광진구의 정확한 해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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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영상보도캡쳐/광진의소리
| ◆동아일보 보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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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보도내용- 광진구청 해명자료
| ◆본지 광진의소리,서울시와 광진구의 정확한 해명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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