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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만평>유윤석편집국장 노가다라도 뛸 각오!
경찰 사이버수사팀 ...우편물발송차질로 피고소인 출석조사기일 연기됨
등록일: 2015-03-1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포토패러디만평.2015.03.19./광진의 소리
<광진의소리포토패러디만평>유윤석편집국장 노가다라도 나갈 각오!
알림> 1.추미애의원의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 명예훼손 고소사건관련,피고소인 출석통지서가 우편발송 및 수령과정에서 차질이 생겨(유윤석 편집국장은 매일 우편함 확인했는데 우편물을 받지 못함-우체부도 광진경찰서 우편물은 없었다고 함) 사이버팀은 우편물을 재발송하기로 함. 약 10일정도 차질이 옴.
당분간,정상적인 취재보도활동이 제약되고 본지의 언론의 자유를 위한 ‘투쟁소식‘이 많이 나감을 양해 바랍니다. 거대 정치권력의 폭압적인 언론탄압에 맞서 싸우며 정도언론의 근본을 사수하기 위함입니다.
지역의 많은 유지들과 주민들의 많은 염려와 걱정을 해주심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최대한 합법적인 절차를 존중하며 싸우되 그러나 막강한 거물정치인의 힘의 영향력이 감지될 경우,강력한 장외투쟁도 불사할 것을 다시한번 천명합니다.
특히,지역 미생이 언론에 대해 평소 ‘발톱밑에 때‘만큼도 여기지 않다가, 갑자기 ‘청룡검‘을 휘번쩍 빼든 것이 도무지 사회상식적으로 믿어지지 않습니다.
2015.03.19.
-정론직필 광진구 최강정책신문-
광진의 소리
편집국장 유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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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권력·경제 엘리트에 갑(甲)의 이점을 주는 법=국경없는 기자회 (유윤석 실명) <펌=중앙일보 03.21.>스테판 해거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UCSD) 석좌교수
<한국의 언론 자유 순위가 하락하는 이유>....‘국경 없는 기자회’는 2010년 한국 언론의 자유를 세계 42위로 평가했다. 2015년에는 60위로 떨어졌다...명예훼손 처벌은 언론 자유에 찬물을 끼얹는 효과가 있다. 국제사회가 이 문제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 .... 권력·경제 엘리트에 갑(甲)의 이점을 주는 법이다. ....주목할 만한 사례 중 하나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PD수첩’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이다. 천안함 사건 조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신상철씨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4대 강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게시한 한 젊은이가 조사를 받은 후 자살한 비극적인 사건도 있었다. 최근에는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기소됐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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